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칼럼]잘못되면 부모 탓

컨텐츠

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kachura
  • |
  • 2014-07-07 10:33
답댓글
아이를 키우는 일을 두번을 할 수 가 없는 일이라서 매번 선택의 기로에 놓이면서 때론 제가 성인인가 싶을때가 많습니다. 어제 아이와 집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제가 화를 내는 것이 화두가 되었는데, 전 제가 참고 아이를 달래며 마음 수양을 해서 요즘 큰소리가 안난다 생각했더니 아이는 정말 당연하다는듯이 자기가 절 화안나게 잘해서 화가 안난다고 고집을 부리더군요. 서로 옥신각식대다가 화가 나서 아이는 자기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저는 그림을 마무리해주면서 괘씸해하며 생각해봤죠. 아무리 노력해도 그 애쓰는 스스로의 고행의 길이 억울하기 도 하고, 이 일을 어떻게 마무리해야할까 또 입술을 깨물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러곤 아이를 불러서 "그래, 생각해보니까(부드럽게 말한게 절대 아니죠 이악물고.) 니가 잘해서 노력해줘서 엄마가 화를 안내게 된것 같다.(일부 맞는 말도 있긴 했구요. 아이말이)..(그러곤 복수)..그러니까 앞으로도 우리딸이 다 잘해주면 될것 같애. 그러니까 앞으로도 더욱 잘해줘서 엄마한테 핀잔 듣지 말고 더더더 잘해줘야 되는거야?그치? 그럴수 있찌?...ㅋㅋㅋ 아이는 제가 그렇게 마무리하니까 처음에는 인정해줘서 고마워 엄마하고 인심쓰듯이 말하더니,나중에는 '아 왜 그래! 왜 압박감 주는데?'그러더군요. 참내~~ 역시 뭘해도 잘하면 자기탓 못하면 부모탓이더군요. 마음을 비워야 하느니라~~ 부모로서 인정받지도 탓도 안들으면 성공인듯합니다.하.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07-07 16:10
복수(? ㅎㅎㅎㅎ)부분은 빼시고 앞으로도 계속 격려만 해보세요. 분명 달라집니다.
부모노릇하기 어디 쉽나요? 저는 지금도 하나님이 나의 모난 곳을 치시느라 자식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제이제이마미
  • |
  • 2014-07-07 09:51
답댓글

저도 큰 아이 1학년때 피아노 학원 보내려다 싫다고 해서 기다리다 3학년 2학기때는 더이상 늦으면 안될것 같아서 한달만 해보고 그래도 아니면 그만두자고 달래서 학원엘 데려갔지요

근데 아이는 너무 재밌다는 겁니다

이제 겨우 1년을 눈앞에 두고 있네요 ^^

좀 더 일찍 시작했음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때면 1학년때 데려가 볼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3학년이나 되었으니 재밌어라 할지도 모르지 하고 맘편히 생각하기로 했어요^^


영어를 집에서 저랑 같이 하는데 막힘들다하고 짜증내곤 할때는 그만 해야하는건가?

라는 생각 수없이 하게되고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지나샘 말씀처럼  그만해야 하나가 아니라 잘 이겨내는 방법으로 모색해야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07-07 16:06
좋아할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시점인것 같아요.
영어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진도 자꾸 나가지 마시고 쉽고 재미있는 책을 같이 반복해서 읽으면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면서 일단 영어 힘들다는 소리를 안하게 될겁니다.
진도나 다른아이들이 하는 것에 신경쓰지 마시고 아이 위주로 해보세요. 그리고 남편한테 운전 배우다가 이혼한다잖아요. 엄마가 가르치는 게 훨씬 힘들답니다. 홧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4-07-07 09:38
답댓글

저희 아이는 피아노를 배우는데 제가 피아노에 대해서는 아주 까막눈이라서 전혀 간섭을 할 수가 없어요.

아이는 학교가 끝난 후 매일 피아노학원에서 1시간 정도를 칩니다. 아이가 저에게 들려주는 말은 오늘은 소곡집을 넘어갔어~ 내지는 오늘 몇 번을 넘어갔어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잘했어!!'하고 더이상의 말은 할 수가 없어요. 집에 피아노도 없어요. 아마도 있었으면 오늘 배운 거 연습하라고 잔소리를 마구 해댔을 것 같아요. 처음에 배우라고 말한 건 저였지만 지금은 아이도 별다른 거부반응이 없이 잘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 피아노의 경우는 거의 트러블이 생기질 않아요.

하지만 학습적인 부분이나 영어공부의 경우는 학원을 전혀 다니지 않기때문에 저의 잔소리가 좀 심한 편입니다. 아이가 잘 따라주면 칭찬을 많이, 반대일 경우는 화를 많이 내죠.

'나중에 엄마탓 하기 없기닷!! 너가 알아서 햇!!' 좀 강하게 나가면 또 그거는 싫다고 하는 딸과 가끔 실랑이를 벌이죠 ㅜ.ㅜ

부모노릇은 아이가 커가면 커갈 수록 더욱 힘이 든 것 같아요. 스스로 알아서 자기의 할 일을 잘 하는 경우는 제외하고요. 지금의 저의 잔소리가 아이에게 약이 되고 뭔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데

나중에 엄마가 이래서 그래...저래서 그래...하고 제탓을 하면 ㅡ.ㅡ

저는 최선을 다한다고 했지만 받아들이는 아이입장에서는 아닐 수도 있는 부모의 도리~!!!

그래도 나중에 아이가 '엄마가 그때 도와줘서 내가 이렇게 될 수 있었어.' 이 한마디만 들으면 족할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정
  • |
  • 2014-07-07 09:48
격하게 공감합니다! 꽃향유님!
저희는 일주에 한번가는 음악학원을다녀서 피아노연습까지 피아노도 모르는 엄마랑 함께하느라
힘들었는데 지금은 것도 다행이었다싶습니다만~
결국 듣고싶은 한마디는 엄마, 고마워~가 아닐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07-07 15:59
제 경험으로 보아 같은 말도 엄마가 하면 잔소리고 선배가 하면 조언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습좀 하지" 하는 순간 아이 표정이 "막 하려했는데 엄마가 하라고 해서 하기 싫다" 가 됩니다. 정말이지 도를 닦는 마음으로.... 아이를 키워야 되나봐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love
  • |
  • 2014-07-07 09:37
답댓글

아이가 초1 때 피아노 시작한 지 한 두달 되었을 무렵 어느 날 집에 올 시간이 한참 지나서 들어오길래

어디서 놀다 이제 들어오냐고 야단을 쳤지요. 평소에 피아노 끝나고 놀고 온 적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그 날은 씩씩거리며 피아노 연습하다 온 거라고 매서운 눈으로 저를 쏘아보더군요.

아차, 싶었지만 이미 아이의 마음을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어요.

그 후로도 몇 번을 꼬셔봐도 끄떡하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집에서 가끔 피리부는 게 전부인데 얼른 좋아하는 악기 하나 배웠으면 좋겠어요.

어려울 때마다 고비를 잘 넘기신 지나샘의 혜안을 배우고 싶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정
  • |
  • 2014-07-07 09:53
저도 어릴때못배운 악기가 참 아쉬워 기타배우고있는데,
스마일리도 나중에 악기하나 하고싶을때 기타배우면 좋을거같아요ㅎㅎ
좋아서하는 악기가 제일입니다^^
기타치는오빠. 멋지지 않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07-07 16:27
꼭 피아노가 아니어도 되지않을까요? 피리도 좋고 하모니카도 좋고... 요요마도 바이올린으로 시작했지만 맞지않아 첼로로 바꾸었다고 들었어요. 부모가 계속 바이올린하기를 강요했다면지금처럼 유명한 첼리스트가 못되었겠지요. 음악을 통해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게 목표시라면 굳이 피아노에 연연하실 필요없을듯.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love
  • |
  • 2014-07-07 23:01
뭐든 강요하는 타입은 아니에요. 어쩔 땐 아이한테 끌려다니는 느낌이 살짝 들 정도에요.
음악의 즐거움을 알고 때론 위로도 받을 수 있는 정도라면 악기 종류가 무슨 대수겠어요.^^
피리라도 제대로 가르쳐 볼까요? 그것도 어디가서 배우기는 싫다네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정
  • |
  • 2014-07-07 09:20
답댓글
지나샘 글은 폭풍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저는 어릴때 악기를 배우지못해 그 목마름을 지금 기타가방 메고 다니는걸로 풀고있어서
울딸에게만은 꼭 악기 가르치고싶었답니다.
어릴땐 많이 들려주고
피아노를 시작해서 잠시 정체기에서는 온갖 사탕발림으로 고비를 넘기고
지금은 피아노를 즐기고있는게 느껴질땐 엄청난 보람을~^^ 영어 공부시키는거보다
더 공들이는것같은 느낌이예요ㅎㅎ
6살때 바이올린이 하고싶다 졸라서 2년을 안들어주다
학교가서 시작한바이올린을 두달만에 힘들다고 징징거렸을때...기분이 참 묘하더라구요.
2년을 기다렸고 엄마는 바이올린 사느라 돈이많이들었으니 6개월은 해보자! 라고 말했을때
내가 너무한건가 싶었지만 1년되가는 지금은 그때의 제 결정을 절대 후회하지않습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은 정말 궁합이 잘맞는거같아요.
뛰어난 실력은 아니지만 즐거워하는 아이를보면요^^
나중에 더 커서도 지금의 그 마음이 우리지나에게 남아있길바란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07-07 15:54
즐거워한다고 하신걸 보니 성공하셨네요. 혜정님의 사탕발림이 제대로 통했나봅니다.
가끔 음악회에 함께 가시는 것도 큰 기쁨이 될거예요. 동기부여도 되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정
  • |
  • 2014-07-07 16:18
ㅎㅎ 네 고비가 오면 일단 사탕발림을 해보고 지켜보면서 고민을 하지요. 이렇게해도 안되면 어쩔수 없다는 지점까지오면 아이는 마음을 바꾸어주는것 같아요~
아이가 있기 전엔 오페라며 연주회도 자주 다녔는데 아이 크면 같이 가야지...해놓고 가보질 못했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꼭 한번 가봐야 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love
  • |
  • 2014-07-07 22:57
제가 먼저 기타를 시작하면 관심을 가질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악기라도 좋으니 너무 늦지 않게 취미에 맞는 걸 찾았으면 싶네요.
지나처럼 즐겁게 할 수 있으면 뭐든 좋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love
  • |
  • 2014-07-07 22:58
제가 먼저 기타를 시작하면 관심을 가질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악기라도 좋으니 너무 늦지 않게 취미에 맞는 걸 찾았으면 싶네요.
지나처럼 즐겁게 할 수 있으면 뭐든 좋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07-07 23:23
콘써트 가실때는 연주될 것중 아이가 아는 곡이 있는지 알아보고 정하시면 더 좋으실듯.
귀에 익은 곡이 나와야 흥미롭거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현민준맘
  • |
  • 2014-07-07 09:06
답댓글

우리집 아이둘도 토요일이면 기타가방, 바이올린가방을 하나씩 메고서 학교로 갑니다.

하지만 그날뿐 가방만 메고 갔다오면 던져놓고 다음 토요일까지 쳐다도 보지 않죠 ㅠ.ㅠ

행여나 그만둘까 운을 뜨워보지만 관둘생각은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그냥 마음을 내려놓고 나중에 악기하나는 배웠다고 말이라도 하거라고 내두고 있답니다.

나중에 하고 싶을땐 띵가거리기라도 할날이 있으면 감사하다 생각하려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07-07 15:47
반드시 고마워 할 날이 올겁니다. 특기가 있다는게 얼마나 '뽀대'나는 일인데요. ㅎㅎㅎㅎㅎ
연습할때 혼자하게 내버려두지마시고 옆에서 들어주면서 꼭 칭찬해주세요. 구체적으로.
소리가 깊어졌다, 풍부해졌다... 서당개 삼년이라고 저도 이젠 바이올린소리를 제법 구별한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