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저희집이랑 터울이 비슷하네요,, 57개월 36개월 이거든요~~
전,, 고맘때 한글 번역된 영어동화를 많이 읽혀주었어요,,
영어번역본도 좋지만 지금 영어시작단계라니 처음부터 지루하게 느끼는 요소를 배제했으면 해요,,
35개월 좀 길다 싶은 이야기책도 집중해서 보는 시기잖아요,,
간혹,, 둘째 눈 높이에 맞는 책을 읽어주다 보면 첫째가 더 반짝거리는 눈으로 보기도 하더군요,,
어릴적 본 책이서 그렇기도 하구,, 좀 자라 다시 보니 다른 느낌으로 오나봐요,,
어릴적 읽어주었을때와는 다른 각도로 시선으로 이야기를 끌어내더군요,,
그리고 영어책은 둘째수준의 아주 낮은 책부터 보여줬어요,,
첫째아이에게는 쉽고,, 둘째아이에게는 그림책처럼 편하게 볼 수 있도록요,,
그리고 제법 영어에 익숙해지면 번역본 한글책으로 접한 영어책도 옛 기억에 잘 보더군요,,
처음 시작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에게 영어는 재미있는 것이다 라는 느낌을 심어주세요,,
우선 한꺼번에 많은 책을 전집과 같이 들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럼 너무너무 고민만 되고 결정도 쉽지가 않답니다..
전 항상 우선 도서관을 권해 드리는데요..
주변에 도서관에 가시면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빌려 볼 수가 있지요..
그런데 더 좋은 점은 아이가 스스로 골라 뽑아든다는 점입니다..
엄마의 눈으로 고른 책과 아이 스스로 고른 책은 다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엄마가 꼭 읽히면 좋은 작가의 책들에 대한 지식은 물론 가지고 있으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보통 유명 작가들의 번역본은 비룡소나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책들입니다..
그 책들 중에서 글밥이나 소재꺼리에 따라 낱권으로 우선 선택하시구요..
그런 책들 중에서 영문 원본을 사시는 것이 좋지요.
한글책의 맨 앞 안쪽을 보시면 원 제목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그 원제목을 이용해 검색하시면 책을 쉽게 찾을 수 있구요..
그럼 실패 안하실 꺼예요..
노부영의 책들 중에도 칼테콧이나 유명 작가들의 책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 안에서 골라보시는 것도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