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어린 남동생이 가장이 되어서도 누나말을 허투로 듣지않는데는 어릴때부터 귀에 못이박히게 듣던
엄마 아빠가 없을땐 누나가 부모다...라는 말에서 그 까닭을 찾을수있을겁니다.
다큰 동생도 아직 누나말에 귀 귀울이는것처럼, 누나도 동생에게 함부로하지는 못하니
엄마아빠가 큰 걱정은 없으시구요^^
형제없는 우리아이 비교될일은없으나 그만큼 외로운 삶을 가져가야할거같아
몸 반듯하게 세우고 세상에나아갈수있는만큼 배려해주려구요~
자존심을 지켜주는것과 버릇없어지는것의 중간자리. 잘 찾을 수 있겧지요?^^
다음 좋은말씀 또 기다립니다~ 감사드려요.
나이가 들수록, 보고자란 부모님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게 됩니다. 아이에게 하는 말도, 남편에게 하는 말도 어디서 들어본 듯해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예전에 엄마가 하셨던 말씀일 때가 많지요.
그래서 아마 부모가 반듯하면 엇나가는 아이는 없다는 말들을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깨어있는 엄마의 아이는 반드시 자신이 서야 할 자리도 잘 찾을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