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주얼이
어디서 꽃향유님이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ㅋㅋ
회사에서 긴규 프로젝트가 시작해서 정말이지 눈썹이 휘날릴정도로 바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자연히 할머니의 손에 맡기게 되었어요. 아이들 혼자서 스스로 하기를 바라며
주얼이 영어는 꾸준히 하루에 책 6권씩 일주일동안 반복해서 듣기 읽기 연습하고 있구요.
미국교과서 프로젝트 함게 진행하고 있어요.

수학은 일주일에 한번 친구들과 함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진행중이구요.
한글책은 꾸준히 잘 읽고 있답니다.



저번주말에는 용산에 있는 별관측소에 다녀왔습니다.
별과 별자리라는 체험있었는데 쑥에서 저렴하게 티켓 구매해서 다녀왔네요.
아이에게 무궁무진한 우주를 보여주고 그 중에서 스스로 빛나는 별들을 보면서 티끌보다 작은 존재이지만
그 티끌중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이 되면 된다는 멋진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아이와 함께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안타깝게도 목성과 토성을 못봐서 다음에 다시 관측할 수 있는 관람권도 주셔서 아쉬움을 달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울에서 별을 볼 수 있다는거 저도 첨 알았는데 가까운곳에서 별들을 관측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시간 되실때 한번쯤 아이와 함께 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초2 나림
꽃향유님 이번준 대문지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앨리스 성취도 평가(국어, 수학)이 한꺼번에 시험을 보는군요. 범위가 정말 많았을거예요.
그동안 시험공부 준비해주느냐 고생하신 꽃향유님과 열심히 공부한 앨리스 긴 휴식을 가지세요.
어제 나림이는 수학 단원평가를 봤어요.시험 잘 봤다고 하는데 나중에 점수 받아오는걸 보면 잘했는지 알겠지요. 틀려도 자기가 어디에서 틀렸는지 모르니 또 그냥 넘어가서 좀 아쉬울때가 많아요.
다음주에 수학 전범위 평가시험을 본다고 해서 집에서 수익힘책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과학분야는 관심이 없어해서 개똥이네 놀이터 구독해서 보고 있어요. 자기 잡지책이라서 많이 좋아해요.
잠자기 전에 나림이한테 베렌스타인 베어 책을 두권씩 읽어주고 있어요. 동생도 덤으로 같이 관심을 보이니 좋은 방법이긴 한데 엄마가 읽다가 발음이 틀리면 바로 지적하네요. 에구 엄마가 몰래 영어 cd 더 들어봐야할거 같아요.
저도 여름방학동안 무얼 할까 하다가 지금 쑥쑥에서 북클럽 2개, ICR방과 저학년 역사반을 참여하니 그냥 꾸준히 하면 방학을 알차게 보낼꺼 같아요. 역사반을 참여하니 박물관도 좀 다녀와야할거 같고 2-1 수학 복습과 2-2 수학 선행을 하고 동네 도서관 출근도장 찍으면 되겠지요. 더워서 밖에 외출하기 싫겠지만 시원한 아이스바도 사주고 엄마랑 같이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는게 저의 계획이예요.
토요일에 가족체험 북촌 프로그램이 있어서 친정엄마랑 같이 아이들 데리고 외출하기로 했어요.
작년에 정독도서관 갔다왔다고 친정엄마께 말씀드렸더니 북촌 가보고 싶다고 하시던게 생각나더라구요.
저도 북촌은 가보질 못해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