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게요... 약 5년 전에 첨으로 게시글이란 걸 두근두근하면서 올렸는디....
그야말로 무풀이었지라.... 그다음부터 한 4년동안 게시글을 올리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
아마도 글을 쓰는 재주도,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도 잘 몰라서 더욱 그랬겠지만...
그 보다 더를 더 가슴아프게 했던 것은...
문의글에 딸랑 [1]로 표시된 댓글 표시였답니다.
어떻게 되었던 간에 영작질문이던, 책 질문이었던 간에 용기를 내어 (사실 댓글 쓰기가 민망할 때가 있잖아요... 내가 이런 걸 쓸 주제가 되던가... 하기도 하고, 이건 내 의견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다 맞을 지 자신도 없구...) 쓴 답변인데, 가타부타 고맙다는 말 한 마디 없을 때...
댓글을 쓴 사람으로써 그렇게 무안할 수가 없답니다... 그러면서 우쒸... 담 부터는 나도 눈팅만 해야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초등게시판에서 lazy님 글 보면서, 그래!! 맞아 맞아!! 그거라구!! 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들어 유아영어 게시판을 보면서두...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마플님의 글이 단비가 되어 내리는 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와요...
화려한 데뷰 축하드려요. 짝짝짝..!!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멋진 lazy님 글에다 마플님의 적절하고 잼있는 멘트까지..
아이덜이 아프니깐 낮에 엄마가 좀 여유가 생기네요. 좋은 일은 아닌데..
울 둘째 또 보채다 꿈나라로..
암튼 쑥에서도 자주뵈요.
첨에 글읽을때 댓글이 힘이란 말이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구요
읽고나서 짜다리 할말도 없었구...
대답해줄 처지도 아니었으니까...댓글은 왜 쓰는건지(질문이 아닌경우도 많잖아요^^:)
근데 질문아닌 글 올려도 힘내라고 써주시는 분들 공감해주시는 분들 고맙다고 하시는 분들...
댓글을 받는 느낌은요....음....
괜히 가슴도 뻐근하고 어깨에 힘도 들어가고 꼭 아주 괜찮은 성적표를 받아든 느낌??
댓글이 힘이 되어 여러 쟁쟁한 맘들이 수고스런 글 올려주신다는거
이젠 너무나도 알겠네요
되도록 무플에도 한자 적고 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lazy님 글도 감사하구요~~마플님도 땡큐베리감솨~~~^^
ㅎㅎ
이렇게 친절하실수가..
정말 동감이 가구요..
제가 처음에 글 올리고 댓글 기다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마음 누구나가 경험한 거 아니겠습니까..^^
전 쑥쑥 1년이 좀 넘었는데도 아직도 댓글다는거..글올리는거.. 쉽지가 않더이다^^
고맙습니다.~
웃겨요. 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쑥쑥 기웃거린지 얼마안되는 저같은 초보에게 무척 도움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ㅋ 마플님~~~ 멋져요~~~^ㅡ^ 짱~~~!!!
마플님 글이라서 함 들어와 봤더니...ㅋㅋㅋ
지두 첨 쑥질 시작했을때 무플에 절망했던 적이 있었답니다...ㅜㅜㅋㅋㅋㅋㅋ
지금도 글 올리면서 무플땜시 가슴이 콩닥콩닥.....^ㅡ^
마플님 센스쟁이^^
ㅋㅋㅋㅋㅋ
마플님 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