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나 디비디 이용해보세요..
저도 마땅히 제가 해주지도 않치만....사교육 안시키고 있어요..
근데 노출은 ....꾸준히 해주고 있어요..잘하는것도 아니고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요..
근데..요즘 한동안 안보던 영어비디오를 보면 따라고 그래요...그러니...책이 시들하면....
비디오나 디비디 게임도 시켜 주시구요..그래도 책이나...흘려듣기는 꾸준히 해주세요.....
끈기만한 장사는 없는것 같아요..힘내셔용!~
맘님의 글만 읽어서는 영어책 읽는 시간을 애가 싫어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구나무서기까지....--;
혹 한글그림책 읽듯이 재미있게 듣는게 아니고 학습적인 분위기나 약간의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닌지...
애가 좀 산만해도 그냥 두시고 더 재미있게 집중할 수 있는 영어책이나 액션, 액티비티로 관심을 끌어주세요.
수업하듯이 가만있어라 집중해라 이렇게 하면 이미 편한 책읽기 시간은 아닌 겁니다.
영어책 한권 읽어주는게 문제가 아니고 영어란 자체를 싫어하게 되면 사실 그 시간들은 얻는것보다 잃는게 더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책 사서 댈려면 힘드시니까 영어책 많은 도서관에 자주 원정가셔서 애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분야를 찾아서 편하게 많이 읽어주세요.
나이가 좀 있으니 영어책으로 학습적인 부분으로도 가지 않을 수 없는데요, 너무 단어뜻이나 내용 등에 치중해서 하시는 것보다 일단 애가 영어란 거 자체를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생활영어 쓰시려면 엄마도 힘드시더라도 열심히 공부하시는게 제일 급선무입니다. 부엌에 침실에 붙여놓고 열심히 쓰시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일상회화는 별 어렵지 않게 되실 겁니다.
힘내시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게 우선이실 것 같습니다. 영어를 좋아하게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