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다이앤
듣기는 재밌게 하고 좋아했는데..쓰기를 잘 못하는 아이라..힘들었네요...
할수 있는 워크시트만 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쓰기도 늘지 않을까 하네요...^^


초5/저스틴
겨우겨우 이제서야 다 마쳤네요~
쉬는 동안 하지 못한 FT꾸준히 했어요
아직 두권 정도 남았지만 끝까지 다 할려구요~
이번 책은 전에 읽었는데 까먹었다고 다시 읽었어요~
일주일간 별로 하는게 없는거 같은데도 시간이 없이 바쁘네요 ㅎㅎ
이번주도 연휴가 있어서 3일에 저스틴 데리고 서울에 갈 계획이랍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올려구요~
10월에는 연휴도 많고 현장학습에 여기저기 체험도 많이 다녀서
이래 저래 금방 지나갈거 같아요



초4 앨런
숙제제출합니다.
어제 야구보느랴 마무리를 못해서 오늘 마무리 하느랴 늦었습니다..금메달 따서 얼마나 좋아하던지..
요즘 야구에 흠뻑 빠졌거든요..ㅎ ㅎ
2번째 파일을 어떻게 하는것냐구 그러더라구요..
웟 싯 답이 맞는지틀리는지 ..알수는 없지만 죽이되던 밥이되던 이번껀 혼자서 답도 맞추게 시킬려구요..
다행히 이번 웟 싯은 답안지가 많이 올라와 있어 감사했습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투덜대면서도 미션을 맞춘 아이가 기특하네요..~~
숙제 올립니다..
이번엔 노느라 시간이 많이 없어서 책도 두어번 밖에 안본것 같네요..ㅠㅠ
그래도 웍싯 끝내놨으니 칭찬 듬뿍 해줬습니다..
담주엔 쫌더 열심히 할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해줘야겠어요~~^^




초4 Chris
강이성이맘님^^
비가 오는 월요일이지만 활기차게 시작해 봅니다!!!
날씨가 좋은 가을날이라서 chris는 주말에는 가족들과 놀러나가느라 주중에는 친구들과 야구하느라 바쁜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1학기 때보다 워크지의 양이 줄어서 인지 이제 많이 힘들어 하지 않고 하더군요.
작문은 아직 힘든가봐요... 꽉 채워줬으면 하는건 엄마의 바램일 뿐이네요.
새롭게 sqr도 시작했는데 2학기동안은 mth와 같이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런데 의외로 책읽을 시간이 부족합니다.
chris는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운동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아요.
주3회 태권도는 꼭 가야지요. 농구와 축구도 1회씩 간답니다.
친구들과 야구도 해야지요.. 그래서인지 몸집과는 어울리지 않게(?? 한덩치 합니다.ㅋㅋ) 달리기는 학년에서 제일 잘한답니다^^
전 운동을 많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지금은 원없이 운동을 하게 해주는데 학년이 올라가다 보니 그것도 여의치가 않아서 가끔은 아이랑 딜을 하기도 해요.
이번주는 3일 부터 10일동안 제주도에 다녀옵니다.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여행이라서 제가 다 들떠 있습니다.
제주도 구서구석 잘보고 여행 잘하고 돌아올께요..
워크지는 가져가는 걸로^^ 밀리믄 안되니까요..
초2/리아나
강이 성이 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여기는 흐리기만 하고 아직 비는 내리지 않아요.
어제 야구 봤지요.
장보리 안한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열심히 봤어요^^*
해리가 신청 해 놓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참 안타깝네요.
저희 모녀도 해리의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겠다 싶어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기회는 또 있으니 기대하겠습니다.
요즘 우리 리아나는 웨이 사이드 스쿨에 빠졌어요.
챕터파할 때 잠깐 했던 책인데 3권 다 무지 좋아하네요.
항상 cd만 듣는 스탈이라 영어도서관에서 책과 cd를 빌려다 주면 cd만 듣고 책은 그대로 반납했었거든요.
이젠 책을 읽어주시니 책 많이 사줘야겠어요.
저도 영어책 살 때의 뿌듯함 이런거 느끼고 싶었거든요^^*
학교에서 3학년부터 영어영재학급 수업을 한다는 공문이 왔네요.
리아나는 일단 친구들이 한다고 해서 저도 하고 싶어 하는데 전 좀 망설여지네요.
3반밖에 없는 지방의 작은 학교에서 20명이나 뽑으니 작년에는 원서 낸 학생은 다 뽑혔다고 하는데
토요일 수업도 걸리고 수업수준도 그렇고 .
아마 교육청 영재였으면 하기 싫다고 했어도 해 보라고 했을텐데요.ㅎㅎ


초4/Harry
아침에 숙제방 대문 열고 집 근처 천마산 깔딱고개라는 곳까지
우산을 쓰고 다녀왔습니다. 비가 와서 한적하고 빗소리을 원없이 들을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투두둑 떨어지는 소리? 바로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입니다.
올 가을은 도토리 풍년인건지 많이 떨어지더니 비가 오니까 오늘은 정말
여기 저기 도토리가 널려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바로 그 도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작은 열매이지만 그 안에 강한 생명력과 가능성이 담겨있는 도토리 말이죠.
아빠는 커다란 참나무 , 엄마는 햇살같은 존재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Harry는 이번 워크지를 기다리면서 정말 푸~~욱 쉬었습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친구들과 축구하는 축구 삼매경에 빠져지냈답니다.
어려서부터 책 읽고 정적인 것만 좋아해서 한편으로는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땀 뻘뻘 흘리고 노는 모습을 보니까 그 모습도 책 보고 공부하는 모습 이상으로
멋져 보이네요~~
아이들이 뛰어놀때 살아있는 팔닥거리는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또 나니아 연대기 집중듣기도 하고 집중듣기 보다 혼자 읽는게 편하다며 혼자
묵독도 하고요. 옆에서 각자 책 보고 있으면 Harry 는 책장을 덮으며 " 아 ~~너무 슬프다"
" 나니아 세상이 모두 파괴되고 끝나버렸어요" 등등 " 지금까지 1~7권까지 읽은
내용은 아직 작가가 정말 쓰려는 이야기의 시작도 안된데요. "라는 심오한 이야기들을
합니다. 정말 가슴으로 마음으로 책을 읽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감상문 쥐어짜서 쓰느라 정독 아닌 정독을 하고 메모하고 정리하고 감상 덧붙이고
하는것 보다는 가슴에 진한 감동이 남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합니다.
독서논술공부방이 성행하는걸 보면 조금은 제 입장에서는 사교육시장의 농간이 아닐까도
생각이 되고요. 물론 마냥 감상문을 쓰지 말자는 아니지만 머리로 , 스킬로 책을 대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 speaking contest 준비했던 감상문 입니다. 졸작이지만 소개할께요...
Civil war on Sunday
It has been 3 years since i've first met the magic tree house.
I've met Jack and Annie through my mother.
I like the magic tree house series because I always imagined going to far away places with my brother.
Between all those series I like this most. Civil war on Sunday.
In this adventure Jack and Annie goes to the Civil war.
They help the tired and wounded and tired soldiers and meet Clara Barton. After this adventure Jack whom he thought war is a bit like a game then finds out war is cruel.
I admire Clara Barton.
She often said
1. Be cheerful
2.Lesson sorrow and give hope
3.Put aside your own feelings
4.Don't give up
and last of all Don't forget the ones who love you.
Those I can never forget.
War is cruel.
Many who fought in war thought they were fighting for fame, loyalty.
But they soon find out with one shot a young, happy and a free soul with youth and courage have died with he's dreams.
Korea Is having own Korean war.
The North and south divided. Many died.
And it happened only 60 years ago.
My grandfather fought in the war. He lost his birth place.
I wish it had never happened. Many families were divided too.
I want to say let nothing like this will happen in the future.
War is not a game



초2/앨리스
강이성이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주 대문은 제가 활짝 열게요~!
또도독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컴앞에 앉았네요.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괜시리 마음이 살짝 우울해지는데, 매직트리하우스 숙제방이 생겨서 넋두리도 할 수 있고 좋네요 ^^*
매직트리하스를 쉬는 동안 앨리스가 영어쓰기를 전혀 하지않았던지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즐겁게 무난하게 잘해냈어요.
(간단한 앨리스의 요즘 근황)
앨리스는 요즘 A to Z Mysterious 에 빠졌어요. 처음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 재밌다며 잘 듣고있어요. 앨리스의 학습성향은 새로운 것을 접해주고자 제가 책을 빌려오면 시큰둥하다가 뒤늦게 불붙는 스타일이예요. 이 책도 그랬던 것 같아요. 이 책의 영향으로 얼마전 자기의 미래의 꿈이 ' 탐정소설 작가'라고 하네요.
미교 과학책 시간이 나면 듣고 음독하고 있어요. 워크시트는 빼고요. 처음엔 워크시트를 했었는데 아직 개념들이 헷갈리는 것 같아요. 한글책으로 읽어도 아직 이해가 안가는 개념들이 있을 나이니까 워크시트는 서두르지 않으려고요.
그리고 영상물로 '해리포터시리즈'를 8편까지 보았는데 다시 복습하고 있어요. 다시봐도 너무 재밌다네요.
동생들도 덩달아 옆에서 보는데 아직 어린 동생들은 밤에 가끔 악몽을 꾼다고 하네요. 무섭다면서 한쪽 눈을 감고 보는 아이들이 귀엽답니다. 원래는 무자막으로 보여줘야하는데 보는 제가 이해가 너무 안가는 거예요.
안들리는 단어들이 왜그리 많은지 ㅜ.ㅜ 두 번째 까지는 한글자막을 참고해서 보고 세번째 부터는 무자막으로 보려구요. 영국식 발음도 익히고, 앞으로 읽을 해리포터 책을 위한 배경으로요.
한글독서는 매일매일 분야를 가리지 않고 앨리스가 읽고싶은 것 위주로 읽고있어요.
<숙제>



< 초 4 연우 ^^ >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입니다.
이른 아침 MTH 시즌 2 첫 숙제방 열어주신 강이성이맘님 감사합니다.
매직트리 한마당 준비를 열심히 했군요, 늘 느껴지지만 엄마도 아들도 진짜 남다른듯 합니다.
본받고 싶어요 ~~ 진심으로요 ^^.
저는 사실 영맹? 수준이라서 같이 책을 읽지는 못하고 있어요.
연우 덕분에 듣기는 같이 많이해서 (사실 전 배경음악 수준으로 듣고 있네요..,,,,그야말로 흘려듣기)
귀는 어찌어찌 들리는데 아직 책을 보면 2-3장 보고나면 읽기가 지겨워지네요 ㅋㅋ.
그래서 연우가 해 놓은 웍싯과 안이숙샘이 올리신 정답을 대충 훑어보며
선생님과 비슷한 내용을 써 놓으면 "내용을 이해했구나" 하고
아예 딴 쏘리를 적으놓으면 이해못했구나 한답니다 ㅋㅋ.
불량엄마네요 ㅋㅋ.
저도 꾸준히 못하고 있어서 그래도 늘 일정량 듣기와 쑥 프로젝트는 열심히 해주는 연우에게 감사합니다.
이번책은 내용이 길지 않아서 듣기도 금방하고 웍싯도 양이 많이 않아서 금방 했어요.
처음 주인공들 캐릭터 쓰는것도 어찌나 간단히 썼는지 ㅠㅠ. 진짜 성격인건지 뭘 길게를 못쓰네요.
예를 들어 두가지를 설명하라고 하면 글이니 첫째는 뭐고 둘째는 뭐고 이렇게 영어로 쓰면 좋겠구만
연우는 1. ㅇㅇㅇ, 2. ㅇㅇㅇ 이렇게 무슨 단답형처럼 써버리네요.
조금씩 구슬려가면서 좀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쓰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너무 한꺼번에는 고치려면 역효과날것 같아서 ㅋㅋ
연우는 숫자를 좋아하고 과학을 사랑하는 11세 소녀 ㅋㅋ
책을 좋아하지만 독서록 쓰는것은 싫어하고, 쓰기를 진짜 싫어하는 아이네요.
햄스터와 대화를 참 많이하고 ㅋㅋ (외동이라 근런가봐요ㅠㅠ 짠합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The secrets of Droon에 완전 빠져있는 아이......
현재 쑥프로젝트 책 말고 다른 영어책은 이눔의 드룬 보느라 올스탑입니다 ㅠㅠ
애증의 드룬.....
(스페셜 에디션 8까지 다 구입 ㅠㅠ..... 중간중간 못구한 일곱권때문에 늘 엄마를 달달 볶습니다. )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에 가족 여행을 간답니다.
울 동서랑 저랑 처음엔 유럽 배낭여행을 거창하게 계획했지만
동서부부, 울신랑 모두 넘 바쁜 직장인.....
제가 많이 알아보다가 알면 알수록 더더욱 자신이 없어져 결국 여행사 패키지 여핵으로 전락했지만
그래도 동서네랑 우리집이랑 즐겁게 다녀오려고 합니다.
연우는 요즘 여행전날 있는 체육대회와 여행에 들떠서 ㅋㅋ 마냥 즐겁답니다.
여행 잘 다녀올께요.
한주 늦게 따라가던지 아니면 진도 맞춰 따라가고 빠진걸 나중에 하던지 해야할 것 같아요. ^^
즐거운 월요일 시작 되시길 바라면서 ~~~


4학년 알렉스
강이성이맘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차게 대문 열어주시고 손잡아 반겨주시는 느낌...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나날 되세요^^
다시 시작하는 것이어서 그런지..
시간적 여유도 있고해서..
아님...어느정도 적응이 되서인지...
하루에 두세장씩 나누어 해서 그런지...
그런대로 수월하게 하였답니다.
그래도 혼자해보라고 놔두면 집중력이 떨어져
제가 옆에 앉아 책보며 간간이 가이드를 해주었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