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제시카
캠프 다녀오고 정상궤도 오는데 한달 걸리네요..
내용 요약하고 웍싯 풀었어요.

초2 윤이
가족여행 정말 멋지네요^^
학생때 수학여행때 봤던 기억은 나는데 워낙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가서 보면서 듣고 체험하는 건 책으로만 보는 것 보다 훨씬 더~~~ 오래 기억에 남겠죠??
정말 의미있는 여행다녀오셨네요~
저희집은 토요일이나 일요일 중 하루는 꼭 놀러 나가요 ㅋㅋㅋ
그래서 주말중 하루 역사책 진행하고 월욜 저녁 마무리 해서 화욜정도 숙제를 내는데.....
어제 윤이가 친구 배드민턴채에 맞아 다치는 사건이 터졌네요....
일하고 있는데 담임선생님이 전화하셔서 얼마나 놀랬는지...
일단 잇몸은 꼬맸구요~ 앞니가 충격을 얼마나 받았는지 신경이 괜찮은지 어떤지는 오랜시간동안
지켜봐야한다네요 ... 의사선생님은 최악의 경우까지 설명하시니 어찌나 가슴이 벌렁거리는지.....
어제는 저도 너무 놀랬지만 피도 많이 흘리고 놀랬을 윤이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다독여주고 일찍 나란히 불끄고 누워서 이야기를 많이 나눴네요.
진도는 조금만 나갔구요~ 통일신라까지 마무리 했어요.
헌데 뒤로 갈수록 흥미를 잃어가는 것 같아
저도 앞선사람님처럼 박물관 투어를 시작해보려구요.
주말을 잘 활용해서 박물관 다니며 책에서 읽은것 눈으로 보면
트루쓰 형아처럼 관심가져줄라나....
제가 좀 더 신경써야겠어요^^

부산에는 동물원이 없었는데 최근에 개장했거든요...
헌데 입장료가 너무 사악해서 ㅠㅠ 고민하다가 여름방학 끝나는 마지막 주말
큰맘먹고 갔어요. ㅎㅎ
윤이가 그때 사진 첨부하라고 골라줘서 넣어봤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담주 뵈어요^^
초3 트루쓰
세아이와님~~
가족여행즐거우셨나요?
에이미의 표정이 아주 좋은걸요!!!
책에서만 보던 팔만대장경을 실제로 맞이한 느낌은 어떨까요?
부산도 경주도 합천도 이곳에선 외국만큼 멀게 느껴지네요.
트루쓰는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말에도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답니다.
오전 11시반에 역사해설 해주시는 분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또 듣고 싶었거든요.
저희 일행을 보시고 " 또 오셨네요?" 하고 아는척 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트루쓰가 고려부분 듣고 싶어해서 해설해주시는 분에게 부탁해서 고려의 성립배경,
호족의 등장, 광종개혁, 문벌귀족, 공음전, 음서제,,무신정변부분까지 듣고 왔어요.
책에서 읽고 노트로 정리한것들 다시 한번 설명으로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역사에 그닥 관심이 없던 트루쓰와 저는 이번 역사방을 통해 역사와 정말 친해진듯 해요.
트루스와 함께 이야기 할수 있는 주제거리가 늘어나기도 했구요.

초2 나림
세아이와님 해인사를 다녀오셨군요. 저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을 그곳을 다녀왔었거든요.
너무 오래된 기억이지만 요즘은 대장경테마파크도 있군요. 정말 가보고 싶네요.
저도 역사반 하면서 우리나라 곳곳을 다녀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번주는 나림이가 많이 힘든지 하루에 책 한장 나가기도 힘들었어요. 피아노 학원이 쉬어서
숙제하기전에 자전거 한시간 정도 탔는데 놀땐 신나게 놀던데 집에 들어와서는 피곤하다고 하더라구요.



구립도서관에서 으랏차차 이야기 한국사 전집중 고려부분만 8권 빌려왔어요. 전에 집에서 보던 삼국유사사기보다는 글밥이 많고 내용이 좀 어렵지만 그래도 읽어주고 있어요. 아직 한권밖에 못 읽어줘서 이번주에 나머지책 틈틈히 더 읽어줘야할거 같아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초2 다이아나
이번주는 숙제 제출 좀 빨리 합니다. ^^
세아이와님~ 해인사 다녀오셨군요. 다이아나도 여기 다시 함 가봐야겠네요. 대장경 테마파크 안 생겼을때
가봐서리, 이제 가보면 넘 좋을것 같아요. 이번주 주말에 계획 한번 세워봐야겠네요. 감사해요~
저희 가족도 다이아나가 역사 공부 하면서 가보고 싶은 곳들이 막 생겼어요. ^^
다이아나는 지난주 최승로 까지 하고는 이번주엔 고려 48페이지 까지 했어요.



주말에는 교회에서 성경암송대회가 있었는데, 다이아나도 2등 은메달, 동생 규민이도 (35개월) 은메달
저도 영어암송해서 2등 은메달 타는 좋은 일이 있었답니다~
어린 동생이 기특해서 칭찬 좀 많이 했다고 다이아나 자기한텐 칭찬 많이 안해준다고 삐쳐서 달래는
주일을 보냈답니다. ^^;; 다이아나 제 폰엔 사진도 없네요. 규민이 사진만 올린거 알면 또 화낼것 같아요.ㅎㅎ

초2 채니
제 상태가 감기몸살로 안 좋아서 계속 진행을 못하고 있어요.
어제 다른 책을 읽으면서 팔만대장경이 나왔는데...역시 역사책을 먼저 봤음 도움이 될뻔 했네요.
초등을 위한 온라인 역사 강좌가 있음 그걸 먼저 보고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제나 열심히 성실한 에이미.
너무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