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랑 할머니는 영어로, 아빠는 한국말 하는데 말이 조금 느리긴 했어요. 2돌아 되어서야 2단어 문장을 하기 시작했구. 근데 이제 3돌 3/4정도인데 영어, 한국말 모두 잘해서 기뜩해요. 물론 조금 더 잘하고 기우는 언어가 있는데 한국에 살고 태권도/발레 다니고 친구들 만나니까 한국말은 전혀 걱정할 필요 없더라구요.
둘째는 모국어가 완전히 자리 잡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구요...
첫째는 언어가 굉장히 빨랐던 편이라 전 별생각없이 빨리 시작한케이스입니다.
중간에 둘째낳고 기르면서, 첫째 한테 말하기는 일단 접고 듣기로 가고 있는데요..
제경험상..또 쑥을 오래지켜보면서 하나 확실한건,
조기영어를 시작하면, 아이가 영어거부는 몇번씩 옵니다.
그순간이 보통 한국어가 계단을 뛸때인것 같더군요.
엄마가 영어를 어떻게 해주느냐...
즉, 거부감없이..이게 넘 추상적인이긴 한데요...
학습적으로 들어가면 거부반응이 보통 많이 옵니다.
암튼 이런것만 잘 고려하신다면^^
한분이 계속 써주신다면 아이에겐 좋지 않을까요?^^
한예로, 5-6세가 되면 어렸을때 영어노출이 꾸준히 안된아이들은
영어음 비디오를 못보는건 확실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