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기는 뭐가 늦었다구요...
여기 분위기가 하도 일찍들 하시니 그런 생각이 드시나 봐요.
저도 일찍 했다면 했지만
첨에 한 2년 동안은 말만 엄마표지..
그냥 같이 놀아준게 다 인것 같습니다.
그냥 둘을 키우는 것만으로도 힘들어 죽겠다 했던 시기가 맞어요..ㅎㅎ
한달에 몇 번 놀이 해주어도 꾸준히만 하면 되는 거구요.
책을 많이 사준것도 아니고, 글씨를 가르친 것도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 방향대로 놀리었던 것 같어요.
그리고 선배맘님들꺼 조금씩 따라하구요..
그냥 책을 보여주신다 생각하고 한글책 사주고 읽히듯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시작하세요.
뭔가 거창한 준비에 의해서 척척척 진행 하지는 않습니다..누구나요..
혼자 하다보면 그 꾸준히 한다는게 참으로 어려워요.
그래서 놀이 친구도 찾고 품앗이도 찾게 됩니다..
그 맘때가 품앗이 하기 참 좋은 개월수 인데요..
품앗이도 거창하게 시작하려면 부담스러우니
그냥 친구놀러오면 같이 앉아 10분 정도만 영어책 읽는 식으로 시작하셔도 좋아요.
그러다 거기에 만들기 준비 하나 더 추가해도 좋구요.
노래하나 더 추가해도 좋구요.
친구 찾기 힘들면 우선 두 아이만 데리고 10분씩만 하는 걸로 시작해도 좋구요.
영어를 하시는데 글에서 교재라는 말씀을 하셨지만
그냥 동화책이라 생각하세요.
아이 읽고 좋아할 책이요...걸로들 다 시작 하세요..
울 애가 얼마전 48개월 지났는데요.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The Wheels on the Bus
Five little ducks
이런 책들을 좋아합니다..
만약 무슨 책을 사줄까 고민중이셨다면 우선 이 책들을 사보세요..
분명 좋아할 것 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