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욱~해서리 반성중이었는데..
이 글을 보며 아들녀석을 생각하니 가슴이 쩌릿하네요.
미안해 아들..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면에서 요즘엔 똑똑한 엄마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사소한것 하나에도 기뻐해주고 칭찬 해주고 격려 해주어야 한다는
요놈 실천하시는 분들 예전에 비해 엄청 많은걸 보믄요..
아이가 커 갈 수록 더욱 적극적인 칭찬과 격려가 필요함에도
갈수록 칭찬보다 잔소리가 늘어나는 가은맘입니다.
매일매일 반성하믄서 그게 잘되지 않으니..
오늘 부턴 잔소리하고 픈거 꾸욱 참고
대신 칭찬으로 울딸래미 얼굴에 웃음꽃이나 마니마니 피게 해줘야 할까 봅니다.
작심 삼일 되지 않길...
좋은글 감사해요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자신이 없네요....
노력은 해야겠죠.....^^
부모가 된다는건 평생 도 닦는거라 누가 말하였는데 말는 말 같아요....조금씩 저도 느끼고 있네요....^^
참 뭉클....
이번 추석내내
사촌 동생과 실갱이를 하던 예원양을 좀 좋은 말로 구슬릴껄 하는 생각이 순간 드네요..
자꾸 자기에세 뭐라 하는거 같으니까
더 동생을 괴롭히는것 같더군요.
좀 지혜로운 말한마디를 건넸더라면 좀 낳았을텐데..
아이들은 자신을 생각하고 믿고 있다 여기면
그 힘이 더 없이 커지는 것이 참으로 맞습니다...
엄마가 훈련을 좀 받어야해요,,
인내하는,....
순간 욱하는 거 누르면서..
한 템포만 참아가면서...
따뜻하게 바라봐줘야하는데...
아직 멀었어요....
매번 느끼지만...엄마의 감정에 따라 그냥 행동해 버리는 그 못난짓을 매번 하고는 후회하고...
지난 금요일에 아이가 일주일간 유치원에서 한 worksheet를 가져왔습니다.
알파벳 따라쓰기를 보니 글씨가 개발새발이었습니다.
"##야! 이게 뭐야? 이게 글씨니?"
순간 아이가 못들은척 하면서 자기가 하던 놀이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coloring한것을 보고 일부러 "와아~ 너 이거 디게 잘 했다. 어쩜 이렇게 멋있게 색칠했니?"
그러자 갑자기 아이 얼굴이 환해지더니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응, 난 원래 coloring은 잘 하거든. 엄마가 봐도 멋있지?"
아이의 반응에 도리어 제가 깜짝 놀랬습니다.
칭찬의 힘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경험한 시간입니다.
가슴이 뭉클해져요..
얼마나 긴 세월동안.. 엄마가.. 인내하고. 기다렸을까..
정말.. 아이를 믿고 끝까지 기다리는것.... 다시한번 되새기고 갑니다.
칭찬.... 정말 쉬워보여도... 결코 쉽지 않더라구요~~
이글 읽으니... 가슴이 뜨거워 지는것이...ㅜㅜ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 정말 칭찬을 먹고 사는 아이들.. 잘 알지만.. 쉽지 않은것같아요..
고작, 아구 잘했네~ 하는 말만하구요..
정말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줄사람은 부모뿐인것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가서 칭찬 많이 해주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전 그냥 제가 못나서 내 자식도 잘 나지 못하는 거라고..그렇게 생각하며 아이에게 욕심부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실..제가 욕심부려서 잘 해야 겠지만..
저는 그러기엔 너무 모자라더군요..
아이는 칭찬을 먹고 산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유아기때 인성이 만들어진다니....칭찬 많이 하자고 얘기 하고 싶어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