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서토론이나 논술 많이 하는데...제가 보기엔 그게 그거 인 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하면 좋겠지만, 시간 맞추고 하다 보면 몇 분, 몇 십 분씩 늦어질 수도 있고
못 하는 날도 있을 수 있고 하니까...
귀댁의 경우 아들 둘 놓고 같이 하심 어떨까 싶습니다.
처음부터 3시간씩 하는 건 무리고 쉬운 동화책부터, 아님 주제별로 나와있는 책이 있는데 그런 것부터
시작해서 한 권당 질문 3가지씩만 하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말하게 하시고 중요한 걸 쓰게 하고
(이렇게 정리를) 해서 횟수가 거듭될 수록 생각하는 양이 많아지고 해 놓은 공책 쪽수도 많아질
겁니다...
어디서 본 건 데...3문제 부터 시작했더라구요.
저는 아직 이런 거 안 해 봤고, 책은 즐기는 거라 생각하고 물어 보지 않습니다.
사실 물어볼 시간도 별로 없고...그냥 읽는 것도 어디냐 싶어서요.
혹시나 해서 한 번 물어 봤는데...줄줄이 잘 얘기해서 확인 안 해도 되겠다 싶기도 하구요.
참고 되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