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식구들은 저를 포함해서 비생산적인 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는듯해요.^^;
남편은 늘 우주에 빠져있고, 언니는 고시조나 한시에 오빠는 역사나 지리에 빠져있는데
모두 전공과는 무관하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그래서 대단해 보일지 몰라도 다 가난하다는 또 다른 공통점이......ㅠ.,ㅠ
박사님 그렇게 칭찬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하지만 박사님 기억나세요?
저 장난꾸러기 보셨다시피 식당에서
제가 모른척할 정도로 좀 부산스러워서리......^^;
모르시는 분들은 좀 과대평가를 하실지 모르지만
만나면 워낙 허당모자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