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은주리님 글은 늘..코믹이 묻어있어 배꼽을 쥐며 보는 경우가 많다는..^^;;
참 보고싶은 영화인데..집에 엄마만 보믄 환장하는 아들래미땜시..기회를 못 갖고 있네요..ㅠ.ㅜ
아......음악도 너무 좋아하는데..^^ 저도 결혼 전에 나이트를 쪼까 좋아했던 지라.."dance"만 들어갔다 하믄 사실..
아직도 물불 안 가리고 좋아한다는..^^;; 헤헤~ 저도 깜냥에 노래방에서 영어팝송 꽤나 내깔린 적 있는디..
특히 야키다의 "I saw you dancing"을 주로 불러제끼곤 했던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아~ 그리워랑~ 훌쩍~ㅠ.,ㅜ
지난 주엔 정말 오랜만에 사우회 운영위원 회식에서 2차 호프집까지 따라갔는데..뿌연 담배연기 안이라도..와글와글..
북적북적한 젊음의 열기가 을매나 좋던지..ㅋㅋㅋ 은주리님덕분에 간만에 또 처량맞게 아침부터 옛 추억의 수렁에서..
주책떨고 있슴돠~^^;; 덕분에 회사라 크게 웃지도 몬하고..숨죽여 웃어가며 저도 모르게 궁뎅이도 들썩들썩~!^^
헤헤~ 기분 짱이란게요~!^^;; 은주리님..땡스얼라앗~~~~~!^.~
초게에 푼 저의 명절이야기를 보셨나요? ㅎㅎ
꼬래비라 잘 뵐라고 너무 하지 마소..
나중에 제 꼴 나요..ㅎㅎ
근디 은주리님은 요러고 존 야그를 와 유게에만 푼단가요?
지가 유게는 잘 안 오는디 인자 자꾸 들락거려야만 쓰것어요..
쌩쓰여요~~
보고 시픈 영화 일순위였는데...ㅠ
맨날 순위만 정하다 만다는..(애딸린 맘들 다 아시져?ㅠ)
근데 이렇게 간접적으로나 음악들으니 넘 좋네요.
아바노래는 흥겨운데도 불구하고 사람을 울컥~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노랠 들고 있느니 왠지 맘이 막 요동치는 것이..별 화려하지도
않았던 젊디 젊었던 그 시절이 마구 그리워 진다는....
추석지나 요통 어깨결림..팔저림........등으로 고생하는
저같은 맘들에게 넘 좋은 선물이네요^^
왠지 오늘 하루종일 댄싱퀴~인~을 입에 달고살것
같은 예감이...ㅋㅋ
드디어 추석의 무서움을 끝내고 부산으로 왔서...오랫만에 쑥쑥에 들어와보니~~
내가 봤떤 맘마미아가 요로케 게시판에 떡~~~^^
요 맘마미아를 시댁식구과 함께 모두 관람하였긴 했지만, 제대로 보지도 못하였다는 거 아닙니까요!!!
울 다은양이 30분이 지나기 시작하자 우찌나 나가자고 하던지..흐미~~~
사탕 하나 입에 물리고 잠시 보고...커다란 4살짜리를 두 팔로 안고서 걸어다니며 보고...ㅋㅋㅋ
댄싱퀸 음악 들으며 댓글 쓰니까.....조오오오타~~~^^
저도 시댁에 가면 막내인 관계로 늘 설겆이는 제 담당이지요~~
뭔 설겆이 타임은 그리도 잘 돌아오는지...
아침먹고나서 숨 돌리면, 점심...또 숨 돌리면 저녁...그리고 자려고하면 야식!!ㅎㅎㅎ
오늘 새벽에 부산에 도착해서 하루종일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슴돠..
명절이 두려워져요~~~ㅋㅋㅋ
근데...홀몸도 아닌데 괜찮슴까??
저는 왜 맘마미아 보면서 그렇게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났는지.. T_T
왠지 가슴 쩌~기 깊은 곳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울컥~ 하고 목구녕으로 올라오면서 마구 눈물이.. --;;
음악은 정말 댄싱퀸이 가장 기억에 남죠.. ^^
근데 전 이 장면에서도 눈물이.. --;; 주책이여.........
저희 애들이 첫째는 1.15 둘째는 2.14 생인데 시아버님 제사가 12.10 이고 둘째놈은 출산 일주일 전에 또 한번 구정이라.. ㅠ.ㅠ
그래도 너무나 일찍.. 결혼과 동시에 제사를 완조니 인계해버린 시엄니 덕택에 --;; 혼자 장봐다가 겨울에 두번씩 혼자 제사,구정 지내고 출산을 한 경험이.. ㅠ.ㅠ
근데.. 애가 확실히 나와야 할 때가 되야 나오는지 아님 제 체력이 워낙에 출중한건지 그렇게 열심히 일해도 조기에 나온다던가 이런건 없던데요? ^^;;
하드 트레이닝 덕분에 요즘은 제사상 차리라면 7-8시간이면 장보기부터 음식 장만,뒷정리까지 다 끝낼 자신 있다는.. ^^V
애낳기전 제 닉넴이 '수미리'였드랬습니다.
뭐.. 은주리님하고 친하지도 않고 안면튼적도 없지만서도..
왠지 혼자 동질감이랄까.. ㅎㅎ~
저는 결혼하고 처음맞는 명절인 추석때..
시댁에서 한복입고 제사상에 시조상님들께 4배올려 신고식하고..
그 한복입고 50인분 설거지를 했답니다.. ㅋ~~~
지금은 마치 무용담처럼 말하고 있네요.. ^^
맘마미아 보고시퍼라~~~ ㅜㅜ;
에구 시누들은 왜들 그러는지...전 시누가 없고 시누인데...명절에 친정에 안가니 착한 시누지요???
정말 명절때 왜들 그렇게 먹는지...
밥차리고 치우고 설겆이 하고...지가 사람인지 노옌지 정말 승질 나지요...
눈치보던 남편...담날 쉬고싶다는 절 극장으로 끌고가서는 예매도 안해놓고 상의도 없이 두번째줄 끊어놓고는
맘마미아 보느라 목빠지는줄 알았지요...but 넘 잼나 어깨가 들썩들썩...
마치 내 앞에서 걔네들이 춤추고 노래하는것 같아 스트레스가 확 풀리면서 신나면서 나도 나가서 막 노래하고 춤추고 싶으면서...넘 아쉽게 끝나버리고...
남편은 그런 영화 싫어하는데 아내를 위한 희생...게다가 씨디까정 사준다고...
으메~~~명절이 때론 좋은점도 있네요...
전 맘마미아 보면서 다시한번 다짐했슴다
영공 열심하자구...
이런 노래를 굳이 한글로 번역해 그걸 읽느라 즐기지도 못하고...
몬가 가사가 이상한것 같기도 하면서 그게 몬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제 영공 목표는 자막없이 외화보기입니다
동참하실분^^^ㅋㅋㅋ
명절... 전 복받은 경우(시어머님도 천사 시누이도 천사 그렇다면??? 상상에 맡김)인데도 피곤하던데...
'팝송으로 영어를' 이런 스터디 생기면 넘 좋겠어요. 은주리님은 많이 바쁘시죠?^^
영화 소개를 보니 메릴 스트립 포함 출연 배우들이 댄싱퀸을 최고의 노래로 꼽더군요,
참. 저 은주리님하고 같은 동네 살아요. 어젯밤 홍록기씨 봤는데, 언젠가 윤도현 이미숙도...
시골에서..
가은이와 저도 상주 시큰집(?)추석 보내고 왔어요~~..
은주리님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결혼하고 첫 명절이 바로 추석이었답니다. 그때 생각난다..
마당에서 30인분의 설겆이를 혼자하던 ....
근데 은주리님은 홀몸도 아닌뎅.. 쫌 봐주지..
맘마미아~~
멋진 노래선물까지.. 저 요고 넘 넘 보고 싶어라~~~
은주리님 넘 넘 신나하시는 모습 훤함다.. 게다가 발로 뻥!^^
아마 아기도 넘 넘 좋아했겠죠~~
노래듣고 있자니 어제까지의 피로가 싹 풀리네요^^*
전 사실 어제 시어머님 생신상 차려드리느라 잠시도 쉬지 못했답니다.....ㅜㅜ
추천 꾸욱!
나도 봤쓰유~~
정말 너무너무 재미나서 미치는줄 알았지요.
또한번 보러가고싶은데 과연 언제??
울 신랑이랑 같이갈껴~~
그나저나 은주리님.
임신했음 좀 봐줘야 하는거 아냐?
잉.. 고생너무 많았네요.
그래도 배속아가도 같이 신나서 영화 즐겁게 보았다니 제가 다 좋습니다요 ㅎㅎ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던 노래인데 이렇게 기운없을 때 들으니 힘이 나네요 ^^
(제가 노래방에서 부를 땐 모두 괴로와 했었는데 ㅋㅋ)
여러 맘들은 명절증후군 없이 건강하신가요? 전 아들한테 감기 옮아 지금은 죽으로 연명하고 있어요
다 나으면 맘마미아 꼭 보러 가야겠어요.
다시 한번... 건강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워낙 아바를 좋아해요..
덕분에 울 지효랑 정환이도 아바노래들을 흥얼흥얼 따라부를 정도였죠..
어제 명절 연휴 마지막(?)이라고 지효만 데리고 신랑이랑 맘마미아를 드뎌 보러갔죠^^
은주리님 말씀처럼 스토리는 워낙 다는 내용인데라 별거 없었지만...
주인공들이 넘넘 노래를 잘 소화해내더군요..
영화보는내내 어깨며 다리며 손가락이며 가만히 있질 못하겠더라고요^^
가볍게 기분전환으로 보기엔 딱인 영화...
특히 메릴스트립은 60살이 넘은 나이에도 넘넘 목소리가 청아하면서 노래를 정말 잘하더군요^^
울 지효도 아는 노래들이 나오니까 당연 좋아했구요..
간만에 기분좋은 영화 봤습니다..
근데 오늘 은주리님 덕에 서비스까지 받네요^^
은주리님이 드뎌 시댁이야기에 동참을...ㅎㅎ
시누이 왠일이여~~
암튼 명절은 끝났응게...잊고...
저도 조조로 보러가야 것어요..
하도 뜨끈뜨끈해서 가야지가야지 했는데...
준서도 볼랑가? 어뗘요...
아기랑 함께 본거네요? 흐흐
발로 뻥....벌써 귀가 트였어.....^^
부럽사와요~~^ㅡ^
도대체~~ 영화본지가 언제인지??
맘마미아 저두 넘 보고싶었던 영화인데...^ㅡ^
노래 들으면서... 그나마 아쉬운거 달래고 있네요~~^ㅡ^ㅋㅋㅋ
아이가 발까지 뻥뻥 차주시고....^ㅡ^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임에 분명한것 같아요~^ㅡ^
좋은 음악 감사해요~~^ㅡ^추천 한방 날려요~~ㅋㅋ
신랑이랑 영화를 봤는데...전 맘마미아 보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으나, 울 신랑 "다크나이트"보고 싶다 하여 제가 양보했네요~ 솔직히 신랑이랑 이 영화 봐도 그다지 재미없을거 같아서요~ 난중에...재밌게 볼 사람들이랑 같이 보려구요~ 이렇게 노래만 듣고 있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하니 너무 좋아요~~~은주리님 감사~~^^
저도 형님이랑 어머님이랑 보고 왔어요...
진짜 궁뎅이가 저절로 막 움직여 지더라구요...
이렇게 또 들으니 감동이 마구마구 살아나네요...^^
감사해요...
열심히 외워 볼까나...ㅋㅋ
힘드셨겠어요..몸도 무거우신데.. 전 시누가 없어서..
그 심정은 모르겠지만..너무 ㅇ ㅑ ㄹ ㅂ ㅁ ㅣ 운 시누네요..ㅎㅎ
은주리님 글은 언제나 기쁨을 주는걸 아시는지요.ㅎㅎ
어렸을때 울언니랑 동생이랑 청소하면서 신나는 음악 틀어놓고 청소하면서
춤도추고했었는데..ㅎㅎ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많이 나왔었어요..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기분좋네요.
게다가 번역까지..^^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