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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한테 잘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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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순이맘
  • |
  • 2008-08-28 23:19
답댓글

제목이 참 많은 분들께 공감이 갔구나...하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둘째가 25개월을 지나서니 이젠 액티할 생각도 나구요^^

가끔씩은 큰애의 어리광도 구여움으로 ^^ 넘어가지네요..

 

둘째가 어리신분들은 큰애가 학습을 해야겠다고 생각이드실땐

필히 책상을 마련해주세요.

 

저는 초등고학년까진 책상이 필요없다고 생각한 사람인데요..

둘째넘이 방해하는걸 보다못해 저렴한걸로 하나 마련해줬습니다.

 

둘째넘이 언니가 책상에 앉으면 방해를 첨엔 좀 했는데요,

엄마의 에사롭지 않은 눈빛을 몇번보더니 이젠 안하네요.

 

동생이 방해하는데, 큰넘들 잡지마시고^^

동생이 방하한다 싶음 꼭 책상 마련해주세요.

울집은 확실히 두넘이 싸우는 일이 줄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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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맘
  • |
  • 2008-08-28 22:41
답댓글
요즘 큰아이와 신경전 중이어서 되려 둘째(4개월)한테 더 영어책 마이 읽어주는데.. 큰애도 어깨너머로 배울 수 있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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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
  • |
  • 2008-08-28 22:48
에고고고... 저도 첫째와 신경전... 미운짓만 하네요~ 둘째는 5개월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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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8-28 23:09
헉...현이맘님...둘째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첫째 넘 미워하지마세요..
알고 보면 첫째도 애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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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8-08-28 16:40
답댓글

아이 둘인 분들은 증말 와 닿겠어요~~

물론 전 가은이 하나지만

딸둘인 가은이 친구만 해도 ,,,,

가끔씩 언니가 둘째에게 이것 저것 가르쳐 주기도 하고 넘넘

기특하다네요~

그리하여 둘째는 언니 덕분에 얻어 듣는것도 많고...

오순이맘네 보니 더욱 실감납니다.~~^^*

지혜로운 엄마~~ 의 길을 알려주시는듯..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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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진이맘
  • |
  • 2008-08-28 14:56
답댓글

지난번 둘째에 대한 이야기 듣고 많이 공감했었는데

이번엔 첫째 이야기네요...

역시나 너무 공감하는 내용^^

아~~첫째에게도 잘 해 줘야하는데

아직 우리 둘째가 말이 안 통하는 20개월이라

맨날 언니한테 양보하라하고 뭐라하고 합니다.

에고고...엄마가 지혜로와야 하는데 말이죠^^;

이 글 읽고 오순맘님 덕에 저 좋은 엄마 되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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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
  • |
  • 2008-08-28 14:04
답댓글
Usborne First Reading이 이렇게 인기가 있다니...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이리 저리 뒤져보다 7세 큰딸에게 잘 맞을 것 같아서 전집으로 질렀는데...별로 반응이 시큰둥입니아. 저도 이제부턴 서점가서 골라보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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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8-28 14:33
한글로 읽으셨나요?
책제목 잘 보시고요..
한글로 쉬운건 영어로도 쉽습니다.
음..

1단계중 the sun & wind.
the wish fish.
2단계 how elephants list their wings....요넘 그림이 예뻐서
좋아했습니다.
얼마전에 이 책 소개한적도 있어요.

3단계는 chicken licken.
the gingerbread man.

이 두권 함 보여주세요. 딸아이라 어쩌면 좋아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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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ny
  • |
  • 2008-08-28 12:25
답댓글

정말 대공감입니다.

전 아들만 둘인데 울 둘째놈도 하나에서 열개까지 전~~~부 다 형아따라합니다.

형아가 책보면 자기도, 뛰어다니면 따라 뛰고(아직 15개월이라 뒤뚱뒤뚱^^) ...

오늘은 글쎄 물병을 조금 빨더니 씽크대에가 휙하고 던지지 뭐예요...

가만생각해보니 형아가 뭐 먹고나서 그릇 씽크대에 갖다 놓는걸 보고 그러는거 같아 혼자서 한참을 웃었네요...^^

둘째라 마음에 여유도 있고 해서인지 두서없이 뭐든 시키고 있으나 저 또한 형아만 잘 만들어놓으면 저절로 따라가리라 생각하니 별로 조급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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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8-28 14:35
저도 그러다 둘째넘이 한글 단어 인지가 안되어있다는것도 20개월때 알앗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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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8-28 10:11
답댓글

ㅎㅎㅎ

둘째에 이어 첫째에 대한....ㅎㅎㅎ

저 포즈는 나으 포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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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8-28 14:35
흐메...저는 엎드리면 허리아파 절단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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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8-28 09:45
답댓글

둘째들은 따라쟁이,욕심쟁이,고집쟁이 ㅋㅋ

정말이지 저도 이런생각을 했더랬습니다. ㅋㅋ

승규가 준규 말토시 하나까지 다른 것 하는데도 놓치지않고 듣고있다가 따라하더라구요..

형아는 최고의 라이벌이자 최고의 친구죠.

엄마가 해주는 생활영어보다 형아의 한마디가 더 효과가 크다는 ㅋㅋ

 

울 집 준규도 Usborne first reading 아주 잘봅니다. 한글로 명작류를  잘 빼본다 싶어 들여줬더니만 잘 보네요.

울집은 three little pigs은 불후의 명작임다. ㅋㅋ 달달 외우다는 심지어 승규까지..ㅋㅋ

The runaway pancake도 대박이구..

지금 이 시리즈가 제 장바구니에 더 담겨있는데 매일 질러? 말어? 하고 있슴다. 이 넘의 돈이 뭔지...쩝~~

녭..첫째에게 잘하자

녭..둘째에게도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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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8-28 14:38
어스본은 색채가 예뻐 미술에 대해서 문외한인 저도 좋아한다니깐요
책을 보면 책이 넘 따뜻해보입니다....ㅎㅎㅎ

3/4단계로 질러주세용.
옆에서 바람넣오도 되나여? ㅋㅋㅋ

에고..또 어제 질러서 울집 경제가 이번에 아주 박살입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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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8-28 17:02
바람 지대로 넣어셨어요. ㅋㅋ
질렀어요 ㅋㅋㅋ 쑥아~~~
이리도 사고싶은 책이 많은지..
기본 명작류도 낱권씩 수준에 맞춰져야하고 휴~과학류도 휴~
서서히 또 시작이네요..
그래도 둘이 보니 그래도 위안이 된다는~~
잘 봐주니 그나마 고맙고...
저희집도 경제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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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8-08-28 09:28
답댓글

ㅋㅋㅋㅋ 정말 열심히 보네요.. 우리애들은 자기가 보던 책이 아니면, 안보는데..

무척 진지하게 잘 보는게 신기해요..^^

수진이는 언니를 닮지만, 우리쌍둥이들은..

저를 닮아가는것같아서 아주 요즘.. 매사에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우리딸이 요즘 가장 잘하느건.. 티비 가까이 가서

" 발가락으로 티비 끄기 " 멀리있다가도 꼭 티비앞에 앉아서는 발가락으로 끕니다.

아주 미치겠어요.. 다들 절 의심하는데.. 전 정말 안그러는것같은데..

어디서 보았는지..참.. 다들 애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면

절 의심해서.. 제가 아주 노이로제걸리겠어요. --;

 

수진이 느무 귀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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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8-28 14:40
ㅋㅋㅋ

울집은 발가락으로 수건들어올리기 입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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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08-08-28 07:44
답댓글

맞아요..정말 그렇더라구요.

진현군..누가 copycat이랍니다.

혜원이도 그걸 아는지..항상 바른 행동을 하려고 하는데...

뭐..그게 그리 쉽지는 않겠죠?

똑같이 아이니깐...

 

엄마인 저도 나름 올바른 행동을 하려고 합니다.

요며칠 허리가 아파 누워서 책을 봤더니...

이 두넘들이 또~~옥같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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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8-28 14:53
아..까이유 잘보는 진현군...^^
울 둘째넘이랑 비슷한데,
수준이 훨~~ 높아서 깜딱 놀랬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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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맘
  • |
  • 2008-08-28 02:42
답댓글

포즈가 너무 귀엽네요..ㅎㅎ

둘째가 확실히 첫째를 보고 배우는거 같아요..저희집도 돌쟁이 둘째넘..지 언니가 어스본이랑 까이유책 자주 보고 들으니까 자기도 어스본책 넘기고 그림보고 웃고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하더라구요.. 어떨땐 자기책보다 언니책 만지는걸 더 좋아해요..그런데 좋은점 나쁜점 가리지 않고 배워서 큰일이네요..언니떼쓰는거 보고 장난아니게 고집이 늘었어요...첫째를 더 바르게 키워야 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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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8-28 14:57
맞습니다.
첫째가 이뻐야 둘째넘도 이뿌게 크는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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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몬드
  • |
  • 2008-08-28 01:39
답댓글

제목보고 찔려서 들어왔어요

저도 둘째보단 큰아이한테 자꾸 잔소리하고... 혼내고

특히 짜증을 많이내는 편이라... 큰애한테 언제나 항상 미안하답니다.

정말 큰애 하나 잘키워노면 그밑은 다 따라한다 하더라구요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그나저나 울아이는 언제쯤 영어책 읽으며 낄낄댈까요?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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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8-28 14:58
한글책보고 낄낄 댈때쯤이면,
영어책보고도 그럴겁니다.^^

울집아인 안커도 남의집아인 금방 크는것 같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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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8-08-28 01:23
답댓글

오늘도 첫째 좀 혼냈는데.. 이 글 보니깐 괜히 저도 짠 해지네요.

자기 전에 뽀뽀라도 좀 해줘야겠어요.

지금 둘째가 몇 개월인가요?. 전 둘째가 23개월이거든요. 전 요즘 둘째 고집때문에 애 좀 먹습니다.

그래도 역시 둘째가 이뻐보이는 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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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8-28 14:50
둘째넘 지 이뻐 해달라고 떼쓰는거 아닌가용?
울집넘이요..
하지마라...좋은말로 했는데요...계속 우는거예요..
그래서, 혼낼려다가 엄마는 수진이 제일 사랑해...
했는데, 아글씨 이넘이 아니래요.
@.@ 제가 놀래서 엉? 하고 물었더니 저기 앉아있는
언닐 가리키는겁니다.

올매나 놀랬는지...@.@
제가 울 큰애를 좀 예뻐 합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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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엄마
  • |
  • 2008-08-28 01:06
답댓글

공부쪽은 아니지만... 울 둘째 먹고 난 컵이나 병같은거 싱크대에 놓고 오거든요...

그걸 본 언니 하는 말... 애를 얼마나 잡았으면 19개월짜리가 저런 행동을 하냐~~~~

정말 정말 전 결백한게... 한번도 단 한번도 가르친 적 없습니다... 둘째한테는...

누나 하는 행동 보고 따라하는 거 어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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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8-28 14:48
맞습니다.
저도 늘 첫째한테 동생은 언니고대로하다...라고 말하긴 하는데요..
이쁜 말로 해줘야 할껏 같아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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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8-08-27 23:40
답댓글

ㅋㅋㅋㅋ  수진이 너무 귀여워요~~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프시겠어요~~~^^

 

맞아요~~ 울 작은놈도 형이 하는거 고대로 따라한답니다...ㅋㅋ  책 읽는 포즈하며 노는 모습까지~~

 

저도 바램이 있다면... 지 형만큼만 책 읽었으면 하는....^ㅡ^

그런데 책 읽는 흉내는 열심히 내고.. 그림보고 열심히 지어서 읽지만...

한글좀 깨우치려고 제가 옆에서 읽는 거 도와주면 무지 성질내시는 작은놈~~~ㅜㅜ

 

ㅋㅋㅋㅋ  아이 둘가진 맘님들 화이팅~~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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