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도 아끼는 녀석이면...에구 혼내시면 절대로 아니되옵니다
칭찬 칭찬 만이 약일거 같네요...
넘 욕심내지 마시고 조급해 마시고
걍 즐겁게 잼나게 하세요...
6세인데 모그리 조급해 하십니까???
초고인데도 느긋하게 즐기시는 맘들 많습니다
영화를 많이 봤어도 넘 일방적인 대화에 익숙해서 대답이 서툴수도 있다고 봅니다
시간나실때마다 대본으로 대화하는 연습해보시면 어떨까요???
물론 잼나게요...
강제성을 띠면 나중에 영어 거부 현상이 왔을때 수습이 안될꺼 같은데요...
조기 영어하는 아이들은 몇번씩 오는데요...
강제성은 더 심한 거부반응만 일으킬꺼 같습니다.
차라리 지금은 많이 들려주시고요..
나중으로 미루시는게 어떨지요...
아이가 얼마나 들었나요?
언제부터 들었느냐는 별로 문제가 안 됩니다.
아웃풋은 총량 -- 특히 의미를 제대로 연결하면서 듣기 시작한 양과 관계가 있습니다.
말씀을 보니 어순이 우리말... 이라니 문형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네요.
일단 문형부터 제대로 잡혀 있어야 하는데요.
생활영어 쓰실 때 아이가 제대로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쓰시는 단어의 의미가 제대로 매치되도록 분명히 지시를 해 주세요. 구 단위로 끊어 쓰셔도 됩니다. 이거 어디 올려 놔라를
put this 아이에게 분명히 사물을 보여 주시고, onto the chair 의자 가리키시는 센스~
아이가 시키는 대로 하면 Good, you've put that onto the chair. 하고 다시 한 번 더 말씀해 줘 보세요.
(이건 일종의 언어 치료 방식입니다.)
6살짜리가 6살짜리 답게 말을 못한다고 해서 6살 수준을 요구하시면 안 되구요. 아이의 현 수준에서 올라가셔야 합니다. 영어 쓰는 시간이나, 공간이나 장치 - 모자 같은 걸 마련하셔서, 약속을 해 보세요. 30분이라도, 영어로만 말하는 시간을 갖자구요. 그리고 그 시간에 집중적으로 -- 대답을 요구하진 마시고 -- 상호작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제적으로 하시면 당연히 안 됩니다. ^^;;
상호작용의 시간은 100% 아이의 요구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만, 아이가 하고 싶은 것만...
이렇게 해서 영어 성공 못할 분 안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