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저 어학원시절에 거의 매일 영어로 꿈을 꿨는데,
제 옆친구는 영어로 잠꼬대까지 하느라 저를 잠재우지 않은 적이 많았어요.
학원에서, 영어로 꿈꾸기 시작하면 영어의 달인이 될 징조다, 말이 트인 징조다 다들 부러워했었는데~~
너무 좋은 징조같아요~ 그래도 영어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건 아닌지 살짝 걱정.
전 특히 학원서 시험보기 전날은 몇시간씩 영어꿈만 꾸다가 쾡한 눈으로 깼었다는 ㅠ
제가 경험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신기하네요.
저희 딸아이 자고있는데 그런적 있냐고 물어봐야지 슁~
머리속이 비어서 그런지 다른생각은 안나고 신기하다는 생각이...ㅎ
ㅋㅋ 울 준규는 매직스쿨버스 꿈꿨다고 하던디.ㅋㅋ
좋은 징조에 한표
영어가 한단계 올라갈때 꿈을 꾼다고 울 중하교때 영어셈께서 말씀 해셨습니당^^
글고, 정말 아이가 한단계올라간다 싶을때 꿈을 꿨다는 전설을 듣기도 했습니당^^
아이가 영어에 관심이 많은거 같네요. 저도 가끔 그런꿈을 꾸는데 정말 꿈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잘 하더라구요.
우리가 흘려듣기한 영화처럼 줄줄히 문장을 억지로 만드는것이 아니라 문법도 정확하고 영어로 하는 농담에 뉘앙스까지.... 깨고나면 정말 내가 그렇게 영어를 잘 했었나 싶은것이...
깨자마자 몇문장 적어보니 정말 흘려듣기는 무시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지금도 영어로 대화하려면 많은 고충이 따르지만 이 문제는 제가 자연스럽지 않고 아주 잘하려고 하는것에 문제가 있더라구요.
아이가 자기도 모르게 흘려듣기가 잘 되어 있는거 같아요. 스트레스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귀가 틔이는 과정같으니 걱정마시고 열심히 해주세요.
어른인 저도 자주 꾸는 꿈입니다....
아웃풋도 별로 없는 5세남아인데, 꿈을 영어로 꿨는지 잠결에 my mom is going to #$#$ 이러더군요. 아웃풋이나 있었으면,,, ㅋㅋㅋ
걱정마삼~~~^ㅡ^
영어환경에 그만큼 많이 노출되어있어서...
꿈에도 나오는 것이니...ㅋㅋ 대충맘님 성공했구만요~~^^
울 작은놈도 영어 잠꼬대 한마디 해주고는 여태 소식이 없는디...ㅋㅋ
저는 좋은 징조 인 것 같은데요..? ^^
그만큼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잖아요...
왜 남자들도 한번 당구에 꽃히면 자면서도 천장에 공이 막 보인다고 하잖아요..
그런 반응과 비슷한 맥락일 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영어로 꿈을 꾸는데.. 꿈에서는 어찌나 안막히고 착착 잘 나오던지...
우와~ 나 진짜 영어 잘한다.. 하면서 깼던 것이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
그때 별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것도 아니고 한참 재미붙일 때 그럤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