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틀전 그러니까 토욜날 보고 왔네요....
간만에 아이고 신랑이고 다 잊고 영화속에 푸~~~ㄱ 빠져봤네요....
그냥 흘러 들었던 노래들이 아~~ 이런 의미였구나 하고 보고 넘 와닿는거 있죠....^^
저도 대구맘인데....^^
반가운 맘에...
저도 41개월된 아들 데리고 추석에 갔다왔네요. 원래 재워놓고 신랑이랑 둘이 살짝 가려고 했는데 도통 안자더라구요. 그래서 10시 영화를 3명이서 봤는데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확실히 음향이 좋고, 화면도 커서 집중하기 좋더라구요. 오죽하면 신랑이[자막이 없으면 좋겠다. 단어가 하나하나 귀에 잘 들어오는데 자막을 의식적으로 보려니 답답했다]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도 제법 자기가 아는 문장을 따라하고... 노래를 너무 좋아해요. 주인공들이 침대위에서 뛰고 사람들이 몰려다니고..정말 아이가 좋아하는 장면이죠.
영화끝나고 얼마나 놀랐던지...저는 연인들이 많은줄 알았어요. 늦은시간이고...
근데 초등학생 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들도 있고, 돌지난 아기를 데리고 온엄마도 있고 저희 아이 또래들이 많이 보어더라구요. 무슨 유아영화프로를 보고 나온듯한 느낌이..
아이가 어리다고 망설이지 마시고 한번 가보세요. 정말 좋습니다.
영화대본은 야후나 검색창에 치시면 나와요. 저도 대본이 완성되서 나오면 공부좀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확실히 귀에 솔솔 잘 들어오더라구요....너무 좋아요.
저도 7살 딸애랑 함께 봤답니다.
원래 제가 아바의 골수팬이라서리..딸래미도 전염시켜놨었거든요.
맘마미아 개봉하자마자 신랑 꼬드겨서 셋이 봤네요..
넘넘 좋았어요. 스토리보다는 아바 노래듣는 재미가 끝내주죠.
언제 시간 나면 또 보려고요.
영화보는내내 넘넘 기분이 좋았답니다.
뭐 영화의 감동 이런건 없지만서두
참 기분 좋아지는 영화..이렇게 표현하면 될까싶네요.
아바노래들은 정말 다 좋아요^^
쿄쿄쿄 저는 맘마미아 보지는 않았는데...
초게가니깐 어떤분이 음악 올려주셨더라구요~~
그래서 듣고 또 듣고 했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아바음악이 너무 좋더라구요~~^ㅡ^
저는 영화볼 엄두도 못내요~~^^
부럽네요~~^ㅡ^
아~~~ 부럽네요^^
가은이 유치원 갈때쯤이면
님과 같은 여유가 생길까요???
영화에서 받은 감동을 오디오로..
그순간 만큼은 너무나 행복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