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의 게시판을 보고 좌절하신다는 그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다는 말을 여러번 들어 보았습니다.
엄마표를 오래했다면 해 왔지만
아직도 그럴때가 많아요..
그럴때 마다 내가 기본적으로 욕심을 맘속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 결론지었지요..
자 울 아이 잘 자랐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기본으로 엄마표도 시작하는 것 맞잖아요..
그래서 첨엔 너무 너무 맘도 조급, 매일매일이 조급조급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좀 낳아졌지만
글 읽고서 맘이 편하다기 보다는 조급증만 불러 일으키는 글들이 아직도 많구요..
지금 살짝 낳아진대는
이젠 글을 좀 걸러 읽고 걸러 보는 습관이 생겨서 인듯 합니다.
저도 작년엔 매일 매일 영어놀이의 연속...
컨텐츠 공모전에 글을 도배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하지만 그것도 다른 모든 집에서 일어나는 일상 속에서 일어난 일일 뿐입니다..
어떤 고민이나 걱정도 없이 술술술 그렇지는 못했지요...
그 모습들을 보고 맘 한구석이 좋지만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지금은 하구요..
엄마의 성향이라 보시면 될 것 같어요..
꼭 그렇게 해야만 아이를 잘 키우는 거다 생각하지 마시구요..
지금 상황에서 매일 매일 꾸준히 해 줄 수 있는 것을 실천하시는게 최선이라 생각들어요..
제가 초보 맘들이 읽어 주셨음 하고 글을 하나 남긴적이 있는데요..
한번 읽어주세요...^^
누구나 아이의 엄마라는 공통적인 상황입니다..
그 모성애만 있다면 부족하지 않으신 것이구요..
초등게시판에서 읽은 글 중에
엄마가 옆에 있어 준다는 것만으로도, 아이와 함께 산다는 그것만으로도 그 엄마는 90점은 받는 답니다.
그리고 남은 10점이 문제인데요..
그 작은 10점을 높게 받아 보겠다고 엄마들이 그렇게 아둥바둥하는 거라는..ㅎㅎ
읽고 생각 한번 더 해보게 하는 글이었어요.
힘내세요.
여기도 한명있습니다.
체력이 땅바닥이라 딸네미 인라인 배운다고 건널목 하나만 지나면 되는
구민센타 1주일에 3번 가는거 따라간다고...
위가 뒤집어져 정신못차리더니....거 나을만하니 또 입술 부르트고,
이사온지 이제 1년인데요..
동네 아짐들이 체력 안되는 울 집 식구들한테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이웃 사촌이 좋다는게...
엄마 아파 밥 못먹는다고 죽 해주고ㅡ 반찬 갖다주시고...
울 둘째넘 굶어서 같이 쓰러질뻔 했슴당 ㅎㅎㅎ
이런게 정이 아닌가 싶네요..
쑥쑥도요...
그런면에서는 참 정이 깊은 곳입니다.
1년에 한두번 정도는 쑥맘님들께서 게시판에 물어보시더군요.
영어책 다 어떻게 읽히시냐고요...저도 이게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대부분의 맘님들께서 도서관 대여 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요즘은 도서관 1주일에 한번 남편있을대 같이 갑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은 이렇게라도 해서 읽어줘야겠단 생각에요...
이정도의 성의는 아이에게 보여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울 집아이 보다 잘하는 아이들도 무수히 많지만, 저는 최대한 울 집 아이의
장점을 볼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선 소위 쑥에서의 내공이 좀 쌓여야 합니다.^^
옆집 엄친아들을 극보하는 길이죠 ^^
사람은 누구나 장점을 가지고 있고, 그 장점을 살려줘야 성공 할 수있다고 생각하면요..
쉬워집니다.
아직도 쑥쑥울 모르는 맘들이 많이 게신데, 쑥을 알고 찾아와주신것만도
열정이 충분히 계신거라 생각합니다.^^
맘님께선 직장엘 나가시잖아요^^ 것도 어느 쑥맘에겐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갑자기 빠삭님의 글을 찾아 읽고 싶어지네요. ㅎㅎ
맞벌이 하느라고, 저또한 쑥쑥을 올해 처음 알았네요. ㅠㅠ
저같은 사람도 아주 많아요.
처음에는 신기해하며 놀라워하다가
그다음에는 나는 뭔가 싶어 한참 우울했었어요.
안되겠다, 내 형편에서 최선을 다해보자 하고...
선배맘들을 따라서 하나, 둘... 해보고 있답니다.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와 처음 들어보는 책들...
동영상 속의 천재(?)아가들...ㅎㅎ
음메 기죽어~~
한 한달정도 매일 밤마다 몇시간씩 쑥질하다가 보니
이제 약간의 여유가 아주 조금 생기네요. ^^
힘내세요. 할 수 있는 것부터 아주 조금씩 시작하세요~~
1년뒤 울 아이들 너무 많이 변해있을 생각에 벌써 흐믓해지잖아요.^^ 그쵸?
아이고~~ 어쩐대유~~^ㅡ^
빠삭님같이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레인보우님과 같은 사람~~~ 여기있어요~~^ㅡ^
그래도 이렇게 자극 받을 수 있는 분들이 계시기에.. 더욱 분발해서 할 의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
힘내시구요~~^ㅡ^
저두 얼른 힘내서.. 열심히 엄마표 해야겠네요~~^^
빠삭님의 글은 보지 못했지만^^..
모두가 빠삭님처럼 잘하는건 아닐꺼예요. 그런분들이 그리 많지 않으니 우리(?)같은 평범한 엄마들이
부러워라하며 사는게 아닐까요. 또 그런분을 닮아가기 위한 노력도하구요.
레인보우님처럼 평범하신분들이 더 많을꺼예요. 홧팅^^:
저도 6살 아이가 있는 늙은 직장맘입니다.
저 역시 돈도, 체력도, 시간도 없이 아이에게 죄책감 반, 조급함 반으로 하루의 감정을 채우며 살고있네요.
그냥 아이를 믿어보려구요.
그런 마음으로
시간만 나면 밖으로 돌아다니는 엄마입니다.
어머...깜짝이야..!!!
저...빠삭입니다.
이러다...조만간...제가 돌을 맞지는 않을런지...^^
부디...제발......<보여지는 것>으로 100% 단정짓 듯 생각하지 말아주세용~~~^^
으으.....엄마가 100명이면,
100가지 교육관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전, 무슨 공식도 없고, 원칙도 없고,,,
그야말로...<지 멋대로> 하는 거닌까...
절대 기준으로 여기지 말아주셔요.
으으....난...사랑받고 싶어요.^^
잠시...혜매시다보면, 님의 길을 분명 찾으실겁니다.
좋은 길 찾으세요.
힘내시구요~~^^
전 님의 그 욕심이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빠삭님을 존경하지만.. 하핫....
빠삭님 처럼 한다는게 쉬운 일은 절대 아닙니다만.
님의 그 의지와 욕심이 있다면 잘 해내실거라 믿어요..
저도 처엄 쑥쑥을 접 했는때 @@ 띠용~~ 이였지요...
솔직 그때는 우리 아이가 겨우3살 정도였여요.. 근데 여기 쑥님들은 대부분
영어를 일찍 시작 하시는것 같드라구요..
저도 그래서 서서히 조금씩 놀이로 접근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말이 우선돼야한다는 주의라서요
요즘은 영어 많이 않하고 우리말 익히기 부터 합니다.
지금은 5세라서 읽기 쓰기를 해야 하잖아요??
그래도 우리아이는 다른 친구들 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 편이라서요..
지금 열심히 땀을 흘리는 중... ㅋㅋ
영어도 중요 하지만 다른 여러가지 중요한것들도 많이 있는것 같아요..
뭐 유치원에서 영어로 정규 과목이 있긴 하지만..
집에선 요즘 한글떼기에만 정신이 집중~~~ 중이라서요..
저도 여기 들어 오면 충격 많이 받고 갑니다..
님도 용기 내시고~~ 홧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