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미님~오랫만에 뵙네요~~^^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요즘 소피아가 Jane Eyre를 읽더니
Pride & Prejudice 집듣을 하고 있어서 엥? 이게 웬일? 하고 있습니다~ㅎㅎ
1년 전쯤 제인 오스틴 책들은 미리 사다놨는데 보라고 해도 거들떠도 안보더니 이제 흥미가 생기나봐요.
제가 제인 오스틴 팬이어서 위의 영화와 드라마 다 보고 책은 한글책으로 봤거든요..
원서로는 쪼끔 보다가 역시 강제성이 없으니 중간에 흐지부지...ㅋ
역시 문학은 깊은 맛이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
내년에 중학생이 되면 영화도 보여줘야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이런 멋진 소개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언니~~이히히히...넘 반가워요~~
언니가 예전에 고전에 대해 잠시 말씀해주셨을 때, 그 때에도 잠시 읽어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dvd와 함께 소개해주시니, 더 흥미를 갖게 되네요...
원서로..저도 한번 읽어 볼까봐요...^^
근데 저 빼곡한 글씨를 보니, 엄두가 안 나긴 하네요..ㅋㅋㅋ
많이 바쁘실텐데 이리 좋은 글도 남겨주시고...너무 감사해요~~^^
과고생들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도 잘 마무리되고..
언니 넘 고생 많으셨어요~~^^
오스틴의 문장을 읽고 있으면 괜히 웃음이 절로 난답니다...
암튼 그리미양이 고전에 빠져있다니 좋은 일이네요 ㅎㅎ
시대적 배경을 알고 책을 읽는 다면 더 책의 내용이 다가오더라구요...
당시 여성들이 결혼에 인생을 걸 수 밖에 없었던 까닭을 말이지요...
저두 제일 좋아하는 책이라 흔적 남겨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