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쌍둥이12월생 8살, 2월생 6살 딱 14개월 차이 아들셋키우거든요. 직장맘이구요. 저도 한번 여기서 헛기침 해도 되겠죠. 이제껏 쌓인 내공으로...^^ 정말 언제 지나갈까 싶은 시절도 지나보면 금방이더라구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지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지금도 초등학교 가서 숙제 챙기는것은 힘들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 몇년 힘들것 한꺼번에 이년정도 고생하니까 지금은 정말 좋아요. 셋이 친구같아서요... 아직 힘들때니까 힘내시구요.
저흰 쌍둥이12월생 8살, 2월생 6살 딱 14개월 차이 아들셋키우거든요. 직장맘이구요. 저도 한번 여기서 헛기침 해도 되겠죠. 이제껏 쌓인 내공으로...^^ 정말 언제 지나갈까 싶은 시절도 지나보면 금방이더라구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지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 지금도 초등학교 가서 숙제 챙기는것은 힘들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 몇년 힘들것 한꺼번에 이년정도 고생하니까 지금은 정말 좋아요. 셋이 친구같아서요... 아직 힘들때니까 힘내시구요.
제목에 완전 공감..
진짜.. 하나키우긴 장난이란걸 둘낳아보니 알겠더이다..~~
ㅋㅋ
어머나.. 제 얘기를 읽는듯 하여 눈시울 잠시 붉어졌답니다.. 저도 큰 딸아이 5살.. 둘째 딸래미 낳은지 오늘로 한달되었네요..제 몸도 아직 다 낫지 않은 상황에.. 큰 아이가 혹 마음 상할까 말도 조심조심 신경쓰고 하는데.. 둘째도 신경 쓸 일이 많고 하다보니 참.. 큰 딸래미 자고 있을때 머리 쓸어주다보면 마음 한구석이 시큰해지네요..
그래도 이제 마음 다잡고.. 새로운 환경(이제 네식구)에 잘맞춰 두 녀석들 잘 키워내야겠어요.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첨으로 덧글 남기네요..모두 화이팅입니다!
저도 7월에 둘째낳았어요..정말 애 하나랑 둘은 정말 다르더라고요..
애 하나였을땐 그 애만 바라보고 함께하면 되었는데..
둘이니까 내 마음이 둘로 나뉘어서..
큰애도 내새끼..작은애도 내새끼..둘 다 짠하고 그러네요..
애 셋이면 또 다른 생각이 들라나요..ㅎㅎㅎ
정말 애 하나랑 둘은 다르네요..^^
정말 제일 많이 힘들 시기시네요...
저도 그땐 넘넘 힘들어 괜히 첫째도 많이 혼내고 그랬네요...
그땜에 착하디 착하던 첫째 성격도 많이 변했구요..
근데 둘째가 21개월에 접어든 지금은 둘 낳길 넘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큰애가 집에오면 둘째랑 놀아주니 오히려 제가 편할때도 있답니다...
둘이 잘놀때 요렇게 컴터도 하구..ㅎㅎ
힘들어도 좀만 힘내세요..다들 둘쨰가 두돌되면 편해진다고들 하더라구요^^
전 며칠 전 셋째 백일을 치뤘어요. 위 두 넘들도 아직 6살, 5살 연년생에 전 직장까지 다닌답니다.
이제 겨우 애 둘... 전업맘이시니... 애 셋 낳기 전에 인생을 논하지 말라 말씀드리면 좀 위안이 되실려나요...???
진짜 둘째 낳기 전에 인생을 논하지 말라!!~~ㅎㅎㅎ
제목부터가 내용을 안눌러 볼수 없게 만드네요..^^
하나 낳고 하나만큼 힘들었다면
둘째 낳으면 넷만큼 힘들었던 것 같어요.
애 하나인 엄마는 그 심정 정말 모를일....
한참 힘 엄청 들던 무렵(저는 이제 둘째가 5살이 되었거든요...^^)
애 셋인 엄마의 힘들고 공감가는 이야길 들었을때 비로소 맞장구 쳐지고 맞어맞어했었지요.
그 엄마는 속으로 저에게 이랬을지도..
애 셋 낳기 전엔 힘든다는 말 꺼내지도 마~~하고요..ㅎㅎ
혼자서는 감당 절대 안될 시기입니다...지금이요..
저도 둘째 낳고는 일년이상 암것도 못했던 것 같어요..
그래도 슬기롭게 대처하시네요..
여기 드나들며 귀동냥 눈동냥 그것이 쏠쏠 하지요..^^
흐 힘들었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
지금도 나름 힘들기도 하지만..그 때 비할까 싶어요..^^
난 할 수 있다 주문을 저도 걸어 봅니다..히히 같이 뭍어가기...
힘내세요~~~노력이 넘 보여요...
전 둘째 낳고 첫째한테 신경못써서-5살차이 나거든요-잠깐동안 영구치가 다 썩었어요...
모유수유하다보면 잠도 설치고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서 6살인 첫째 아예 유치원도 못보내고...
아기잔다고 뛰지도 못하게 하고...
3년전 생각하면 첫째한테 어찌나 죄스러운지...
요즘도 동생때문에 힘든 첫째 보면 맘이 짠하고...
자고 있는 모습보면 맘이 넘 아프네요...
첫째 둘째 다 소중하지요...
내가 슈퍼맘이면 둘다에게 좋은 맘이고 싶은데...
에구...
애 둘 키우는 맘으로서 참 공감합니다.
둘째는 완전 방치상태입니다. 첫째도 제대로 봐주기 힘들고....
애 하나인 집에 비해 너무 뒤지는 게 아닌가 불안할 정도예요.
뭐, 둘째는 거저 간다니 그냥 마음 비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