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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보나마나
  • |
  • 2008-09-04 13:38
답댓글

아이의 영어때문에

그리고 저의 형편없는 영어때문에

힘들어 하던 저인데

원글님을 글을 읽고 있자니, 괜시히 눈물이 핑 돕니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요. . . . .    라는 문구

제가 매일 제 딸에게 "뭐든 그때 그때 해야지"라고 잔소리 해대는 그 소린데

오늘은 왜 그렇게 저 문구가 제 가슴에 콕 박히는지요.  

영어 때문에 요즘 작아지는 저에게 힘이 되는듯 합니다.

지금  저는  삼실인데

며칠동안 꾹 참았던 커피한잔 마시면서 영어단어외웁니다. 

회사일이 천으로 밀렸는데도 말입니다.  에효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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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8-09-04 13:54
에고.. 저도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영어단어외신다니.. 열심히 하시고 계신거 맞아요..
전 문법책 사다뒀는데.. 이제 시작해야하는데..
문법을 모르니 말할때 버벅거리게 되더라구요..
할게 왜이리 많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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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네처녀
  • |
  • 2008-09-04 09:18
답댓글

멋져부려~~~

 

저도요.. 끝까지 못하는 성격이고... 지레겁먹고 포기하는 성격이에요.

4세 둘째 보내놓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서 하고 싶은게 많아지네요.

대충맘님... 용기내신거 보니 .. 저역시도 용기내어 해 봐야 겠습니다.

 

아자아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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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8-09-04 13:56
으.. 저랑 같은 성격.. 제가 딱.. 그성격입니다..
지레 겁먹고 포기.. 제 가슴에 비수를...ㅠㅠ
둘째보내면 용기를 내어 꼭 해보세요..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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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규승규맘
  • |
  • 2008-09-03 23:46
답댓글

멋져요..

대충맘님 첨부터 알아봤슴다.^^

멋져요..

이런 용기와 열정이 있으신 분들이 젤루 부러워요.

멋져요.

저도 같이 응원할께요.

가끔 풀어주실꺼죠?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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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8-09-04 01:10
부러워하시긴.. 지금 많은 열정으로 잘 하고 계시잖아요..
제가 처음 내보는 용기같아요..제가 뭘 끝까지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이번에는 끝까지 해보려구요..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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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이진이맘
  • |
  • 2008-09-03 23:33
답댓글

정말 멋지셔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오늘 첫 수업에 그 자리에 계신 맘께서

마직막에도 영광스럽게 계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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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8-09-04 01:11
감사해요.. 어... 벌써 반은 왔나요..^^
부디 안잘리고 마지막까지 갈수있기를 저도 희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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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맘
  • |
  • 2008-09-03 19:59
답댓글

아..진짜 대충 아니신 대충맘님...화이팅 하셔요~

(낼 마흔도 있는디...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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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9-03 22:13
ㅎㅎㅎ 낼 마흔에 몇일 빠집니당 ㅋㅋㅋ

대충맘님..전 아직도 둘째땜시 이도 저도 아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작하신것이 어디예요?
지금이라도 시작하신거 부러워하는 사람 여기있습니다.ㅠ.ㅠ

쑥이가 궁금하지만, 둘째 한테 시달리느라, 요즘은 몇일에 한번입니다.
지금도 집안일이 잔뜩...ㅠ.ㅠ

나중에 꼭 전수해주세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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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8-09-04 01:16
유나맘님. 오순이맘님.. 이러다 학번나오겠습니다.. ^^
두분이야 뭐.. 지금도 두말하면 잔소리인 분들인데..뭘..
전수는요.. 두분의 응원에 힘이 확 납니다..
저보다 더 나이많아보이시는 분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왕언니는 안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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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08-09-03 19:52
답댓글

짝짝짝..대단하세요.

그리고 넘 부럽습니다.

당장..지금 당장 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늘 제 핑계는 울둘째네요.

그렇다고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려고 어린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기는 싫어서

그래..유치원에 다니게 되면 그때 시간을 내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자...마음먹고 있습니다.

 

대충맘님의 멋진 새출발을 축하드리며...종종...이야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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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8-09-04 01:18
네.. 저도 작년에 시도하려다 올해 작은놈까지 보내게되어 시작하게되었네요..하고싶은게 많지만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죠..?^^정말하고싶은거 함 해보자싶어 덤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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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8-09-03 18:30
답댓글

와~~~  정말 여기도 열정이 넘치시는 분이 또 있었네요~~  윗분도 그렇드만....ㅋㅋ

 

지금이 중요하단말... 정말 뼈저리게 느낍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부모님께도 마찬가지구요~~ 신랑한테도 마찬가지고..

지금이 소중하고 중요하단거...~~~

 

다음에 해도 괜찮아~~ 항상 제가 이런식이었거든요~~

 

대충맘님 글을 읽으니.. 저도 다시 힘내서 해야겠어요~~

 

그리도 수업 열심히 하세요~~@!@

너무 멋지내요~!!

대충맘님은 하실수 있다 믿습니다...^ㅡ^

화이팅~~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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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8-09-04 01:22
네.. 이글이 지금의 제현실과 딱 맞더라구요..
부모님과 신랑.. 아이들..얼굴들이 마구 지나가고..
뭘 배우러나갈처지가아니라 벌러나가야할처지인데.. ㅠㅠ 제가 지금 아님 더는 안되겟다싶어서.. 무리해서 신청했어요.. 신랑도 잘했다하네요..
응원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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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8-09-03 17:48
답댓글

맞아요. 지금밖에 없지요.

지난주에 아버님 산소를 다녀오고

'지금'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권태롭게 대했던 남편한테도 좀 더 상냥하게 뽀뽀도 하고

아이들에게도 더 많은 사랑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대충맘님, 끝까지 열심히 참석하셔서 나중에 수료증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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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8-09-04 01:24
지금.. 저도 지금이 아주 중요한사람인데..
친정엄마가 많이 안좋으시거든요.. 울 신랑 주말부부라..
주위모두에게 잘 해야하는데.. 맘뿐이네요..
수료증.. 확인서의 의미를 확~~ 파악하셨군요.. 이렇게 출사표를 만천하에 공개해서 제가 어짤란가 모르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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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8-09-03 16:48
답댓글

와 대단하신 대충맘님 근데 왜 닉네임을 대충맘으로 하셨을까??

전혀 대충이란 단어와 어울리지 않으신데...

넘 대단하셔요!!!

우선 요거이 박수 부터 쳐드려야 할까봅니다.

짝!짝!짝!

모든과정이 끝나고 마지막 자리에 서있는 사람이 유일하다해도

그 유일한 사람이 바로 님이 아닐까 합니다.

멋진말이네요~~

생각에서 머물기만 하는 많은 것들을 지금 바로할 수 있다면~

더 늦기전에... 

저역시 나이가 들어 그런지 눈물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예전엔 슬픈 드라마가 절 울리더니

이젠 가은이에게 읽어주는 동화들을 보며 저혼자 가슴이 먹먹해오며

눈물 흘리는 순간들이 많답니다.....

아자아자!@!@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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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08-09-04 01:27
여지껏.. 제대로 한게 하나도 없죠.. 제가 끝을 잘 보지못하는 성격이라.. 이번엔 달라지고싶어.. 동네방네 소문을 다~~~^^ 나이가 드니 더 늦기전에 하고싶은거 꼭 하고 싶었어요..내일은 내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말에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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