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 엄마라고 하시니 너무 반가와요^^
한달후면 저도 셋째 출산인데 나름 두아이를 엄마표로 진행하고 있지만
셋째 출산하고 나면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셋째 태교는 뒷전이고 제 몸회복문제와 두아이들 교육문제로 사교육에 맡겨야 하는건 아닌지
방치될까 염려되구요.. 직장은 당분간 쉴 생각이구요.
초2, 6세, 그리고 셋째 지혜롭게 엄마표주도로 진행할 수 있는 노하우 전수시켜 주세요..^^
ㅎㅎㅎ 가늘고 길게~ 제가 지금 울 아이들 키우며 늘 품는 생각입니다.
저는 첫아이부터 굵게 키우는 건 엄두를 못내어서...^^;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또 다음 글 기대할께요~
오늘에 주인공은 막둥이네요.
막내는 무슨짓을 해도 그냥 이쁘잖아요.
낮에는 할머니랑 저녁엔 엄마가 더욱 꿀맛같겠네요.
형아,누나 하는것 보고 알아서 잘하는것이 막내이기도 하지요.
세아이와님 어느누구보다 백배로 잘하고 계시니까 막둥이도 아마 잘 알거에요.
막둥이 오늘따라 더욱 으젓해보이는것이 쑥쑥 자란느낌이네요.
넘에집 애는 그냥 있어도 쑥쑥 자라는것 같단말이야 ㅋㅋㅋ~~
세아이와님! 직장에 다니질 않아도 저같은 경우는 셋째에게 시간 할애할 시간이 많지 않아요.
우선 유치원에 다녀오면 7살 형이랑 마구 뛰어놀아야해요. 책을 읽어준다고 하면 엄청 싫어해요.
엉덩이 붙이고 앉을 시간이 없이 뛰어놀아야 하는 활동적인 아이거든요.
저녁을 먹고 목욕을 하고나서 책을 읽어줘야 하는데 형아랑 같이 앉혀서 읽어주면 엄청 싫어하면서 혼자서 놀아요. 또 첫째와 둘째의 공부를 도와주는 시간이면 혼자서 중얼거리면서 놀아요. 그러다보면 어느덧 잘 시간이구요 ㅜ.ㅜ 셋째들은 어느집이나 비슷하겠죠? 그렇게 위안하고 살려구요. 셋째에겐 큰 욕심 안부리고요 그냥 평범하게만 자라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저또한 줄긋기만 잘해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ㅎㅎ
애교도 최고구요 ^^*
우리 가늘고 길게 가자구요 ㅎㅎㅎ
ㅎㅎ 그래도 세아이와 님의 세째는 직장을 다니지 않는 저보다도 더 엄마의 케어를 받고 있네요.^^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같은 5세인데 어쩜 이리 다를까요..
저도 가늘고 길게로.. ㅎㅎ 근데 가는 것도 참 어렵네요.
줄긋기를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애로 키워볼까나?
색칠은 좀 더 연습해야겄는디? ㅋㅋ
가늘고 길게가 내 모토인데 우리 그거 표어로 삼읍시다.
오늘 pushkar님도 그 말 하시든디...
일마치고 와서 큰애들 공부봐주고 막내랑 놀아주고...
저는 어림도 없어요.
애들 공부를 봐주든지 그날 저녁을 포기하든지 둘 중 하나만 해야지^^!
막내둥이를 큰애들때처럼 해 줄 시간은 없지만 그래도 그때보다 더 숙련된 솜씨와 노하우가 있잖아요.
아마 막내는 형아 누나보다 더 액기스만 받을 것 같은데요^^
막내 이름은 뭐예요?
아이들이 모두 세아이아님 닮아서 예뻐요^^
열심히 부지런히 움직이는 삶의 열정이 묻어나네요..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겠어요..
훗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될거예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