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소개 너무 감사합니다.
저렇게 웃기게 생긴 노친네들이 저리도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하면서 어린 꼬마들과 놀아주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에는 뿡뿡이나 딩동댕유치원 수준의 공개방송 밖에 없다는 생각에 참...
키즈톡톡을 최근에 보믄서
키즈톡톡 자체제작 프로그램은 어찌 그리 마음에 안드는지...(이러다가 오알티에 이어서 키즈톡톡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를라.....)
얼마전 공연을 보고와서도 한심하기 짝이 없고
도무지 우리 아이들 눈과 귀는 어찌하라는건지......
오늘 분위기가 이상하게 비판적으로 흐르네요......
암튼...세상 참 넓고도 볼 것도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1991년 TV 방송을 시작으로 앨범, DVD, 라이브 뮤지컬쇼 등을 통해 10년 넘게 미국,
영국 등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호주의 유명 라이브 시리즈물.
전세계적으로 DVD가 1700만장 이상이 팔렸으며, 이미 100만 명 이상이 그들의 공연을 관람했다.
호주뿐 아니라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등 미국 도시들을 순회하며 성황리에 공연 중.
내년에는 아프리카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Murray Cook, Jeff Fatt, Anthony Field, Sam Moran 의 4명으로 구성된 밴드 ‘Wiggles’가 공룡 Dorothy,
강아지 Wags, 문어 Henry 등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신나는 음악과 춤, 이야기 등을 아이들에게 전해준다.
음악과 춤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놀이를 통한 학습효과를 유도하는 대표적인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위글스를 단숨에 알아보시다니 역시 대단한 눈썰미~~ 입니다.
울아들도 엄청좋아해요.
위글스만 하면 하던일도 멈추고 막대기같은거 옆에끼고 기타치는 흉내내며 춤추고 노래하고 난리가 아니랍니다.
지금까지 많은 프로를 봤지만 위글스처럼 좋아하는걸 못봤어요.
아무래도 춤추고 노래하는것이 흥겹고 좋은가봐요.
ㅎㅎ 그런가요? 누가 한국에 초대 안해주나......편지 보내볼까요?
위글스~~.. 울 아들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고, 지금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시청하고 있어요. 내용은 전혀 관심 없고 그저 음악이 나오면 저를 붙잡고 춤을 추는 통에 쪼금 귀찮기도 하지만
(춤이 아닌 저한테 매달리는 수준) 늘 감사하게 생각하는 프로예요. 혹 아이가 영어 거부증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그래서 한번 위글스에 대해 찾아 본적이 있죠. 호주 음악밴드로 1998 인가 99년부터 시작했는데 전세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동하는 그룹이더라구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반면 영어라는 무기(?)가 참 대단하구나 하하는 생각도 들고.. 여튼 작년에 여러 아시아지역에서도 공연을 했다던데 한국에 오면 꼭 보고 싶어요. 그런날이 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