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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추석의 피로를 한 방에 날려줄 그대의 Dancing Queen

컨텐츠

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찬사랑♡
  • |
  • 2008-09-19 10:38
답댓글

ㅋㅋㅋ..은주리님 글은 늘..코믹이 묻어있어 배꼽을 쥐며 보는 경우가 많다는..^^;;

 

참 보고싶은 영화인데..집에 엄마만 보믄 환장하는 아들래미땜시..기회를 못 갖고 있네요..ㅠ.ㅜ

 

아......음악도 너무 좋아하는데..^^ 저도 결혼 전에 나이트를 쪼까 좋아했던 지라.."dance"만 들어갔다 하믄 사실..

 

아직도 물불 안 가리고 좋아한다는..^^;; 헤헤~ 저도 깜냥에 노래방에서 영어팝송 꽤나 내깔린 적 있는디..

 

특히 야키다의 "I saw you dancing"을 주로 불러제끼곤 했던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아~ 그리워랑~ 훌쩍~ㅠ.,ㅜ

 

지난 주엔 정말 오랜만에 사우회 운영위원 회식에서 2차 호프집까지 따라갔는데..뿌연 담배연기 안이라도..와글와글..

 

북적북적한 젊음의 열기가 을매나 좋던지..ㅋㅋㅋ 은주리님덕분에 간만에 또 처량맞게 아침부터 옛 추억의 수렁에서..

 

주책떨고 있슴돠~^^;; 덕분에 회사라 크게 웃지도 몬하고..숨죽여 웃어가며 저도 모르게 궁뎅이도 들썩들썩~!^^

 

헤헤~ 기분 짱이란게요~!^^;; 은주리님..땡스얼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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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9-17 16:01
답댓글

초게에 푼 저의 명절이야기를 보셨나요? ㅎㅎ

꼬래비라 잘 뵐라고 너무 하지 마소..

나중에 제 꼴 나요..ㅎㅎ

 

근디 은주리님은 요러고 존 야그를 와 유게에만 푼단가요?

지가 유게는 잘 안 오는디 인자 자꾸 들락거려야만 쓰것어요..

쌩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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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17 20:17
그래두... 지가 명색이 있는디... 남들은 도배글 안된다 함서 또 초딩에 같은 글을 올릴 수두 업구... ㅎㅎㅎ 아직은 유게가 쫌 더 편해라~
오매, 추석 뿐 아니라 완전 김치를 한그득을 담고 오셨는게비라...
오째스까... 몸살은 안나셨는지 모르겄어요.
오매~ 나는 요것도 푸념이라고 혀서 본전도 못건젔네~ 50인분 설거지에 맨발로 들쳐업은 애 놓고 김장에.. 오매~ 난 복터진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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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플
  • |
  • 2008-09-17 08:00
답댓글

보고 시픈 영화 일순위였는데...ㅠ

맨날 순위만 정하다 만다는..(애딸린 맘들 다 아시져?ㅠ)

근데 이렇게 간접적으로나 음악들으니 넘 좋네요.

아바노래는 흥겨운데도 불구하고 사람을 울컥~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노랠 들고 있느니 왠지 맘이 막 요동치는 것이..별 화려하지도

않았던 젊디 젊었던 그 시절이 마구 그리워 진다는....

추석지나 요통 어깨결림..팔저림........등으로 고생하는

저같은 맘들에게 넘 좋은 선물이네요^^

왠지 오늘 하루종일 댄싱퀴~인~을 입에 달고살것

같은 예감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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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17 09:00
ㅎㅎㅎ 아침 하루 음악 한번 딱 꽃히면 하루 종일 맴도는 그런 효과~ 그게 어른이나 애나 똑같다니깐요.
저두 영화를 보는데, The Winner Takes It All 나오는 부분에서 눈물이 글썽! 찡~ 하게 되더라구요.
전 아바가 공연하는 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시간을 넘어서 사랑받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한 그룹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구~ 난 그 왜 밤에 별이 쫙~ 비치면서 I have a dream 부르는데.. 왜그렇게 마음이 그랬을까...
영화보고 나오면서 신랑이랑 우리 결혼 10주년 될 때 기념으로 꼭 그리스 여행가자고 다짐 했답니다. 음.. 열씨미 저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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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은마미
  • |
  • 2008-09-17 03:14
답댓글

드디어 추석의 무서움을 끝내고 부산으로 왔서...오랫만에 쑥쑥에 들어와보니~~

내가 봤떤 맘마미아가 요로케 게시판에 떡~~~^^

요 맘마미아를 시댁식구과 함께 모두 관람하였긴 했지만, 제대로 보지도 못하였다는 거 아닙니까요!!!

울 다은양이 30분이 지나기 시작하자 우찌나 나가자고 하던지..흐미~~~

사탕 하나 입에 물리고 잠시 보고...커다란 4살짜리를 두 팔로 안고서 걸어다니며 보고...ㅋㅋㅋ

댄싱퀸 음악 들으며 댓글 쓰니까.....조오오오타~~~^^

 

저도 시댁에 가면 막내인 관계로 늘 설겆이는 제 담당이지요~~

뭔 설겆이 타임은 그리도 잘 돌아오는지...

아침먹고나서 숨 돌리면, 점심...또 숨 돌리면 저녁...그리고 자려고하면 야식!!ㅎㅎㅎ

오늘 새벽에 부산에 도착해서 하루종일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슴돠..

명절이 두려워져요~~~ㅋㅋㅋ

근데...홀몸도 아닌데 괜찮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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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17 08:56
ㅎㅎㅎ 긍게요. 그래두 아직은 완전 배불뚝이라고 할 수는 없는 상태인지라, 게다가 작은 엄니, 울 엄니 두분이 일하시는 걸 보고 앉았을 수는 없자네요...
안그래도 음식은 하도 몬하고 그나마 할 줄 아는거이 설거지랑 심부름 밖에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이 한 몸 바쳐서 열씨미 해버렸답니다. ^^;;
아... 근데 다들 이말 하시대요..
아무리 친정 엄마가 잘해주고 시엄니가 잘해줘도, 시댁보단 친정이 좋고, 친정보다는 울집이 좋다구요.. 나두~ 우리집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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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9-16 21:59
답댓글

저는 왜 맘마미아 보면서 그렇게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났는지.. T_T

왠지 가슴 쩌~기 깊은 곳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울컥~ 하고 목구녕으로 올라오면서 마구 눈물이.. --;;

음악은 정말 댄싱퀸이 가장 기억에 남죠.. ^^

근데 전 이 장면에서도 눈물이.. --;; 주책이여.........

 

저희 애들이 첫째는 1.15 둘째는 2.14 생인데 시아버님 제사가 12.10 이고 둘째놈은 출산 일주일 전에 또 한번 구정이라.. ㅠ.ㅠ

그래도 너무나 일찍.. 결혼과 동시에 제사를 완조니 인계해버린 시엄니 덕택에 --;; 혼자 장봐다가 겨울에 두번씩 혼자 제사,구정 지내고 출산을 한 경험이.. ㅠ.ㅠ

근데.. 애가 확실히 나와야 할 때가 되야 나오는지 아님 제 체력이 워낙에 출중한건지 그렇게 열심히 일해도 조기에 나온다던가 이런건 없던데요? ^^;;

하드 트레이닝 덕분에 요즘은 제사상 차리라면 7-8시간이면 장보기부터 음식 장만,뒷정리까지 다 끝낼 자신 있다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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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17 08:52
댓글을 읽으면서, 떡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네요...
크아.. 어찌 생일에 제사에 차례에....한달 안에 모든 일을 휘리리릭 하시다니...
특히 애가 일찍 나오진 않는다는 말씀에 큭! 하고 쓰러져 버렸답니다. ^^
링링님 완전 쵝오!!
상보기의 달인으로 등극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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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여니맘
  • |
  • 2008-09-16 16:48
답댓글

애낳기전 제 닉넴이 '수미리'였드랬습니다.

뭐.. 은주리님하고 친하지도 않고 안면튼적도 없지만서도..

왠지 혼자 동질감이랄까.. ㅎㅎ~

 

저는 결혼하고 처음맞는 명절인 추석때..

시댁에서 한복입고 제사상에 시조상님들께 4배올려 신고식하고..

그 한복입고 50인분 설거지를 했답니다.. ㅋ~~~

지금은 마치 무용담처럼 말하고 있네요.. ^^

 

맘마미아 보고시퍼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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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16 17:59
큭! 30인분 설거지에 이어 50인분 설거지라니....
완전 번데기 앞에서 주름이었나봐요....TㅅT
수미리님두 아뒤봉께, 이씨구마요~ ㅎㅎㅎ
반가버요!! 자주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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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민예성맘
  • |
  • 2008-09-16 15:55
답댓글

에구 시누들은 왜들 그러는지...전 시누가 없고 시누인데...명절에 친정에 안가니 착한 시누지요???

정말 명절때 왜들 그렇게 먹는지...

밥차리고 치우고 설겆이 하고...지가 사람인지 노옌지 정말 승질 나지요...

 

눈치보던 남편...담날 쉬고싶다는 절 극장으로 끌고가서는 예매도 안해놓고 상의도 없이 두번째줄 끊어놓고는

맘마미아 보느라 목빠지는줄 알았지요...but 넘 잼나 어깨가 들썩들썩...

마치 내 앞에서 걔네들이 춤추고 노래하는것 같아 스트레스가 확 풀리면서 신나면서 나도 나가서 막 노래하고 춤추고 싶으면서...넘 아쉽게 끝나버리고...

남편은 그런 영화 싫어하는데 아내를 위한 희생...게다가 씨디까정 사준다고...

으메~~~명절이 때론 좋은점도 있네요...

 

전 맘마미아 보면서 다시한번 다짐했슴다

영공 열심하자구...

이런 노래를 굳이 한글로 번역해 그걸 읽느라 즐기지도 못하고...

몬가 가사가 이상한것 같기도 하면서 그게 몬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제 영공 목표는 자막없이 외화보기입니다

동참하실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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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민예성맘
  • |
  • 2008-09-16 16:13
참 아이들이랑 볼만해요...키스신이 자주 나오긴 하지만 워낙 노래가 신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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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16 17:55
키스씬... ㅋㅋㅋㅋ
전 키스씬 보다 왜, 그 스카이랑 소피랑 해변에서 노래부르면서 막 그러는게 더 민망했답니다.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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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터
  • |
  • 2008-09-16 14:25
답댓글

명절... 전 복받은 경우(시어머님도 천사 시누이도 천사 그렇다면??? 상상에 맡김)인데도 피곤하던데...

'팝송으로 영어를' 이런 스터디 생기면 넘 좋겠어요. 은주리님은 많이 바쁘시죠?^^

영화 소개를 보니 메릴 스트립 포함 출연 배우들이 댄싱퀸을 최고의 노래로 꼽더군요,

참. 저 은주리님하고 같은 동네 살아요. 어젯밤 홍록기씨 봤는데, 언젠가 윤도현 이미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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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16 14:58
월래... 자양동 사신다 굽쇼? 홍록기가 자양동 살아요?
아! 맞다!! 이튼 타워에 밴이 서있는데 누가 낙서로 여기에 연예인이 타고 있어요, YDH라고 써있길래, 전 음.. 우리 동네에 윤다훈이 사나 했었는데, 그게 윤도현이었구나!!!! ㅋㅋㅋㅋ
근데~ 시댁이 완전 천당이구나!! 좋으시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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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8-09-16 12:30
답댓글

 

 

시골에서..

가은이와 저도 상주 시큰집(?)추석 보내고 왔어요~~..

은주리님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결혼하고 첫 명절이 바로 추석이었답니다. 그때 생각난다..

마당에서 30인분의 설겆이를 혼자하던 ....

근데 은주리님은 홀몸도 아닌뎅.. 쫌 봐주지..

 

맘마미아~~

멋진 노래선물까지.. 저 요고 넘 넘 보고 싶어라~~~

은주리님 넘 넘 신나하시는 모습 훤함다.. 게다가 발로 뻥!^^

아마 아기도 넘 넘 좋아했겠죠~~

노래듣고 있자니 어제까지의 피로가 싹 풀리네요^^*

전 사실 어제 시어머님 생신상 차려드리느라 잠시도 쉬지 못했답니다.....ㅜㅜ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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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16 14:54
오매... 30인분이라고라고라고라~
오매.. 무신 것.... 지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스라~
기냥 할 줄 아는게 설거지 뿐이어서, 막노동의 대가(?)로 한동안 과일 걱정은 없겄슈~ ㅎㅎㅎ
아니, 근데 추석 뒤에 바로 또 시엄니 생신이유? 오매 아찔한 것...
오늘 같은 날은 그냥 마구마구 겔름 피우세요. 안그러면 몸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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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9-16 11:56
답댓글

나도 봤쓰유~~

정말 너무너무 재미나서 미치는줄 알았지요.

또한번 보러가고싶은데 과연 언제??

울 신랑이랑 같이갈껴~~

 

그나저나 은주리님.

임신했음 좀 봐줘야 하는거 아냐?

잉.. 고생너무 많았네요.

 

그래도 배속아가도 같이 신나서 영화 즐겁게 보았다니 제가 다 좋습니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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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16 14:56
ㅎㅎㅎ 또 갈꾜?
저도 느므 신나서 나이트 가고 싶더라니까....ㅎㅎㅎㅎ
(과연 받아줄라나... 그냥 성인 나이트...?)

근데, 나 진짜 피곤했거덩요? 이틀 내리 일하느라 진짜 힘들었는데, 계속 낮잠자고 그래서 피부가 오히려 더 좋아진 거 있지...
오매~ 신기한 인체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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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엄마
  • |
  • 2008-09-16 11:34
답댓글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던 노래인데 이렇게 기운없을 때 들으니 힘이 나네요  ^^

(제가 노래방에서 부를 땐 모두 괴로와 했었는데 ㅋㅋ)

여러 맘들은 명절증후군 없이 건강하신가요? 전 아들한테 감기 옮아 지금은 죽으로 연명하고 있어요

다 나으면 맘마미아 꼭 보러 가야겠어요.

다시 한번... 건강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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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16 14:49
푸하하하하!! 저는 노래방에서 쫓겨 날뻔 했슈~ 나중에 막 갈라지고 안올라가서 악쓰구~
아이구~ 감기가 심하시구나... 올렁 낳으세요....
추석때 생긴 과일도 많이 많이 자시구 빨리 쾌차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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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효정환맘
  • |
  • 2008-09-16 11:04
답댓글

저도 워낙 아바를 좋아해요..

덕분에 울 지효랑 정환이도 아바노래들을 흥얼흥얼 따라부를 정도였죠..

어제 명절 연휴 마지막(?)이라고 지효만 데리고 신랑이랑 맘마미아를 드뎌 보러갔죠^^

은주리님 말씀처럼 스토리는 워낙 다는 내용인데라 별거 없었지만...

주인공들이 넘넘 노래를 잘 소화해내더군요..

영화보는내내 어깨며 다리며 손가락이며 가만히 있질 못하겠더라고요^^

 

가볍게 기분전환으로 보기엔 딱인 영화...

특히 메릴스트립은 60살이 넘은 나이에도 넘넘 목소리가 청아하면서 노래를 정말 잘하더군요^^

울 지효도 아는 노래들이 나오니까 당연 좋아했구요..

간만에 기분좋은 영화 봤습니다..

근데 오늘 은주리님 덕에 서비스까지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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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16 14:46
글죠 글죠~ 정말 몸이 먼저 반응하더라니깐요..
혹시나 졸고 있진 않을까 하고 신랑 반응을 봤는데, 손가락으로 박자를 맞추고 있더라니깐요.
정말 우울할 때 보면 딱인 영화인 것 같아요. 전 뮤지컬은 못봤는데, 뮤지컬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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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9-16 10:57
답댓글

은주리님이 드뎌 시댁이야기에 동참을...ㅎㅎ

시누이 왠일이여~~

암튼 명절은 끝났응게...잊고...

 

저도 조조로 보러가야 것어요..

하도 뜨끈뜨끈해서 가야지가야지 했는데...

준서도 볼랑가? 어뗘요...

 

아기랑 함께 본거네요? 흐흐

발로 뻥....벌써 귀가 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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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16 14:45
긍께 말여.. 내 인생에 이런 테클이 있을 줄 알았남... 어째 그런데...
오매~ 나도 지난 날을 뒤돌아 보게 하더랑께요. 사람은 이렇게 또 반성하면서 사는겨.....
오매~ 애들이랑 한번 보셔요... 느므~ 즐거버...
울 똑땍이도 뱃 속에서 춤을 춘당게~(벌써부터 허풍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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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8-09-16 10:46
답댓글

부럽사와요~~^ㅡ^

도대체~~ 영화본지가 언제인지??

맘마미아 저두 넘 보고싶었던 영화인데...^ㅡ^

노래 들으면서... 그나마 아쉬운거 달래고 있네요~~^ㅡ^ㅋㅋㅋ

아이가 발까지 뻥뻥 차주시고....^ㅡ^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임에 분명한것 같아요~^ㅡ^

좋은 음악 감사해요~~^ㅡ^추천 한방 날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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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16 14:4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네 엄마도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그림(모나리자였나)보다가 애가 뻥 차주셔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 하던데.. 그럼 우리애 이름은 뭐여... 장맘마? ^^;;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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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이맘
  • |
  • 2008-09-16 10:31
답댓글

신랑이랑 영화를 봤는데...전 맘마미아 보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으나, 울 신랑 "다크나이트"보고 싶다 하여 제가 양보했네요~ 솔직히 신랑이랑 이 영화 봐도 그다지 재미없을거 같아서요~ 난중에...재밌게 볼 사람들이랑 같이 보려구요~ 이렇게 노래만 듣고 있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하니 너무 좋아요~~~은주리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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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16 14:41
푸하하하하하!!! 진짜 남자들이란~ 저도 영화때문에 티격태격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힘쎈 제가 이긴답니다... (사실은 돈줄을 제가 쥐고 있기 때문에 ㅋㅋㅋ) 꼭 보고 오세요! 소시적 같이 놀러 갔었던 친구들이랑 보면 정말 좋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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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범이맘
  • |
  • 2008-09-16 10:13
답댓글

저도 형님이랑 어머님이랑 보고 왔어요...

진짜 궁뎅이가 저절로 막 움직여 지더라구요...

이렇게 또 들으니 감동이 마구마구 살아나네요...^^

감사해요...

열심히 외워 볼까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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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8-09-16 14:40
그져그져~ 저도 울 시엄니가 재밌다고 가서 보고 오라고 추천해주셔서 갔다 왔었답니다. 근데 보는 내내 나도 모르게 발로는 박자를 맞추고 있더라니깐요. 진짜 즐겁게 봤었는데, 나중에는 듣기 연습을 하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못말리는 직업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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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8-09-16 10:12
답댓글

힘드셨겠어요..몸도 무거우신데.. 전 시누가 없어서..

그 심정은 모르겠지만..너무 ㅇ ㅑ ㄹ ㅂ ㅁ ㅣ 운 시누네요..ㅎㅎ

은주리님 글은 언제나 기쁨을 주는걸 아시는지요.ㅎㅎ

어렸을때 울언니랑 동생이랑 청소하면서 신나는 음악 틀어놓고 청소하면서

춤도추고했었는데..ㅎㅎ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많이 나왔었어요..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기분좋네요.

게다가 번역까지..^^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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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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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9-16 14:38
올~ 예남매맘님 롱타임 노씨... ^^; 추석 잘 보내셨어요?
참 들으면 들을 수록 즐거운 노래지 않습니까?
근데, 저는 진짜 저 노래 들으면서, 음...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니깐요. 아마 메릴아줌마가 들었으면 혼냈을 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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