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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성대결절 ... 그래도 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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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난지서맘
  • |
  • 2014-09-29 16:51
답댓글

목이 그리 아파서 어쩐데요....ㅜㅜ 오랜만에 반가워 글읽는데 아프시단 글에 맘이 넘 안좋네요....ㅠㅠ

조조 이쁜 막둥이 봐서라도 몸 잘 챙기세요..... 낭낭한 목소리로 책도 오래 읽어주셔야죠....

세아이와 직장일까지 늘 대단한 느끼는 세와님....

매일 매일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건강 꼭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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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9-29 21:08
난지서맘님 오랜만이예요^^ 쑥쑥 어딘가에서 활동하고 계시죠? 요즘 바빠서 예전처럼 쑥에 자주 못들어와서 다들 어느방에서 활동하시는지 모르겠어요 흑흑
목이 아파서 제일 안타까운게 울 막둥이 책을 많이 못 읽어주겠다는 거예요 정말 건강이 최고 중요하다는 걸 느끼는 요즘이예요 마음대로 안되니 답답할 때가 있네요
난지서맘님두 건강 챙기세요 요즘 감기환자가 많더라구요
이렇게 오랜만에 뵈니 넘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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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9-29 15:44
답댓글

이 양반 글은 단 하나도 지루한 게 없어요. 목은 얼마나 지나야 낫는답디까? 저 꼬마 사진 보고 또 보고. 내 눈에 저리 이쁜데 엄마 눈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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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9-29 21:12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대결절은 약을 먹는다고 낫는게 아닌가봐요 목을 안쓰고 조심해서 지내면 1년쯤 지나면 가라앉을수도 있다네요 흑
매일 말을 하니까 목소리가 좋아지지가 않아요 예쁜 목소리는 다 날아가버렸어요 ^^
목소리 걸걸한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었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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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9-28 22:07
답댓글

오~~~~래 아이들과 행복하고 싶으시면

자신의 몸도 돌보셔야 해요!!!

당분간은 조그만 소리로 이야기 하시고

어린이집에서도 조심하셔용...

앞으로는 목으로 소리 내지 마시고 뱃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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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9-29 21:14
안그려두 목소리 좀 좋아지게 해보려고 매일 절여놓은 도라지를 씹어먹고 있어요 꿀차도 마시고요
그래도 차도가 없으니 흑 ~~ 이렇게라도 챙겨먹어서 그나마 이정도 목소리라도 나오나봐요
앤님~~ 어똑케야 뱃심으로 말할 수 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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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4-09-28 19:24
답댓글

세아이와님은 선녀 같아요..너무 예ㅡ쁘고 따뜻하세요..

아이들 표정도 맑아요..~`

행복해 보이세요..

목이 많이 아프세겠어요..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세요..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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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9-29 21:16
어머 현익맘님 글 읽다가 부끄러워서 얼굴 벌게지고 있어요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따뜻한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아자 아자 ~~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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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4-09-28 12:42
답댓글

아잉~~~!!!
막내 이뽀랑^^♡
성대결절 정말 목쓰면 안되어요~~

정말 행복이 무엇인지 확실히 느끼고 계시는군요~^^ 제가 이래서 세아이와님 애정하지 않을수 없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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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9-29 21:18
목 쓰면 안되는데 안쓸수가 없으니 목에 좋다는 절인 도라지 매일 씹어먹고 차도 홀짝홀짝 마시면서
일하고 있어요 ^^ 목소리가 잘 안나오니 여간 답답한게 아녀요 ㅋㅋ 인어공주도 아니공 쩝 ㅋㅋ
벨벳님 이렇게 뵈니 정말 좋아요 벨벳님두 건강 꼬옥 챙기시면서 일하셔요
전 예전부터 벨벳님 애정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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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4-09-28 09:48
답댓글

저도 목이 탈이 잘 나는지라 병원에 가면 목을 많이 쓰시면 안돼요..말을 하지마세요 라는 말을 듣지요..제가 아들만 둘이예요..하면 의사샘이 아~~그럼 불가능햐겠군요..가능하면 소리라도 지르지 마세요..하시더군요..ㅋㅋ 저도 이런데 한참 손이많이 가는 3살유아들이니 목이 많이 힘드시겠어요..그래도 일을 즈기시는거 같아 부럽습니다..일을 즐길수 있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좋은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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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9-29 21:22
아.. 의사샘 말씀이 더 웃겨요 ㅋㅋ 불가능하겠군요 ~~ ㅋㅋ 어쩌죠?
저희반 꼬마들 아주 장난꾸러기예요 한시도 가만히 안있으니 제 몸도 입도 바쁘네요 ^^
제가 만일 처녀때부터 이 일을 했다면 지금처럼 즐기며 일할 수 있었을까 모르겠어요
자식을 키워본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게되니 더 이쁜것 같아요
이렇게 힘나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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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몽왕자
  • |
  • 2014-09-27 23:41
답댓글

저도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간혹 목이 칼칼하고 목에서 쇳소리가 날 때도 있는데요..

목이란 녀석은 꼭 당한 만큼 돌려 주더군요.

무리를 하면 꼭 음흉한 목소리를 들려주니 말이에요..

짬짬히 좀 쉬셔야 할 듯...쉬엄쉬엄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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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9-29 21:25
지몽왕자님이 댓글을 주시니 더 기쁩니다
목을 많이 써야 하는 직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 몸이 피곤하거나 아플때는 잠시 쉬어주면 금방 낫는데 목은 계속 써야하니 잘 낫지가 않네요
저 음흉한 목소리의 어린이집 교사가 되어서 어쩜 좋대유 ㅠㅠ
되도록 작게 작게 아이들에게 속삭이며 이야기해야 될것 같아요 ^^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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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09-27 09:44
답댓글

저는 이 글을 읽고 행복한 느낌만 받았어요.. 그래서 첫 시작이 성대결절이었다는 걸 잊었다는...ㅠㅠ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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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09-27 09:43
답댓글

아이를 정~~~~말 사랑하시나봐요 ㅎㅎ

저는 아들이 둘인데 사실 다른 집 아이들에 비하면 아들키운다고 할 것도 없이 수월한 편입니다.

그런데도 저는 육아가 많이 힘들더라구요 너무도 많이....그래서 어린이집 선생님 왕~~ 존경합니다.^^

이제 큰 애가 초2, 작은 애가 6살... 살만합니다 ㅎㅎ

세아이와님이 하는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행복해 하시는게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가족들과도 너무 행복한 모습이네요..

저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일을 접고 지금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계속 울었던 거 같습니다.

이일이 싫다 내가 좋아하는 일은 따로 있다 다시 그 일을 하고 싶다.... 등등

요즘 다시 그 일을 시작할까 하는 생각에 단지 생각뿐인데도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ㅎㅎ

정말로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은 모양입니다.

아침부터 행복한 미소 지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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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9-29 21:33
큰아이가 초2면 저희 둘째랑 같네요 작은 아이가 6살이니 다 키우셨네요 ^^
제가 일을 하기 전에는 우리 막내 언제 다 키우나 싶었는데 일하면서 더 어린 아기들 돌보다보니
막내를 아주 많이 키워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ㅋㅋ
지금은 아이들 빨리 키워야지 하는 바램은 없어요
이렇게 아이들 옹기종기 북적북적 할때가 행복할 때라고 생각이 되어서요
님께서 좋아하는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시길 빌게요 얼마나 원하시는 일이면 생각만으로도 행복하실까 ..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마음을 나누는 답글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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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09-27 08:51
답댓글


역쉬~~ 세아이와님♥♥

닉네임처럼 세아이엄마 자격 충분하십니당!!!!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을 이리 즐겁고 행복하게만그려놓으셨다니~~~^^

성대가 속히 나아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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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9-29 21:37
오니네님 오랜만에 뵈어요
갑자기 자격이라는 말을 듣게 되니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하나일때의 제 모습과 둘이 되었을 때의 제 모습, 아이셋이 되었을 때의 제 모습이 조금씩 바뀌지않았나 생각됩니다 처음 아이를 키울 때는 철없는 어린엄마였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철이 들어가나봅니다 엄마란 존재는 그런가봅니다 키우면서 함께 크는것 같아요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니네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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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krose
  • |
  • 2014-09-27 05:49
답댓글


아이 셋 키우시면서 어린이집 선생님이시기도 하고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천사같은 선생님이시네요~성대결절에 3살 아이들 건사하기가 정말 힘드실 것 같은데 이렇게 좋으신 선생님 만난 아이들은 평생 좋은 추억 가지고 갈 것 같아요~점 쉬셔야 나으실텐데~힘들다 안하시고 그 속에서 기쁨을 찾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저도 많이 반성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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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9-29 21:43
저희반 꼬맹이들이 3살때 선생님을 나중에 기억이나 할까요 ^^ 그런 생각은 해본적은 없는데... 우리반 아이들이 지금 저를 만나 함께 지낸 시간들로 인해 더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면 좋겠어요
요즘은 아이들에게 말할 때 되도록이면 조용히 이야기하려고 한답니다 그래야 크게 이야기 해야하는 시간에도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거든요 속삭이며 이야기하는 목소리 걸걸한 선생님 ㅋㅋ 우습죠?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은 몸이 힘들어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게 맞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pinkrose님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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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4-09-26 23:22
답댓글
성대결절이라니..어쩌나..어쩌나...
걱정하면서 읽었지만 세아이와님 글엔
불평도 불만도 짜증도 없내요.
어찌 그러실수 있는지...^^

매일 목을 많이 쓰셔야하는데
어째요...대신 해줄수도 없고...ㅋㅋ
말을 안할수도 없고...
도움도 못주면서 걱정만 하내요..

막내사진 너무 귀엽네요.
저의 피곤까지 날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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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9-29 21:47
서연예원맘님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가워요
성대결절은 몸이 어딘가 아파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나마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매일 절인 도라지를 씹어먹고 꿀차를 마시며 목을 보호해보려고 하는데 ^^
계속 말을 하니 목소리가 돌아오지 않아요 흑
그래도 생활이 즐거우니 그 힘으로 거뜬히 이겨내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서연예원맘님두 항상 건강 챙기시며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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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always
  • |
  • 2014-09-26 23:14
답댓글

이제 아이들이 다 꿈나라로 갔답니다. 오늘은 왠지 재촉해서 재우기 싫은 금욜 밤..오전 엄마들 독서모임 스터디 후 하나 둘 차례대로 마중하고 놀이터서 실컷 놀고 들어왔죠..집에와서 또 놀고 씻고 실컷 책 읽어주고 나니 불 끔과 동시에 코~~늦은 퇴근을 하는 남편 저녁차릴 시간이네요..그래도 피곤하지 않은 건 아마도 이 행복이겠죠.
세아이와님~~
일에 대한 자부심, 자기 만족..너무나 멋지셔요~~그 사랑 속에 자라는 아이들 너무 행복할 겁니다.함께 공유할 수 있음에 저까지 행복해지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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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4-09-29 21:51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행복이 차오르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youralways님의 말씀 속에도 행복이 가득 뭍어나네요 우리는 가끔 이런 행복을 잊을 때가 있지요
아이들의 존재 만으로도 우린 이미 행복 속에 서 있는데 말이예요
이렇게 좋은 분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여기 쑥쑥을 안올래야 안올수 없는 이유이지요 따뜻한 답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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