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개월수를 두고 있는 또 같은 고민을 하고계시기에..들러봤답니다.
우선 젤 먼저 해야할 일이 책읽어주고 우리말 해석해 주는것보다..영어에 대한 흥미유발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무리 읽어줘도 애가 재미없어하면 다 꽝이자나요...저도 횟수로 벌써 3년째라(헉 하는 소리 들린다...ㅎㅎ)
말이 3년이지 실상은 몇개월 안되요...영어동요를 많이 활용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 개월수면 만화도 좋아할텐데요
까이유가(저는 후배한테 호야네집이란 책을 선물받고 메가티비로 까이유만화 보여줬어요) 있다면 애니매이션도 괜찮지 않을까요? 우리애는 호야네집 책 먼저보고 까이유 보여주니까 되게 좋아하던데...지금도 잘보구요..
우리애는 여자애라 인형갖고 영어로 많이 놀아줬어요...놀아주는데 단어 몇개 필요없어요...이름,나이,,색깔..뭐 이정도만 대충알면 충분히 놀아줄 수 있으니까요...겁먹지 말고 해보세요. 그리고 전화기 갖고도 많이 놀았구요..이것도 역시 단어 많이 필요없는거 아시죠??ㅎㅎ
이쯤에서 궁금한거!! 과연 우리애의 실력(?) 하하하...한마디로 못합니다...
그러나...영어를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말을 잘 못해도 영어책 읽어줄때나 영어로 티비볼떄..아주아주 좋아합니다. 심지어 우리말 티비보다도 영어티비를 더 좋아합니다...저도 님처럼 영어책이 별로 없걸랑요...
오늘도 파인딩니모(아주간단하게 나온것),진저브래드맨 읽어줬습니다...걍 영어로 책만 읽어줬습니다. 다른많은 엄마처럼 준비한다거나...게임한다거나 이런거 저...전혀 없었습니다...그래도 좋아합니다.
어려서 접해서 뜻은 잘 몰라도...거부하지는 않더군요...아...조언을 해준다는게 횡설수설이 되버렸네요...
어쨋든 애가 재미있어 할만한걸 먼저 찾는게 급선무 같군요...힘내세요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