저도 그렇지만 학원은 부모가 해주지 못하는 부분이나 아이가 원할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맘은 넘 잘하고 계세요~~존경스럴 정도록여....
주위 엄마들 말에 넘 휘둘리지 마세요... 어쩜 맘처럼 해주지 못하는 미안함에 질투어린 말들을 하는건지도 모릅니다.~~힘내시고 홧팅~!!!
제 아이도 6살입니다.
저 역시 님처럼 6세초까지는 제가 아이 한글을 가르쳤고, 영어도 맛보기 해주었네요.
제가 놀며 가르치며 한글 다 떼었고, 책도 많이 좋아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울 아이도 유치원 종례 후 따로 미술,영어,한자를 한답니다.
이유는.....
공부 때문이 아닌 TV 중독 때문이랍니다.
아빠가 제가 운동간 토요일마다 자기 쉴 생각에 TV를 몇번 보여준 덕분에 아이가 TV중독이 되어 버렸거든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티브이 보는 시간 줄이려고 방과 후 문화센터 등록을 했답니다.
그런데 그게 오히려 아이 학습에는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아무리 무언가를 배워와도 집에서 복습할 시간이 안되니...
그래서 이번달까지만 하고 9월부터는 대폭 줄일 생각이랍니다.
아~ 학습지도 수학 한가지 하는데요 이 역시 공부 때문이 아니라
"친구들 다 선생님 오는데 나도 왔으면 좋겠다"고 해서 시킨 것이랍니다.
학습지 안시켰다고,문화센터 안보낸다고 교육에 신경안쓰는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니니 걱정마시고
주관대로 하세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미술과 운동은 나중에라도 시키셨으면...하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잘 하고 계신다고 용기드리고 싶어요
님처럼 하고 싶어도 꾸준함이 없이는 절대로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것이예요
나와 꼭 육아관이 같은 사람만 있는것은 아니더라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전 7세 딸 그리고 28개월 아들을 키우는 엄마랍니다.
엄마라면 충분히 주위에 말들에 흔들리게 되는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렇구요.
저희 딸 유치원 다니며 본인이 너무나도 원하여 5살때부터 일주일에 한번 문화센터에서 발레하고
매일매일 집앞 피아노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제가 보기엔 그것만으로도 많은 것 같은데
주위에 엄마들을 매일매일 홈스쿨에 학원에...
사실 저도 궁금해서 자꾸 물어보게 되네요.
홈스쿨은 뭘 시키는지...그리고 학원은 어디를 보내는지...
한동안 팔랑귀에 생각도 고민도 많더니
이제는 제법 한귀로 듣고 좋은 것만 걸러내고 나머지는 한귀로 흘려보내고 있답니다.
그냥 내아이가 배우고 싶어한다면 모를까...
저도 놀이터에서 실컷 모래놀이 하고 막 타기 시작한 자전거 타고
가베니 뭐니 꺼내놓고 실컷 놀게 합니다.
그리고..초등학교 1학년 담임을 하신 선생님의 말씀이
너무 많이 알고와서 수업시간에 딴짓하고 재미없다는 얼굴로 있는 아이들 요즘 너무 많다 하시네요^^
정말 황당한 말이네요...그 정도면 엄마의 노력이 정말 대단했을것이고, 아이들도 엄마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커서 잘 따라온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주변에서 꼭 이거여야 한다는 기준을 너무 깊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에게 맞춰야 한다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자 기본이니깐요.
그 원리라는것은 반복적으로 몇번 해서 스스로 할수 있으면 그 자체가 깨쳐진 것인데... 어찌됐듯 꾸준히만 해주면 절대로 실력차이는 나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아주 잘하시는거 같은데요.
대부분 엄마표로 키우시는 맘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또 엄마가 주체로 가르쳤기때문에 어떤 순서나 기준이 없기도 한데 아이가 깨닫고 이해하고 알면 됩니다.
굳이 토마토를 빨갛고 채소과고 등 주저리주저리 설명하고 가르칠 필요는 없지요. 많은 것을 보다보면 배우고 느끼고 깨닫게 됩니다...개인적으로 학습지나, 학원의 교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저는 아이를 잘 알고 가르칠수 있는 엄마표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정말 잘하시고 계시구요. 나중은 아이에게 맡기고 꾸준히 진행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지금 아주 잘하고 계시네요...^^
다른 엄마들의 말에는 흔들리지 마시고, 참고로만 하세요..
님의 교육관이 참 좋습니다.. 아이는 놀이속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아이 신나게 놀리면서, 매일 엄마표로 교육시켜주고 (교육습관 선생님보다 엄마가 잡아주면 더 좋습니다.),
매일 책읽어 주신다면.... 분명 학원 마니 다닌 아이들 보다 더 쑤욱 자라있는 아이를 보게 될거예요..
아무 걱정 마시고 지금처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