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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맘들 밖에선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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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수맘
  • |
  • 2008-09-25 14:18
답댓글
저도 첨엔 많이 챙피해서 아이가 mommy where are you?하면 마치 내 아이가 아닌것처럼 딴청피우고 그랬는데 지금은 많이 철판이 되었답니다. 얼마전부터 우리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었는데 첨 가는날부터 며칠동안 be good착하게 굴고..listen to your teacher선생님말씀잘듣고 don't fight with your friend친구들하고 싸우지말고.. 하고 말했는데.. 어느날 잊고 안했더니 아들이 "엄마 나 엄마한데 물을게 있어.. 왜 착하게 굴고.. 안해.."그러더이다.. 그래서 요즘은 시도때도 안가리고 그냥 막 합니다....ㅋㅋ 큰소리고... 민수..you have to careful of cars,,,,라고요.. 그리고는 주위를 살피지 않습니다. 행여 누가 쳐다보고 있을까봐서리.. 은근 소심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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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9-24 11:04
답댓글

또 옛 생각이 납니다..ㅎㅎ

저도 시작할때 즈음 그 문제로 같은 시기의 엄마들끼리 여러 이야길 나눈 적이 있지요.

엄마가 철판 깔고 남들 앞에서도 막 해줘야한다...는게 다수의 의견이었지요..

근데 그게 되나.....

집에 신랑만 퇴근해도 나오던 말이 뚝....하는데..그죠?

저도 그랬더랬지요..

당연 놀이터에선 더 그랫구요....ㅎㅎ

엄마가 옆에서 꼭 지켜봐야 되는 그 연령대의 아이일때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인 것 같어요.

놀이터나 밖에서도 영어로 사용해야 하는데 잘 안된다는 그 고민을..^^

밖에 나가 우리말 할때 앞뒤 생각 안하고 아이에게 말 건네듯이

영어도 그리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잘 못그랬거든요..

그 이유에서인지 원래의 수줍어하는 성격에서인지는 몰라도 밖에 나가면 잘 안 쓰려 하는 성향이 있긴 합니다.

 

근데 그게 결혼 년수와도 관련이 있는것 같어요.

결혼하고 애낳고 산지가 8년이 넘었는데요.

아줌마가 되면 얼굴이 두꺼워 진다고 해야하나..

외국인 보면 막 말걸라구 노력하구요. 기회가 많지가 않아서 탈이지..

외국나가서 좀 살다 오고 싶다 싶기도 하고..말 좀 해보고 싶어서..ㅎㅎ

 

그 맘때 아님 해 줄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셔도 좋겠어요.

울 아이들이 7살 5살이 되어서요...

사실 지금은 놀이터에서 그냥 자기들끼리 뿔뿔이 흩어져 막 놀거나

자전거타고 막 돌아다녀서 영어로 뭐라할 기회도 없거든요..

이젠 좀 크다보니 그 보다 다른 고민들에 의해 뭍혔다고나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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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08-09-24 12:46
엄마가 철판깔고 항상 쓰는것이 중요하겠군요. 아님 아이가 소심해질수 잇을거 같아요. 직장맘이라 베이비시터분이 집에 와서 아이 봐주시는데, 집에선 아빠나 시터분 앞에선 걍 쓰는데, 다른 사람들 앞에선 아직 안되더라구요. 좀 더 노력행야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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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맘
  • |
  • 2008-09-24 16:06
그래요.. 아줌마가 되면 얼굴이 두꺼워지는거 같습니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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