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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미션- 댓글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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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지연지우맘
  • |
  • 2010-04-16 09:58
답댓글

엉엉 날라가 버렸시유ㅠㅠ

내 글을 돌리도~~

아궁 힘들게 적었드만 다시 적네요...

우선 미션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Reading - 저는 소리내서 읽었슴다... 뭐 새벽에 읽으니 누구 볼사람도 들을 사람도 없고...

  소리내 읽으면 내용정리도 되고 머릿속에 더 남는거두 같고해서...

1. Ways to Amuse a Dog - 주인공 Joe의 아버지는 Joe에게 도시의 개들은 쉽게 지겨워하니 개를 즐겁게 해주는 방법 최소 7가지를 생각해 내야만 개를 기르게 해주겠다 해서 아마도 7가지의 방법을 생각해 낸듯 함다.. 개를 기르는 내용이 살짝 나오는 걸 보믄...

  Moose on Toast - (알래스카에 사는)주인공 아빠가 사냥해온(식량으로) 냉동실 가득한 moose 고기를 먹어 치우기 위해 각종 요리법을 생각해 내는 엄마의 이야기... Leigh 는 하나하나의 요리법을 평가하는 듯ㅋㅋ

2. Leigh Botts 부보님이 이혼한 이유 - 아빠는 다른 사람의 운송을 해주는게 아닌 자신만의 트럭으로 운송하고 싶어서 밤낮으로 열심히 일 해 모은 돈을 트럭 계약금으로 지불하고... 엄마는 아빠가 트럭을 사자 앞으로 남은 트럭대금을 지불하려면 그때까정 살고 있던 mobile home을 벗어날 수 없단 생각과 아빠가 운송할때 어디있는지 알 수 없을 거란 생각에... 등등 삶의 가치관이 서로 달라서 이혼 한듯...

   Leigh Botts는 누구와 살고 있나 - 지금은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음...

   생계는 - 엄마가 웨딩음식이나 파티 음식을 만드는 출장요리 업체에서 part time으로 일하며...

3. She sats I can't go through life expecting everyone to do everything for me.

  참으로 명언이죠?... 저는 울 딸내미 한테 사용하네요... 아직 어린데두 그리 되더만요...

  엄마가 언제까지 다 해줄 수는 없어... 네가 해야지...

 원체 좀 느려터진 구석이 있어서 ㅠㅠ ... 뭐 생각해 보믄 엄마인 저두 어릴때 좀 느려터지긴 했구만요..

 엄마를 닮아 그런가? 암튼 지금 저는 성질이 좀 급한터라 참기가 힘드네요...

 그러고 보니 어렸을때 엄마한테 자주 듣던 소리 같기두 하구...

4. Leigh Botts - 재미있는 이야기를 조아하는 유머러스한 성격의 아이... 하지만 부모의 이혼과 학교를 옮기면서 사춘기를 겪으며 약간은 반항적이고 시니컬해진 느낌... 아빠 (남자 어른)에 대한 그리움이 있을 듯...

Mr. Henshaw 와의 편지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요즘 실습기간 중이라 출근 하는 통에 컴 할시간이 정말 부족하네요..

암튼 내 집에서 둘 키우는 것두 힘든데 많은 아이들과 복닥거리다 집에오믄 정말 파김치가 되는듯 해요...

지연이 북클럽두 두개나 발담그고 있어서 제껀 당분간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더만, 또 어찌 어찌 읽어내 지는거이... 요거이 북클럽의 힘?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혼자선 사실 잘 안되더만요... 책은 진즉 사놓고 두페이지도 못읽었더랬는데... 이리 미션 수행땜시 반 강제적으로다? 읽게 되니 말입니다...

첫번째 읽었던 It's like this, Cat이 생각나기도 하고 성장소설 은근 재미있네요...  

방장님 늦었어두 봐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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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4-16 10:05
날아가버린 직후 바로 붙여넣기 해보세요. 가끔 먹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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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16 14:30
한글판을 보는듯하네요..
세세하게 넘넘 잘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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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4-16 18:30
정말 정신없으시겠어요. 전 집에서 애들만 보는데도 매일 파김친데요..^^;;; 반성해야겠어요~
정말 책 혼자선 잘 안되더라구요. 미션이 있으니 그래도 하게되고..
암튼 열씨미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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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16 18:39
너무 바쁘시죵?
본의 아니게 독촉을....ㅋㅋ
읽고 있으니,, 정말 책을 다시 읽는 느낌이네요.
바쁘신데 수고 많이 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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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이빈이
  • |
  • 2010-04-16 01:04
답댓글

댓글 열심히 달았는데, 날아갔어요. 벌써 두번째네요. 예전에도 한번 그랬거든요.

분명 로그인 되었는데, 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해야한다는 창이 나오더니 사라졌네요.ㅠ.ㅠ

이럴땐 어떻하면 글을 살릴 수 있는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셔요.

둘째가 열감기로 아파서 댓글 못올리나 싶었는데, 어찌 재우고 얼른 쓴건데.... 아까워라...

다시 초스피드로...

 

첨엔 묵독.. 두번째엔 소리내서... 소리내 읽으니 의미파악이 더 쉽네요.

1. Ways to Amuse a Dog- 주인공 Joe는 도시에 사는 심심해하는 개를 재미있게 해줄 방법 7가지를

                                 생각해 내야 아빠로 부터 개를 키울 수 있는 허락이...

    Moose on Toast- 냉장고에 들어있는 1000파운드의 Moose 고기를 없애기 위해서 버거, 스튜등등

                               으로 요리할 궁리를 하는 재미난 이야기...

2. Leigh Botts 부모가 이혼한 이유- 트럭땜에

                                 엄마는 Mobile Home 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트럭 사는걸 반대하고

                                 아빠는 자기트럭이 갖고 싶어서, 밤낮으로 열심히 일해 번돈을 트럭사는데 써버려서..

    누구와 사는지- Leigh Botts는 엄마랑

                          아빠는 개랑

    생계는?- 아빠가 트럭 운전을 하면서 양육비를 보내주고

                 엄마는 오전엔 간호조무사가 되려고 강의도 듣고

                 시간제로 출장 요리하는곳에서 일해서 번돈으로..

3. She says I can't go through life expecting everyone to do everything to me

    5학년 딸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인데요.

    저도 영어로도 함 써봐야 겠어요. 왠지 명언처럼 들리네요.

    전 주로 자기 할일은 스스로 해야쥐!

    엄마가 언제까지나 도와줄거라고 기대하지마!

    친구가 해주길 바라지 말고 그냥 네가 먼저 해줘!

    기타등등 많은데... 이만...    아이가 클 수록 잔소리만 느는지...

4. Leigh Botts는 어떤아이?- 책 앞부분에 나오는 이 아이는 책을 참 좋아하고 감성적인 아이네요.

     부모의 이혼, 이사, 전학, 시끄러운 주유소 옆집에서의 생활등의 힘든상황도 꿋꿋하게

     잘 이겨내는 참 바른아이 같아요.

     작가의 물음에 답장쓰는거 보면 엄마말도 곧잘 듣고 아빠를 그리워하고, 엄마를 참 사랑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은 외로워 보여요. 글에서 외로움이 묻어나네요.

 

여차여차해서 미션댓글 달기 성공했네요.

2차 미션 제가 내야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림스마미님께서 내주시기로 했어요.

고마워요! 전 다음 기회에...

감기환자가 넘 많아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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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16 09:20
고생하셨어요. 울 둘째도 지금 열감기 중이네요. 열 무서워요 39도까지는 뭐 예삿일인 것같아요 이번 감기...얼른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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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4-16 10:08
작가에게 아빠의 이야기를 쓴후 엄마을 빼먹으면 안된다고 쓰는 걸보니 정말 아빠를 그리워 하고 엄마도 사랑하는 아이인것 같더라구요.
정말 감기가 많군요. 에궁 다들 빨리 나아야 할텐데. 무서워서 외출도 잘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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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4-16 10:49
유빈이 고생하는구만... 아궁 친구 힘들어서 워째...
암튼 이따 통화 할 수 있음 하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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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16 15:06
아이가 외로워보이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저는 책표지를 볼때마다 그랬거든요~~~
한편으로는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기대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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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4-16 18:32
4번 주인공 성격에 대해 공감가게 적으신거 같아요. 전 이질문에 무지 어렵더라구요. 머릿속엔 있는데 국어실력도 부족하다보니 표현하기가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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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4-15 23:34
답댓글

1.Reading : 학창시절부터 있었던 벼락치기 근성이 아직도 있을줄이야... ㅠ_ㅠ

                 애들 재우고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12시는 안넘겨서 다행이에요.ㅋ

                 실은 어제부터 제대로 읽기 시작했네요. 두아이 모두 감기에 걸려서 며칠 밤을 새웠거든요..

                 그런데..확실히 세번째 읽으니까 내용이 조금씩 제대로 잡히는 느낌이네요^^

                 다음 미션은 주말부터 차근히 시작해야겠어요...

2. After reading :

   1) Ways to Amuse a Dog : 심심해하는 개와 재미있게 노는 방법에 관한 책

       Moose on Toast : 1000파운드의 Moose고기를 어떻게 해치울까 고민하는 책

   2) 이혼한 사유 : 아직 남은 rig 빚과 밤낮없이 일하러 나가는 아빠 직업 때문에

       누구와 살고 있나요~: Leigh는 엄마와 살고 있으며, 아빠는 개 Bandit과 살고 있음.

       생계 유지 : 엄마가 파트타임으로 Catering을 하고 있음 (웨딩 및 파티 출장요리사)

   3) She says I can't go through life expecting everyone to do everything to me:

       제가 말한다고 생각해보면..ㅋ "스스로 해버릇해야지!! 언제까지 엄마가 챙겨줘야겠어!!!"

       아직은 애들이 어려서 이런말은 못해봤네요^^ 담에 하게되면 멋지게 영어로 해봐야쥐~ㅋ

   4) Leigh Botts는 조금은 소심하면서, 그러나 조근조근 할말은 다 하는 그런 스타일같아요.

      

북클럽이란 걸 처음해보며, 혹시라도 오늘 넘기고 미션수행을 못할까봐 조마조마했어요^^;;

앞으론 좀더 부지런해져야 되겠어요.

책은 아직 앞부분밖에 시작해보지 않았지만, 왠지 넘 재밌을거 같은 느낌이 오네요ㅋㅋ

특히 좀 독특한 작가가 넘 맘에 들어요. Leigh랑 작가가 궁합이 잘맞을거 같구요.

뒷부분이 궁금해지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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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16 09:21
그죠.. 잘 할것 같은데 맘처럼 잘 안되는.....^^;;
감기 환자 진짜 많아요. 고열이 오래가는 것 같은데..언능 언능 쾌차하기를 바랄게요~
담 미션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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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4-16 10:04
저두 작가가 재밌는 사람일 것 같아 아주 궁금하더라구요.
미션을 차근차근해야 하는데 저는 항상 몰아치기를 해서리... 이제 이 버릇좀 고쳐야 하는데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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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4-16 10:47
진정한 벼락치기는 저인거 같은데요... 암튼 안조은건 다 저네요...
처음 한번은 며칠전 읽어두고 오늘 새벽에 두번을 벼락치기로다 읽어서 머릿속에 정리가 잘 안된상태로 미션수행했어요... 암튼 뭐 몰려서 하는거는 왕임다...
딸내미 북클럽 미션두 책읽는 거 빼곤 벼락치기로 한다는 ㅠㅠ
다행히 틈틈히 책읽는거는 미리해 두지만요...
지연이가 엄마 닮으믄 안되는디... 살짝 걱정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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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16 15:08
벼락치기도 능력이라는 말에 동감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벼락치기 절대루 안되는 스탈이어서 넘넘 부럽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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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4-16 18:34
준비성이 철저한 저희남푠은 저의 이런 벼락치기 근성을 보고 있자면, 본인이 가슴이 조마조마 한가봐요~ 아침에 일어나더니 젤먼저 하는 얘기 "어제 미션 수행했어??" 본인이 더 걱정해요~ㅋ
벼락치기도 자주 하다보니, 대충 시간감이 와요 ㅋㅋㅋㅋ그래서 마감시간은 칼같이 지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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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4-15 23:32
답댓글

1. 한 번은 낭독하였구요. 그 이후에는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만 낭독하고 나머지는 묵독했답니다.^^

여러 번 읽으니 단어를 몰라도 스리슬쩍 넘어가지면서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었구요.

궁금해서 단어를 찾아보고 확인도 했어요.

 

2. 두 책의 제목 :

 Ways to Amuse a Dog - 도시에 사는 지루한 개들을 즐겁게 해 주는 조의 7가지 방법(재밌겠어요^^)

Moose on Toast -  냉동고의 1000파운드의 moose를 요리하는 엄마의 재미있는 방법

 

3. 이혼한 이유 :

 Leigh의 아버지가 여러 물건들을 나르는 트럭 운전을 하는데 자신의 트럭을 샀는가봐요. 엄마는 그 트럭 때문에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고 그 때문에 결국엔 이혼을! 그래도 Leigh는 아빠의 트럭을 멋지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네요.

 

4. She says I can't go through life 블라블라 ^^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해주는 사람을 기대하면서 살 수는 없어. 라는 엄마의 말씀이시죠.

 - 이건 아이에게보다 제 스스로 저에게 하는 말인 거 같아요. 흐흐.

 자꾸 남편에게 뭔가 요구하고 싶어지면, 저에게 뜯어 맞춰버리고 싶어지면 생각하는 거 같은데요 ^^

 

5. Leigh Boots는?

 이제 조금씩 성숙해지는 소년인거 같아요. 작가에게 편지를 보낼 생각을 하는 걸 보니 감성적이고,

책도 좋아하는 약간은 내성적인 아이인것 같구요.

가끔씩 보이는 위트도 귀엽네요. ^^

 

첫 미션인데 꼴찌는 아닌지 모르겠어요.

저는 학원을 하고 있는데, 요즘 중학교 중간 고사 기간이라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답니다.

남의 자식들 공부 죽어라 시키고 있는데, 오늘 저희 2학년 아들 녀석이 글쎄 겨우 절반쯤 맞은 수학 시험지를 들고 돌아왔어요. (전. 게다가 수학 선생이에요. ㅋㅋ)

이게 지금 잘하고 있는 짓인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저의 목표가 (사교육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초등학교 공부는 집에서 시키자 이므로 견뎌야지요. ㅋ

아들 놈보다 엄마가 충격받은 수학 시험지였답니다.

긴 수다도 덧붙인 미션 수행이었습니다.

좋은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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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4-15 23:41
아마도 제가 꼴지인듯 싶어요^^;;
애들 가르치는거 넘 힘드시죠~ 학원강사인 제 친구들도 보니까 시험기간에 정말 정신이 없더라구요.
수학 시험지는..ㅎㅎ 엄마닮아 앞으로 더 잘하겠죠~^^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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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16 09:23
많이 바쁘시겠어요~.
수학은 아직도 두려운 것인데요 제게...울 딸아이가 학교 선생님은 모르면 다시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는데 엄마는 그렇지 않을 때가 많다고 해서...수학전엔 심호흡 몇 번을 하는지....
바쁜 기간 건강 챙기시면서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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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4-16 10:02
사교육에 몸담은 직장맘이신데도 아이들 교육을 다시키시니 대단하세요.
수학은 항상 엄마와 아이를 멀어지게 만드는 장본인이죠.^^
담에 비법좀 배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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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4-16 10:43
꼴지는 저랍니다.. ㅋㅋ
뭔 자랑질도 아니고 뭐하는건지... 암튼 바쁘셔두 이리 미션 수행해주신거 보믄 대단하셔요...
고맙구 감사하구 뭐 괜시리 그러네요...
저두 요즘 무척 딜레마에 빠져 있네요... 울 아이들은 아직 넘 어린데요(4,3살) 어린이집 되도록 안보내고 제가 델고 있어볼라 그랬는데 큰딸 땜시 좀 흔들려요... 뭐가 맞는 건지 정답이 있는 것두 아니구... 암튼 제가 좀 혼란스런 시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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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16 15:13
멋진 수학쌤이실것 같아요~~학원을 하시니 아이들심리는 훤히 꽤차고 계실테고...
아이들 교육에 관한 이야기 보따리 마니 풀어놓으시라고 졸라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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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유니
  • |
  • 2010-04-15 22:47
답댓글

1. Reading : 우선 첫번째는 낭독으로 시작하였으나 점점 소리가 줄어들더니 그냥 묵독으로 변해버렷네요..

                   2번째 3번째는 그냥 묵독으로 하였습니다.

                  내공부족으로 인하여..낭독시 글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소리만 내는 부작용이 나타나..우선은

                  묵독과 낭독으로 섞어가며 할까 싶습니다.

2. After reading :

     1) Ways to Amuse a Dog 과 Moose on Toast 이네요.. 과연.. Moose on Toast 의 맛은 어떨까 잠시

          상상해 봅니다.

   

      2) The truck is why my parents got divorced. 라고 나오네요..

         이부분을 읽으면서 rig에 빠져있는 Leigh 아빠와 울 남편이 잠시 겹쳐지더군요..ㅠㅠ

          현재는 엄마와 둘이서 살고 있고  엄마는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칼리지에서 LVN을 배운다고 합니다.

        그런데 LVN이 정확히 멀 의미하는건지.. 무슨 간 호자격증같은건데... 궁금 아시는분 가르쳐 주세요..

   

      3) 솔직히 이부분만 한 10번정도 읽은것 같습니다.

          대충 두리뭉실 어떤의미인줄은 알것같지만.. 확실하게 우리말로 풀이할수가 없어서요...

          울딸들에게 항상 하는 잔소리중에 하나겠죠..

          살짝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면 도움의 손길을 끊임없이 보내는 딸에게..

          저의 한마디.. " 셤볼때도 엄마가 다 풀어주리? 스스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해 봣!!"

         

     4) 우리의 주인공은 제가 볼때 살짜쿵~ 사춘기에 접어드는 착한 소년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의 질문에 답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약간은 투덜거리지만.. 그래도 답장을 쓰는 소년의

         모습이 보이네요..본인은 그 질문에 답을 다 할지 모르겠다지만.. 저는 왠지 이 책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작가가 던지는 질문에 모두 다 답장을 보낼꺼 같네요...

 

우선은 책을 첨에 열심히 반복해 보았지만.. 다들 어찌 답글을 다시는지  살펴본후에 올리려구요..

첨해보는 미션이라.. 혹시~ 저혼자만 엉뚱한곳에 가서 삽질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쉽다고들 하잖아요.그래서  다음 미션도  힘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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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4-15 23:34
셤볼때도 엄마가 다 풀어주리? 라는 얘기를 저는 학원 애들에게 늘 하지요.
시험 볼 때 나를 주머니에 넣어가서 볼꺼냐? 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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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16 09:25
ㅋㅋ 저도 첫 댓글 올리면서 그런 맘 있었네요 미션 내면서 정말 엉뚱하게 삽질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저도 느낀 건데,,Leigh라는 아이가 사춘기 아이 치고는 무난하게 잘 넘어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디다 신고도 할 수 없다는 사춘기..^^
다음 미션에서 또 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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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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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16 09:59
저두 항상 미션하거나 미션낼때 그런생각이 들어요. 삽질~ 한다는 ㅋㅋ
다른 분들 미션을 보니 제가 미션지를 내마음데로 읽어버려서 몇개를 빼먹은 걸 알겠네요. 제대로 삽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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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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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16 10:38
저두 첨 책읽을때 두려운 맘이 들더만요... 나 혼자 정말 엉뚱한 곳에서 삽질하는 두려움 십분 이해합니다... 그래두 조은 점은 내가 생각했던거랑 다른 분들 생각을 비교해 볼 수도 있고 또 다른 각도로 생각도 해보고 다시 읽어보게 되고... 암튼 북클럽이 그래서 조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뭐 정답이 있는 시험두 아닌데 편히 생각하자구요... 저는 지금두 다른데서 삽질 많이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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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16 15:17
'사춘기에 접어드는 착한소년'이란 표현이 인상적이에요~
질풍노도의 사춘기만 떠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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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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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16 18:36
LVN가 무슨 약자일까.. 저도 궁금했는데. 사실 읽으면서 궁금한게 많았는데 시간관계상 걍 스킵한거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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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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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4-17 22:05
LVN =>18P 맨아래 Licensed Vocational Nurse 아닐까요?(아주 조심스레...)
여니유니님의 댓글 읽고 나서 퀴즈 풀듯이 다시 찾아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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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15 12:53
답댓글

##Reading : 감기 심해지기 전에 3번 읽어두었습니다.

                 2회까지는 단어찾지않고 낭독,3회는 단어 찾은 후 묵독.

                 한글판이 있다고 생각하니 확인해 보고 싶은 유혹도 있었지만

                 오로지 '영어로 읽기'에만 올인 하려고 꾹 참았습니다.

 

#After Reading

1."Ways to Amuse a Dog"- The boy's father said city dogs were bored so Joe could not keep

                                       the dog  unless he could think sevenways to amuse it.(책보고 베낌)

   " Moose on Toast" - It was really ***** the way the boy's mother tried to think up ways to

                                cook the moose meat they had in their freezer.1000 pounds is a lot of moose.

                                  (책보고 베낌)*는 '****'인데 자꾸 *로 나와요???

 

2.rig에만 관심을 갖는  아빠는 가족에 관심이 없어지고 그러다가 이혼한것 같아요. 

  Leigh Bottes는 엄마랑살아요.

  생계는 엄마가 catering에서 파트타임을 해 꾸려가구요.

 

3."모든이가 나에게 모든것을 해줄거라고 기대하면 넌 네 인생을 살 수 없어!(여러번 읽어도 이정도로 떠오르네요..)

-저는 늘 "자기일은 자기가 알아서!"라고 외칩니다.

내가 스스로 한 것까지만 내몫이라고, 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다고요.

남참견도 하지말고 자신의 일만을 묵묵히 하라고...

 

그러던 어느날 작은아이에게 뭘 좀 시켰더니 "자신의 일은 자기가 하라고 하셨죠?"하는 겁니다.

콰당!!

 

4.책읽기를 좋아하는 소심한 아이일것 같아요-차차 고집이 세어질것 같아요.

 

###초6된 딸래미는 재미없다고 안읽는답니다.누가 재미로 읽으래 그냥읽으라고 했더니

한글책도 잼없으면 안읽는다나요..읽지 말래도 읽는게 책이면서 영어독서는 왜안되는지ㅠㅠㅠ.

 

첫분분이라 헛다리 짚는거 아닌가 조심스럽기도 했지만

"반복"의 묘미를 또한 번 실감합니다.어슴프레 라도 감이 잡히더라구요.

 

방장님 미션과 함께 즐건 한주였습니다~~~~

방장님!미션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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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유니
  • |
  • 2010-04-15 22:53
환절기라 감기가 극성이내요..이제는 좀 나아지셨는지요?
울 동네는 어제 눈발 날리더니 아침 운동갈려는데.. 눈이 덜녹아 있더군요..
날씨가 거꾸로 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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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16 09:27
맞아요, 남 참견도 말고 할 일만 하기...^^
제 신랑,, 요즘 회사일에 힘들어 하는데 .,. 지금 수고한 일,, 하늘이 알고 땅이 알거라고..그러니 힘내라고...했어용~~ 저 기특하즁??^^
반복의 묘미를 느끼신다니...행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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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4-16 09:57
작은 아이가 멋지네요^^
초6 딸이 엄마랑 같이 책을 읽을 레벨이라니 부러워요. 우리집도 그럴날이 오길 바라며 열심히 엄마도 책을 읽어야 겠습니다.
반복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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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4-16 10:34
사실 저두 아이한테 네일은 네가해라 라고 하믄서두 나중에 돌아올 생각을 가끔 함다...
엄마일은 엄마가 하세요~~ 할까봐요... ㅋㅋ
북클럽의 맛을 느끼셨다믄 쉽게 헤어날 수 없을터... 음하하하 .... 응큼한 웃음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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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4-16 18:41
책사랑님 아이 말이 맞네요ㅋㅋ 재미있어야 읽죠~ 근데 이책은 재미있는뎅~~
반복의 묘미에 넘 공감합니다!!! 제가 이걸 많이 안해서 영어를 못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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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4-15 10:44
답댓글

#Reading 역시 읽기는 한번으로는 안된다는거... 읽을수록 뜻이 달라집니다. 시간이 있으면 한 열번은 읽어야 한다는 것.

 

#After reading

1. Ways to amuse a dog , Moose on toast

2. rig 때문입니다. 사실 mobil home에 산다는 걸로 보아선 집이 넉넉치는 않은듯 한데 아버지가 돈을 모아서 자신의 rig를 사버렸고 또 일때문에 집을 비울때는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것도 봐서는 가정보다는 자신의 트럭생활을 즐기는 듯하네요.

돈과 아버지의 생활방식이 이혼으로 이어진것 같아요.

3.  She says I can't go through life expecting eveyone to do everything for me.

 처음엔 정말 쉬운 단어들로 이루워진 이문장이 머리속에 명확히 뜻이 새겨지질 않았는데 다시 찬찬히 보니 조금은 머리속에 그려지더군요. 우리말로 만들라니 힘들어서,.

 이런말을 한적이 음.. 아직 아이가 어려서 완곡하게 한적은 없으나 비슷하게 짜증난 투로 말한적은 있는듯해요.

특히 요즘 제가 이사문제와 아이를 키울때 느끼는 조금의 슬럼프가 있어서 아이에게 화를 낸적이 좀 있어요.

림스마미님이 여기서 이런 미션을 내주신게 저에겐 반성의 계기가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게 북클럽의 묘미인듯..ㅋㅋ

 

4. Leigh Botts 는 일단 활발하고 천방지축의 사내아이는 아닌듯하구요. 책을 좋아하고 레포트를 쓰는 걸로 봐서는 아마 조금 꼼꼼하고 예민한 감성의 소유자인것 같네요. 또 엄마가 시켜서이지만 작가의 물음에 답을 하는 걸로 봐서는 책임감도 있는 것도 같구요.

전체적인 느낌은 꼼꼼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시니컬한 범생이 ^^ 느낌입니다.

 

미션을 하고나니 일단 시원합니다. 이사가 다음주라서 잘할수 있을까 생각도 들다가 이사한다고 몇십분 투자도 못하랴 생각을 다져먹습니다.

역시 시작하길 잘한것 같아요. 혼자서는 절대로 할수 없는 책읽기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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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15 13:29
이사 앞두고 쉽지않았을텐데...님의 결단에 박수 짝짝짝!!!
맞아요. 한 10번은 읽어야 작가의 의도까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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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16 09:29
이사라면.. 준비할 것도 많으실텐데....하루 몇십분의 투자라고 생각하신다니 님의 비장함이 느껴져요^^ 전 이런 분 너무 좋아합니다 제게 자극이 되니까요..^^
참 영어란게.. 알 듯 말듯 우리말로 표현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우리가 잘해서 그럴까요?ㅋㅋ
이사 준비 잘 하시궁~ 미션 일정이 너무 빠듯하시면 또 신고해 주세요 바꿔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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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4-16 10:29
ㅋㅋ 맞아요... 저두 두번 읽으믄서 대충... 세번 읽으니 좀 더 알겠더만요... 느낌으로...
아마 정확히 상세히 의도까정 파악할라믄 그래요 적어두 열번은 읽어야 것쥬 ㅋㅋ
암튼 이사하시는 데두 이리 챙기시는 아현영찬맘님 존경스럽심데~~
저두 북클럽이 요런점이 넘 조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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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4-16 18:42
이사준비하시느라 정신없으실텐데, 그래도 미션수행하시고~ 멋져요^^
혼자서는 절대 할수 없는 책읽기의 매력!! 저도 첨이지만 파박~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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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14 21:12
답댓글

감기가 심해 왼종일 자리보전하고 누웠네요...

몸추수리고,

내일 댓글달러 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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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15 08:02
날씨가 왔다 갔다 해서 감기 환자가 많네요.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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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4-15 10:50
정말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아이들도 감기들 달고 살고... 어딘가는 눈도 왔다는데.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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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15 13:27
격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은 댓글 달 정도는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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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14 19:25
답댓글

활짝 열어둔 문으로 제가 먼저 들어왔습니당. 으~~ 바깥이 너무 추웠어요. 4월의 추위라 더 춥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4월이라 겨울 옷을 다시 꺼내 입기도 애매한.. 그래서 보일 듯 말 듯 여러겹 겹쳐입음으로 오늘 하루 잘 났습니다. 금요일부터 풀릴 거라니... 좀만 다 참으려구용^^

 

# 소개된 작가의 두 책

- Ways to amuse a dog

  ; 도시에 사는 심심한 개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Joe 가 생각해 낸 7가지 방법에 관한 책

- Moose on Toast

 : 냉장고에 있는 1000파운드의 moose를 어떻게 요리해 볼 것인가에 관한 한 엄마의 고민이 담긴 책.

 

# 이혼한 이유와 그 뒷이야기

 : 아빠는 rig에만 온통 관심이 쏠려 있고 가족을 위한 것들에는 관심이 없었고 그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이혼을 한 듯.. 현재는 엄마와 살고 있고  엄마는 결혼식이나 파티를 위해 음식을 마련해 주는 (catering) 곳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고 있다.

 

# She says~~

: 때가 되면 누군가 알아서 해주겠거니 하면 아무 일도 안돼. 스스로 해버릇 해야지

-  얼마전까진 독기를 품고 이런 말들을 종종 내뱉곤 했었어요. 제가 생각 없이 좀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라 ...요즘은.. 글쎄 읽고 있는 책이 하나 있어서 많이 많이 연습 중이라 조금 덜하긴 하네요. 한 숨 참고 말 하는 연습 중입니다. 어려워요 근데...ㅎㅎ

요즘은 부드럽게 말하는 연습 중입니다. 나 중심 말하기로..." 조금만 더 깨끗이 해주면 내가 편할 것 같은데 어때?.."

(어우....ㅋ)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어요.  맘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횟수만 좀 줄면 좋을텐데...정기적으로 부모교육, 아내 교육 받고 싶은 맘 간절하네요.

 

#Leigh Botts는 어떤 아이일까?

 - 이제 6학년이 되었죠. 책을 참 좋아하는 아이같고 왠지 남자 아이 치고는 정적인 아이일 것 같은 느낌이에요.  책 읽기나 편지 쓰는 걸 즐기는 아이라 참 정이 갑니다. 아직까지의 부분에서는 부모의 이혼도 한 편 받아들이는 것 같기도 하고...꼼꼼한 성격이라 학교 과제 수행도 무리 없이 잘 하는 아이일 것 같네요.

 

미션을 수행해 놓으면 사실 책을 좀 멀리 하다가.. 막상 댓글 다는 날이면 덜 읽은 것 같은 이 느낌을 담 번엔 반드시 없애야 겠습니다. 더 많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잘 못 이해한 부분에 지적질 가능하십니다.^^ 다른 분들 언능 오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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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맘
  • |
  • 2010-04-14 23:11
1.Ways to amuse a dog, Moose on toast
2.아..책 어딘가에 정답이 숨어있는줄알고 열심봤는데ㅋㅋ 경제적인 이유일듯
아빠는 개 bandit와 엄마는 아들과 살아요...엄마는 웨딩같은데 케이터링 서비스하는
회사에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어요..아이가 집에 있을땐 같이 있는다는데 나도 그런 파트타임
을 하고 파요ㅋ
3.누가 널 위해 네가 원하는 모든걸 해주는 사람이 있을것 같아!!! 없다구....
에구 이런 얘기한번도 안해봤어요..말만으로도 무서버....
4.이게 젤 어렵네요..참 3번도 어려웠어요..
질문을 받고 답장안쓰겠다고 내선생아니잖냐며 버티는걸보면 귀엽기도 하고 강단이 있어보이기도하고 한 작가에게 몇년씩 줄기차게 편지보내는것을 보면 열정도 있어보여요...

북클럽 기대이상으로 재밌고 좋으네요..역시 뭔가 강제성을 띠어야 몸이 움직이네요...
첨해보는거라 좀 부담되었던것도 사실이고 열심히 읽고 미션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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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15 08:05
그렇죠. Leigh 가 좀 강단이 있어 보여요. 내면이 좀 강해 보이는...^^
함께 해서 좋은 게 약간 긴장이 되면서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도 하는...
끝까지 홧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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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맘
  • |
  • 2010-04-15 10:49
편지형식의 글을 읽는게 재미있어요. 아이의 생각과 생활을 간접적으로 볼수 있고 약간 괴팍해보이는 작가도 어름풋이 볼수 있어서 , 책선정이 잘된듯해요.
영어로 아이 성격 설명하는 건 정말 안되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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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15 13:26
!림스마미님 간결한 정리가 참 인상적이에요.
덜읽은것 같은 느낌이 안드실것 같은데.....

유지맘님!3번의 얘기를 한번도 안해보셨다구요?
자상 스탈 엄마이신것 같아요. 따스함이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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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4-16 10:25
웅~난 왜 간결하게 정리가 안될까...반성중 ...
아마 급한 성질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봄다... 좀 더 생각하고 정리해야 하는디..
괜시리 맘만 급한거이 얼렁 해치울라는 생각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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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둘엄마
  • |
  • 2010-04-16 18:43
정말 마음에 콕! 와닿게 정리를 넘 잘하세요. 역쉬 방장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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