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세인데
리딩레벨이 어느 정도이고 그 레벨을 어떻게 올려줘야 하는지는 이른것 같습니다.
그냥 연령으로 생각해 보면 책읽기를 좋아하는지 밀어내는지를 고민하는 시기인것 같어요.
울 둘째 다섯살 딸래미도
작년과 올해가 눈에 띠게 책을 좋아하게 되었다는데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답니다.
아이가 책 보는 것을 아주 즐기는 것 같네요.
그것만으로 우선은 습관을 잘 이끌어 오신것 같구요.
책은 많다고 그 책을 다 소화하는건 아니니
새로운 책을 더 읽히고 싶으시면 도서관이나 서점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그냥 데리고 나들이하는 것만으로도 좋아할 나이잖아요.
손잡고 도서관 나들이 하는것도 좋겠구요..
책 좋아하니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잘 볼 것 같어요...
그리고 앞에 말씀 드렸듯이
이 시기엔 레벨은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꺼릴 찾아 비슷한 수준의 것을 계속 읽어 주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책도 충분히 많다는 생각도 드네요..목록을 보니...
헌데 아이에 따라 책 소화량이 대단히 많은 경우도 있으니 엄마가 잘 생각하셔야 할 것 같어요.
우리집의 경우는 매일매일 읽는 량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이라
그리고 도서관에서 1,2주 간격으로 새로운 책을 대여해 책꽂이에 꽂아주는 편이라
새로 들일 책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는 않는 경우입니다..
도서관을 이용하면 그런 장점이 있는것 같어요..
책을 아예 안사는게 아니고
책을 구입할때 맘이 초조하게 조급해 지지 않는다는...
느긋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고 할까요...
암튼 있는 책들을 엄마와 함께 다시 여유롭게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재미를 느끼더군요.
그리고 울 둘째는 본 책을 또 보고 보고 그러기도 하구요..
글 밥있는 그림책을 좀더 읽어주시는게 어떨까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