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칼럼]품안의 자식

컨텐츠

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혜안맘
  • |
  • 2014-08-12 01:34
답댓글

지나샘님, 안녀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저도 생각해보면 영국에서 혼자 공부하던 시절이 저를 가장 단단히 만들어줬던 시간이었네요. 물론 30에 떠난 거니 나이도 많았지만.. 오롯이 혼자 해결해야하는 일이 많았던 시절. 얌전히 기숙사에 있었으면 꽤 편안한 생활만 하고 왔을텐데. 논문 쓰면서 친구랑 방 구하느라 힘들고, 이리저리 챙겨야하는 일도 많아서 쉽지 않았던 시간이었지만 그 덕분에 스스로 내 삶을 챙기고 좀 더 공고해진 마음을 가지지 않았나 생각해요^^

아이를 믿고 지켜보면 아이는 내 생각보다 훨씬 성장해 있다고 하지요. 저 역시 알고는 있으나...

9살 딸아이를 품에 끼고 있는 제 자신을 자주 발견한답니다. 얼마전 인사동에서 목공예체험을 하는데 5살 둘째(12월생이어서 아직 44개월인) 에게 직접 톱질을 시키는 선생님을 보며 저는 불안불안~ 엉덩이가 들썩들썩 했는데 제 걱정과 달리 아이가 뚝딱뚝딱 사고 없이 즐겁게 톱질도 하는 모습을 보며 참 부끄러웠습니다. 실패도 아이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난관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믿고 지켜봐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제 어리석음이 크게 와 닿았던 날이었지요.

지나샘의 글을 읽으며  다시 한번~ 심호흡을 하며 아이들을 믿어 보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08-12 13:06
아이 키우는게 만만한 일이었다면 '엄마는 위대하다'는 칭송도 없었겠지요. 그런데 아이 키우면서 제가 배우는것도 많았습니다. 아니 지금도 아이를 통해 세상에 대한 이해의 반경을 넓히며 어제와 다른 나를 만들어나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식이 60 이 넘어도 부모 마음은 아이가 학교다니던 시절 '차조심해라' 하는 마음 그대로 일것 같아요. 그게 부모일테니...
그래도 부모가 보여주는 믿음이 아이에게 큰 자존감과 자신감을 만들어주리라 생각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혜정
  • |
  • 2014-08-11 20:32
답댓글

지나샘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며 믿는 만큼 성장한다는 말.

딸아이 하나 끼고 앉아 이 어린녀석을 나중에 어떻게 사회에 내보내나 하는 걱정을 안고사는 엄마로써 새겨들어야 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어리광쟁이인 집에서의 아이와 입벌어지게 어른스러운 밖에서의 아이가 완전 다른 모습이라는 걸 알았을때  생각했지요. 내가 아는것보다 우리 아이가 많이 자라있었다는걸요.

믿음으로 성장한다면 믿어보겠습니다.감사한말씀 들으며 자러가요~ 좋은 꿈 꾸시는 밤 되시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08-11 21:05
저도 딸 하나 키우는 엄마입니다. 중학교 일학년 여름, 남편이 해병대캠프 보내겠다는걸 겨우 절충해서 국토 순례 다녀왔는데요, 용산역에서 시커먼 아이를 보는 순간 눈물이 나더라구요. 내내 노심초사했지만 보내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이런저런 경험이 합쳐져 지금이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혜정님 화이팅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후니맘
  • |
  • 2014-08-11 19:48
답댓글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인생에서는 용기가 필요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원한다면 말하고 행동하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지요.

거절을 두려워말고 도전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 시대입니다.

침묵이 미덕인 것도 때와 장소에 따라서는 바뀌는 것 같습니다.

열정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08-11 20:58
부모가 자식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때론 도와주고 싶지만 나중을 생각해 참기도 해야하는것 가ㅌ아요. 혼자 해봐야 두려움을 극복한답니다. 부모가 관심을 갖는한 아이들은 용기를 잃지않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미륵구
  • |
  • 2014-08-11 14:59
답댓글

선생님의 글을 읽고 말의 힘이 대단하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필요한 것을 적극적으로 알아보라, 광고해라, 구하라, 일단 말이라도 해보아라"라는 문장... 꼭 기억해야 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08-11 18:19
말해서 손해 볼건 없지요. 경험상 여럿이 의논하는 중에 해결책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4-08-11 12:02
답댓글
아들에게 이글 링크 걸어 보냈어요. 오랜 기숙사 생활 마치고 올해 첫 교내 아파트를 구했습니다. 밥을 해먹겠다며 학교 식권도 안샀네요. 생활비라며 용돈을 올려주는 남편. 저는 가끔 제 아들이 부러워요.

지나쌤, 저는 미국 있을 때 애를 키우면서 포닥을 하고 교사 시험을 봤어요. 다시 하라면 못합니당^^ 젊어서 무모했음을 저 역시 고백....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나world
  • |
  • 2014-08-11 18:20
훈남 아들 홧팅입니다! 엄마가 부지런하고 열심인걸 보고 자랐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거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