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이 스토리북에 가까운것 같네요~
도서관에 리틀크리터 리더스가 있어서 갈때마다 읽고
빌려오곤 하는데.. 요건 아닌것 같슴다.
새롭게 구성된것 아니믄 다른 구성?
가은이 넘 좋아하겠어요~
클리포드 지른지가 얼마되지 않아서리
침만 흘리고 갑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해요
전 샘플북 받아서~
큰아이 (초4) 읽기 시키고, 한번 들려주고 받아쓰기 시켰는데...
두개 틀리더군요^^
게다가...받아쓰기 하려고 들으니 아까 들은 문장이 머리 속에 지나간다는 말에 고무되어..
샀답니다^^
게다가 작은넘이..핸리 앤 머지 같은 책은 거부하는데..
이책은 좋다네요..
큰아이 책 읽고 듣기 하더니..
소리가 자기 생각보다 별루라고는 하더라구요..ㅎㅎㅎ
좀 더 톡톡 튀는 소리를 생각했나보더라구요^^
아이 학년 있다고 높은 단계 책 사다가..완전 낮은 단계로 다지고 가자고 마음을 다잡고 있답니다^^
저는 내용은 넘 좋은데.. 오디오가 너무 기계음같아서 싫었어요.
유용하게 쓸 수 있게 트랙 나누어 준것은 좋은데...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진듯. 오디오의 성우가 정말 맘에 안들었답니다.
이 책 느무 재밌지요.
저희 아이도 이 책 정말 좋아했어요. 한 3년전인가 소개받고, 처음 들어 본 책이라 걱정하며 산 책인데,
정말 아이는 완전 빠져서 보더라구요. 20여권 잔뜩 싸놓고 읽어줬었어요.
그리고 한참 뒤에 리더스로 다시 나오고 씨디도 나오더라구요. 참 잘된 일이다 싶었어요.
근데 이 책의 영어표현은 쉬우면서도 반어법적이라고 해야되나요?
살짝 꼬아놓은 재미있는 표현이 많죠?
순수하게 읽다보면 좀 어리둥절한 표현들... ㅎㅎㅎ 그게 이 책의 재미가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의 에피소드,
사촌형이 저희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줬어요. 저한테 읽어달라 했는데 제가 그때 바빠서...
형이 읽다가 잘 모르는 발음이 나와서 머뭇거리니, 아이가 툭 읽은거에요.
그래서 그 사촌형은 저희 아이가 글자를 읽을 줄 아는 줄 알고,
계속 그런 식으로 읽다가 글자 물어보고 읽다가 물어보고, 그러면 울 아이는 척척 알려주고... ㅍㅎㅎㅎ
그게 글자를 알아서가 아니라 외워서 말 하는 거였는데.
그렇게 달달달 외울 정도로 정말 대박난 책이었어요.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