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모두 어린데도 잘 따라하네요. 아주 기특해요.

브레인 뱅크 g1부터 합류하고 싶어 문 두드렸어요.

우리 아이들은 여기에 있는 아이들에 비하면 어른이네요^^; 초3이거든요.

늦었다고 생각말고 열심히 익혀볼게요.

네이트 초1 맥스 6세

사회 과학 둘다 진행 했어요^^

맥스가 요즘 유치원에서 배우고 있는 것이 바다 동물에 관한것이라 이번책을 쉽게 했어요^^

눈치로  크로스 워드도 잘하더라구요^^

7세, 지우(Lana)

지우는 요번에 science 부분만 진행했어요...

언제나 워크북 푸는 시간에는 나름 진지해지는 지우예요 ㅎㅎ

색칠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요번에는 고개를 저어대더군요...

ㅎㅎ 혼자서 욜심히 써서 대견했어요...

물론 책 보고 쓴거긴 하지만요...

요번 책은 바다생물들에 관한이야기여서 좀 더 수월했어요...

패턴 부분에서 약간 헤매기는 했구요 ㅋㅋ

늦었지만 이제라도 올려봅니다...

준기7 준서5

요즘 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바깥놀이를 열심히 하고있는 아들들덕분에

워크지는 아직 하고있어요

책은 매일 읽었구요.

연관책을 빌리러 기웃거리는데

아들이 북극곰집도 관련아니냐해서 빌려왔어요

북극곰의 이웃과 동네를 한번 그려봐야겠어요.

8번/7세/용용이

저번주 숙제 못올려서 이번주 함께 올립니다.  숙제검사 해주시는 시그마님 죄송해요~

그리고 함께 해준 지지맘님도 감사합니다. ^^

칭찬댓글 남겨주신 맘님들도 감사합니다.

이제 곧 유치원도 방학인데 걱정입니다. ^^ 일하는 엄마는 아이들이 집에 너무 오래 있으면 걱정부터 앞서네요. 방학을 어찌 잘 보낼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끝까지 파이팅입니다~~

7월7일 숙제

사회

7/7일 과학

7/14일 사회

7/14일 과학

제가 정신이 너무 없나 봅니다.

진행 책을 잘못 알았네요...

The Big Bule Sea하고 Traffic color(?) 요 두 권 진행했어요..ㅜㅜ

게다가 핸드폰을 또 두고와 사진이 없습니다. 오늘 퇴근해서 올릴게요.. 죄송합니다ㅜㅜ

일단 사진 없이 진행기 올립니다...

The Big Blue Sea와 Traffic Color 재미있게 진행했습니다.

둘 다 이번엔 좀 만만했는지... 혼자 보면서 쓰는 걸 좀 했습니다. 스티커도 좋아라~ 붙이구요..

남은 책들도 이번만큼만 잘 해 주면~ 하고 바래 봅니다^^

저도.. 정신을 좀 차리기를... 바래 봅니다..ㅜㅜ

7세 하니

바다생물 단어를 많이 알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유치원에서도 배운 적있다하고, JFR에서도 비슷한 책을 즐겁게 읽었던 기억을 해내더군요.

그래서 JFR 13번책 This? 도 다시 꺼내 읽었어요..

사회영역책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지도에서 장소를 찾아보는 재미, 질을 찾아가는 재미 모두 있어서

매 페이지마다 읽기는 잠깐이고

길찾고 장소찾느라 시간을 더 많이 썼지요...

아, 이제 몇권 안남았네요... 싫다 안하고 열심히 달려와준 하니 기특합니다.

ㅋㅋㅋ

7세 희선

이번에도 책이 있는 사이언스만 진행했어요..

많이 봐왔던 바다동물들이라 쉽게 한것 같아요..

전에 오빠가 한것 지우고 하느라 ㅎㅎ

기어이 색칠까지 한다고하더니 저리해놓았네요..

매일 노느라 바빠서 어찌 학교를 갈런지..

너무 덥네요..시원한 저녁 보내셔요..

전 또 희선이 문화센터 발레 다녀올게요^^

7세 알렉스

 <social>

암것도 안한것 같지만 사실 우리동네 시설물들 영어로 점검해보았답니다.

의외로 아는게 많아 놀랬어요. 색칠도 했으면 좋앗겟으나 힘들어 해서 패스~

<science>

바닷속 동물 이름 알아보고 색칠, 매칭도 해봤습니다.

이번주는 좋아하는 워크지로 골라서 살살 했습니다.

날이 많이 덥네요.. 다들 이 더위 잘 이기시길 바래요~~

22번 Amy

컴퓨터가 유례없이 말썽을 피운 후에, office 프로그램을 하나도 깔지 못해 여전히 답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숙제표도 확인도 못하고,, 늦게 내고 못내고.. 완전 엉망진창이네요..^^;

아이들에게 규칙적으로! 정리정돈 좀!! 하고 잔소리하기엔 요즘의 제가 완전 더 엉망이랍니다..ㅜ.ㅜ

Amy는 여전히 느슨한 엄마의 눈치를 살살 살피며 설렁설렁 진행하고 있답니다.ㅋ

Neighborhood도, the big blue sea도 이틀에 한번씩 책읽기만 꾸준히 진행했어요. 

왜그러는지, 자꾸 워크북만 펴면 공부하기 싫다고 징징대서, 저녁에 책읽을때 그냥 책읽기로만 진행되네요. 오히려 어느날, 아무 말없이 워크지를 펴고 있는 걸 보니, 쟤가 하기싫은데 공부라고 억지로하는거 아냐?하는 걱정이 들더라는..ㅜ.ㅜ

어쩔까 고민했는데, 전 일단 완주를 목표를 달릴랍니다..

워크지 좀 못해도 매일 한두번씩 책읽기는 놓지 않으려구요. 그러다 보면 다시 워크지에도 인심 좀 쓰겠죠..ㅋ

마지막까지 모두 함께 달려갈 수 있길 바랄께요~ 무더운 날씨에 힘내셔요~~^.^

초2 노라

이번주도 노라 혼자서 해주었어요. 오징어와 물개가 영어로 뭐냐... 이 정도만 묻고~ 이틀 동안 한권씩 해주었답니다.

2주후면 방학이네요. 방학 때 무얼할까... 노라는 많이 놀고 싶다고 해요.ㅋ 여기저기도 좀 다녀보고 싶은데 방학 때만 이틀간 제가 일을 하게 되어서 잘 될지 모르겠어요.

여전히 많이 덥네요. 모두들 더위 타지 마시고, 이번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

<사회>

<과학>

<5번 나혁>

와우, 1빠다.^^

이번주 책은 다 아는 단어에 문장도 쉬워서 금방했어요.

단어 시험도 혼자 알아서 보구 문장도 금방 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