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보통 좀 작은 영어 유치원은 정말 보통 유치원 교실에 비해 많이 교실 면적이 작은 편이고.
제 경험에 의하면 보통 유치원 보다 좀 타이트하긴 한 것 같습니다만...
비싸고 좋은 데 있는 영유는 꽤 넓더이다...
이건 원래 그렇다고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하네요...
영어 유치원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는 순전히 아이가 아니라 부모님께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유의 장점과 단점은 다 알고 계시잖아요.
단! 영유가 가지는 단점 (머니머니해도 머니)에 비해 만족도가 높다 싶으면 영유로 가는 거고, 그게 아이다 싶을 때 일반 유치원을 가는 것입니다.
저는 교실 면적보다는 선생님을 잘 보실 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사실 영유에서는 영어만 잘하는 선생님이 교실 선생님으로 계실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돌발상황이나 이럴 때 유연하게 잘 대처할 수 있는 지, 보험은 잘 가입되어 있는지, 또 아이들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교육 프로그램이 짜여 있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분명 영유는 아이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러한 경험이 가져다 주는 장점이 돈의 값어치에 비해 크지 않고, (제 경우 말입니다.....) 제가 어느정도 집에서 해주면서 간간히 경험을 해줄 수 있는 이벤트 수업이라던지, 방과 후 수업 등을 이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인데....
하지만 보통~ 영유는 한 반에 10 ~ 12명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아닌 원은 인기가 없어서 정원이 차지 못한 경우가 많더군요....Tㅅ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