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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둘째도 사랑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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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개구쟁이맘
  • |
  • 2008-09-25 11:22
답댓글

우리 둘째는 새로운 옷 입히면 꼭 이렇게 말합니다. "엉아꺼!"

먹을것 주면 두개 짚어서 "엉아, 먹어~"하고 챙긴답니다.

(오히려 첫째는 지만 아는데..)

어찌나 마음 쓰는게 이쁜지 기특해죽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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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데이
  • |
  • 2008-09-25 10:24
답댓글

다섯살 울딸 요즘 눈만뜨면 원스피스만찾아데서 큰 맘먹고 몇벌 사줬드랬죠...하나씩 입어보는데 울 둘째 내꺼내꺼 하더니 마지막남은거마저 언니가 입어보니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음다...-.-

아직 두돌도 안됬는데...정말 미안하더군요...그래도 본전 생각에 언니가 입음 나중에 둘째도 입을텐데..하는맘에..쩐도 없고...저두 작은애 돌때 옷 들어온거 아까워서리 큰애걸루다 다바꿨드랬져....근데 저만그런게 아니네녀^^;

여그서 위로받고 갑네다...다른 맘들도 다들 그러네뭐...죄책감 갖지말자..!!!!그래두 뭔가 하나는 사줘야겠단 맘이듭니다..나두 줄짼데....울 신랑이 그럽디다..당신도 둘째였으면서 왜그러냐고....어릴적 원망했던 엄마맘이 이제서야 이해가되네여.....모두모두 공평한 자식사랑하고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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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삭
  • |
  • 2008-09-25 09:41
답댓글

둘째 위해서리...책까지 사셨겠다....

이 참에 진짜로 셋째를 어찌 하심이...본전 뽑는 방법이 아닐지요 ㅋㅋㅋㅋ

저두 늘 ~~~셋째에 대한 미련이 쫌 남거든요~~

질러지질 않아서 문제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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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플
  • |
  • 2008-09-25 07:45
답댓글

ㅋ 둘째....

사랑만 먹고 크는 넘..

멀해도 이뻐 죽겠는 넘..

사랑도 두배 야단도 두배..ㅋㅋ

왜그렇게 둘짼 이쁠까요...?

울집은 두살차이 공주님 둘인데 (6,4)사실 책은

언니꺼 지꺼 구분이 없습니다.

책보는 수준이 비슷해서 엄마인 저는 많이 많이

수월하네요.

둘째는 지가 알아서 저한테 맞는 책이다 싶은 집중하고

좀 글밥이 많거나 내용이 맘에 안든다 싶은 혼자 딴짓하다

지가 좋아하는 책 읽을 때 다시오곤 합니다.

스스로 터득한 생존법!!^^

제가 이럼 아이들이 셋인 우리 언니 말합니다.

세짼 더 이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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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9-25 09:26
헉..마플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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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맘
  • |
  • 2008-09-24 21:08
답댓글

이것외에서 둘째들 첫째들한테 밀리는거 많죠..

저두 항상 미안해 하며 너에겐 사랑을 더 주겠다 말하고 있습니다.

글구 메이지책 넘 좋죠..아주 어린 영아들부터 말이죠.. 울애기두 4개월때부터 보여주는 책이에요..

색도 선명하고 검은 테두리가 있어 눈데 확 들어오는듯해요..

저두 딸이 둘인지라.. 옷값이라도 줄여야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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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9-25 09:28
흐메...저흰 터울 도 많은데다가 취향이 틀리네용...ㅠ.ㅠ
근디 둘째넘이 죽어라 언니옷만입어서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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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9-24 11:50
답댓글

진짜 둘째껀 안 사게 됩니다..

본전 생각이 어찌나 나는지요..ㅎㅎ

큰 선물이네요...

울 예원이 도서관 가면 그래서 그렇게 자기책 열심히 빌리나 봅니다..ㅎㅎ

예전엔 그냥 거닐다? 오더니

요즘은 꼭 자기 도서가방에 자기책 챙겨 담아요..기특...

수진이도 도서관 가면 그러겠는걸요..

아영이 웃기고 이쁘네요..동생 읽어준다는 핑계로...ㅎㅎ

그 모습이 정겹네요..

울 준서도 가끔 예원이 책 읽어줍니다..

둘 키우는 보람이 거기서 나오네요..ㅎㅎ

 

저도 둘째 였는데요...

둘째들이 없는 서러움에 생명력은 더 강하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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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9-25 09:30
맞아요 그놈의
쩐이 뭔지...본전땜시 ㅎㅎㅎ 나만 구런줄 알았슴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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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8-09-24 11:49
답댓글

ㅋㅋㅋㅋ  오순이맘님~~  울 작은애도 택배오면.. 항상 형아꺼라서 서로 자기꺼라고 우기면서 싸워요~~

하지만.. 그러다가 그냥 둘째는 포기하죠~~

 

저는 요 몇일전에 한글책 작은놈꺼 사줬거든요...

그런데... 자기꺼라면서.. 잘때도 껴안고 자고...  관심없는 형아한테가서..  자기꺼 빌려준다고..조금만 보고.. 다시 주라고....ㅋㅋㅋㅋㅋ

그모습이 더 안스럽더라구요~

좀더 신경써줄껄하는 ......^ㅡ^

 

오늘은 작은놈책을 더 읽어줘야겠어요~~^ㅡ^

그런데 영양제까지 맞으시고...  몸은 좀 괜찮아 지셨나요??

너무 열심히 아이들과 놀아주셔서 그런가봐요~~^ㅡ^

몸 챙기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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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9-25 09:27
살만하니 또 쑥질입니다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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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8-09-24 11:46
답댓글

둘째 들이 그런가요.. 넘 귀엽네요 수진이..ㅎㅎ

엄마, 누구꺼야?ㅎㅎ

저는 딸셋에, 둘째인데도.. 기억이 안나는건지.. 그런거 잘 모르고 큰것같은데..

요즘..친구들 얘기를 들으면, 둘째들은 다들 그런가봐요..ㅎㅎ

제친구 딸은 언니가 낙서까지해서 버려야하는 학습지를 차곡 차곡 모아서는 자기가 공부한다고..

절대 건들지도 못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글도 못읽는 나이인데..ㅎㅎ)

암튼, 둘째들.. 넘 귀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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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9-25 09:29
저도 둘 째인데용 ㅎㅎ 우리가 잊어버릴려고 애쓴느 거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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