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트루쓰
나림맘님 아이들과 즐거운 북촌나들이 하고 오셨네요.
날씨가 많이 더웠을텐데 아이들 표정보니 힘든 기색이 전혀 보이질 않아요.
저도 북촌은 아직 가보지 못했답니다. 삼청동과 정독도서관 다니면서도 그 뒤가 북촌인줄도 몰랐더라구요.
저흰 날씨 선선해지면 한번 도전해 봐야 겠어요.
트루쓰는 저번 목요일 기말고사 끝낸 후 내내 그 기분 만끽중이랍니다.
첫시험이라 아이들 엄마들 모두 조금씩 다들 힘들었을거라 생각해 치킨집서 쫑파티 비슷한것도 해주고
밤늦게까지 놀이터에서 놀게 두었네요.
주말엔 외갓집가서 또 실컷 놀고요.
월요일인 오늘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조금 힘들어하는 듯 해요.
담주 월요일이 또 수학경시대회라 조금씩 준비해야 할듯 해요.
시험성적이 본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모자라서 조금 실망이 컸던것 싶어요.
경시대회 잘 보고 싶다 하더라구요.


초 2 나림
대문열고 동네 슈퍼 가서 과일좀 사고 왔어요. 벌써 등에서 땀이나네요.
오늘 아침에 대문만 열어놓고 읽은 책을 나중에 찍었어요. 나림이 아침에 일어나 보았던 책이 없어져서 저보고
엄마 책 정말 많지? 하네요. 요즘은 재훈이 동생까지 누나 따라잡을려고 열심히 책 읽네요.


초2/앨리스
나림재훈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
말씀하시던 북촌을 다녀오셨군요. 사진만 보아도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미션자료지와 함께 한 프로그램이라서 더욱 알차셨겠어요 ^^
나림이와 재훈이가 할머니랑 엄마랑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앨리스의 주말 일상은 특별한 일이 없어서 무슨 이야기를 써야할지...
일요일 아침엔 여느때와 다름없이 늦은 아침을 시리얼로 때우고 점심은 '감자, 돼지고기,양파, 햄, 오징어'등을 넣고 고추장찌게를 끓여서 먹었어요. 생각보다 아주 맛있더라구요. 여름이라 이거저거 반찬하기도 귀찮고해서 요즘은 찌게 하나를 끓여도 온갖 야채를 듬뿍넣어서 영양의 균형을 맞추려고 하고 있어요.
오전에 독서도 좀 하고 아서 dvd도 보고 , 챕터북도 집듣하고 밀린 워크싯도 하고, 그러면 시간이 어느 덧 저녁이 되죠.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저녁으로 삶은 달걀 두개만 먹고 산책을 하는데 3kg정도 빠지더니 정체기가 왔어요. 앨리스도 덩달아 달걀만 먹겠다고 하더니 2틀을 하고는 더이상 못하겠다네요 ㅎㅎ
앨리스네는 이번 주에 학교에서 수영장체험을 한다고해요.
올여름 첫 물놀이라서 들떠있어요. 점심준비를 안해도 된다니 너무 좋아요 ^^
방학이면 특별활동으로 컴퓨터를 한다고 하네요. 일주일 내내 가는 거라서 힘들텐데 본인이 원하니 하게 하려구요. 아마도 오전에 컴퓨터랑, 피아노랑 하면 오전시간은 다 지날 것 같아요. 방학이라도 여유롭진 않을 것 같네요.
이번 주 태풍이 지나간다는데 일본으로 빠진다니 큰 염려는 안되도 되겠지만 그래도 우리 조심하자구요~^^
일주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