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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이야기 나눔방] 누구나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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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꽃향유
  • |
  • 2014-07-10 21:49
답댓글

초2/앨리스

 

이렇게 더운 날씨에 물이 안나와서 많이 힘드셨겠어요.

 다행히 어머니가 가까이 사시니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정말 항상 쓰는 물이지만 그 소중함은 이런 위기가 닥쳐야 느낄 수 있으니 말이죠.

나림재훈맘님이 경황이 없으셨을 텐데 이리 대문도 열어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제가 오늘 좀 늦었죠?

둘째와 셋째가 뒤늦게 수두에 걸려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물론 둘 모두 주사를 맞았는데 둘째는 그럼에도 얼굴을 제외한 온몸에 너무 심하게 발진이 나타났어요.

가려움증도 심해서 보기가 안쓰러울 정도랍니다.  셋째는 아주 드물게 몇 군데만 그렇고 가려움도 그렇게 심하지 않아요.

저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평소보다 좀 덜 먹으니 기운은 없고 몸은 힘드니 아프다고 하는 아이들에게도 짜증을 내기만 ㅜ.ㅜ;;

아이들 잔다고 들어가고 이제서야 저의 시간이 생겼어요. 으~~ 너무 좋아요 ^^

 

앨리스는 지난 학기말 성취도 평가에서 수학은 95점, 국어는 100점을 맞았답니다.

하지만 국어시험지를 살펴보니 틀린 것을 맞았다고 채점을 하셔서 제가 앨리스에게 틀린 거 수정하시라고 선생님께 말씀드리라고 했더니 갑자기 침울해지더라구요.

하지만 정당하지 못한 점수는 꼭 알려야한다고 말해주었어요. 정직의 중요성을 이 기회를 통해서 배웠다고 생각하려고요 ^^ 좀 속상하겠지만요..ㅎㅎ

 

내일 학교에서 2학년만 수영체험을 간다고 해요.

원래는 10시까지 책을 읽고 자는데 내일 일찍 일어난다고 일찍 잠들었어요.

뉴스에서 수영체험을 갔던 아이가 혼수상태라는 소식을 들어서인지 조금 걱정은 되지만 , 무사히 다녀오겠죠.

 

책사진은 못 찍었어요 ㅡ.ㅡ

내일이라도 제가 기운을 차리면 꼭 찍어서 올릴게요.

 

나림재훈맘님 이번 주 대문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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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4-07-10 21:59
동생들까지 수두 걸려서 속상하시겠어요
채니는 가려움증 없이 수월하게 넘어갔거든요
백점인줄 알았는데 앨리스가 서운했겠네요
채니도 얼마전에 수영수업 다녀왔는데 재미있었다고 하더군요
주말 잘보내세요
동생들 얼른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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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7-10 22:34
앨리스 수두 나은지 얼마 됐다고 두 동생들이 수두가 걸렸군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냥 있어도 땀이 나는데 가렵다고 긁으려는 아이 보채는거 달래시는냐 많이 힘드시겠어요. 두 아이 수두 빨리 나아야 할텐데 힘내세요. 꽃향유님! 나림이 어제 수학 시험본거 결과 나왔는데 백점이나 95점이라고 자신 만만하더니 2개 틀렸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선생님이 틀린 부분을 보여주셔서 본인이 틀린게 뭔지 알아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올 여름방학에도 2학기 수학 공부 더 열심히 하자고 했어요.
앨리스에게 정직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셨군요. 아이들 참 그렇죠. 점수에 많이 의미를 두는거 같아요. 저도 나림이 이번 수학 점수에 살짝 서운했었거든요. 꽃향유님은 멋진 엄마답게 행동하셨네요. 이번 시험이 인생의 끝이 아닌것을요. 속상해 하는 앨리스 잘 달래주세요.
내일 앨리스는 수영체험 잘 다녀올꺼예요. 저희집은 주중에는 tv를 안 보는 편이라 사고 소식을 못 들었어요. 걱정하지 마시고 낼 잘 다녀오라고 해주세요. 저도 아이들 이제 재우고 댓글 써요. 즐가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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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4-07-10 20:20
답댓글
여름에 물이 안나오면 당황되시겠어요
저희집도 하루 두세번 샤워하며 에어컨 밑에서 책끼고 널부러져있답니다
채니가 이번 기말에서 일등했어요
9과목중 6과목 백점이에요^^
며칠전 교내 역사체험 글짓기대회에서 은상을 타오기도 했구요
오늘 영어말하기 대회도 반대표로 나갔는데~~ 퍼펙트하게 했다고 으쓱해하네요
자신감 하나는 짱인듯~~~
방학때 수영강습 매일 하려고 해요
채니가 운동신경은 영 꽝인데~~~ 자꾸 살이쪄서~~~ 운동삼아 시키려구요
방학때 학교에서 하는 영어캠프도 신청했어요
3,4학년반에는 넘 쉽다고 원어민샘이 5,6학년 프리토킹반에 특별히 받아주셔서 일주일동안 좋은 시간이 될 거 같네요
요즘 자주방이 넘 썰렁하네요
대문지기 하는 분들 기운빠질듯해요
다시 예전처럼 북적북적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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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7-10 21:55
채니에게 축하할 일들이 줄을 섰네요.

우선 과목수도 엄청 많았는데 그걸 다 어찌 공부했는지요. 채니에게 1등한거 정말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글짓기도 은상을 받았군요. 채니가 영작도 무척 잘하던데 당연 한글작문도 잘하겠죠.
요즘 채니 영작은 안하나요? 볼때마다 놀라고 있어요.
영어말하기 대회도 자신만만하게 마쳤으니 결과야 희망적이겠어요 ^^
방학에 하는 영어캠프에 참석하는군요. 채니가 5,6학년반에서도 뒤지지 않을 거예요.

자주방 정말 썰렁하죠?
원래 초기에는 북적여도 방학을 앞두고 항상 이렇게 썰렁해지더라구요.

채니맘님!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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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7-10 22:39
어쩜 채니 뭐든지 야무지게 잘 할까요? 기말고사 시험도 그렇게 많은 과목을 보았는데 일등에 역사체험 글짓기 은상까지 정말 축하드려요. 이번주에 제가 대문지기인데 들어오시는 분이 별로 없어서 태그에 끄적 거렸는데도 효과가 없네요. 날씨가 더우니 컴퓨터와 더 멀어지는거 같아요. 저도 북적거렸던 예전이 그리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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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07-10 14:38
답댓글

^^ 나림양과 재훈이는 역시 꾸준한 하루를 보내네요..

클라라와 꾸준히 책읽기를 진행하지 못해 초등에 올라와서도 초등이야기방에 참여를 못했어요..

정말 잠자기 전 책 3권과 아침에 등교 전 한권이 전부네요.

그런데 벌써 방학이 다가오니 뭔가 불안하기도 하공..ㅎㅎ 그렇답니다.

 

저희도 작년에 베란다에 풀을 설치해주었다가 딱 2번하고 치웠답니다.

아이들이 너무 떠들고 놀아서..ㅠㅠ

그런데 정말 시원하고 좋은거 같아요..

오늘은 집에 있는데 바람이 부네요.. 좋아라~~

나림 재훈이도 성당에 다니는 걸 몰랐어요.

클라라도 요번 토요일 여름성경학교가는데, 아쉽게도 사정상 빠져야하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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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4-07-10 21:59
pushkar님 !! 오셨어요? 반가워요~^^
저희도 책읽기가 꾸준하지는 않아요. 어느 날은 한권을 읽기도 버거운 날이 있고 어느 날은 많이 읽기도 하고 좀..들쑥날쑥이어요. 돌아보면 저도 학창시절에 그랬던 것 같아요.
방학을 하면 그동안 부족했던 분야의 독서를 좀 하게 할 생각이랍니다.

저희도 풀을 설치해주려고해요. 베란다는 없고, 앞마당에요 ^^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죠. 별것도 아닌데 아이들은 까르륵 뒤로 넘어가더라구요 .

앞으로 pushkar님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사는 얘기만 들고오셔도 반겨드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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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7-10 22:46
저의 태그에 답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초등이야기 방에 가끔 놀러 오세요. 저도 유게랑 초게랑 양다리 걸치고 있긴 한데요. 나림이 학교 생활에 많이 도움을 받는 편이예요.
아까도 동생네 조카들까지 와서 4명이 베란다 풀에서 놀았는데요. 창문 열어 놓아서 정말 시끄럽더라구요. 잠깐 떠드는 거라서 이웃분들이 많이 봐주시는 편이예요. 저도 점점 방학때 뭘 해줘야 하나 매번 고민하는데요. 닥치면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여름방학도 나림이 방과후 신청 안하고 학원 가지 않는 오전에 엄마 껌딱지 할 예정이예요. 저희집은 바람은 부는데 더운 바람만 불더라구요. 선풍기 불면 자연바람이 아깝고 그렇다고 선풍기 끄면 덥고 하루종일 선풍기 껏다켰다 했어요. 저희집 아이들 이번이 여름 성경학교 처음 참여하는 거라서 제가 기대가 커요. 오랫만에 여유를 부릴수 있을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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