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영어를 잘 하는데 그래도 엄마가 소신있게 엄마표로 전향하시려고 하시나봐요.
박수~~~ 짝짝짝~!
제가 알기로 엄마표란
학원에 보내지 않고 아이와 엄마가 집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모든 걸 포함해요.
며칠간 열심히 들여다보신 것 같네요 ㅋㅋ
그런데 SQR 이나 아서 등등 클럽에 끼지 않는 엄마가
제가 알기로는 훨씬 훠얼씬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집에서 책 읽히고, 책 들려주고 영상 노출시키고
수준과 학년에 따라 적당한 학습서 및 워크북 풀고 등등
진행하다가 자기 아이에게 필요할 것 같은 어떤 클럽 내지 '방' 이라는 게 열릴 때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지
그런 모임에 끼는 것이 필수라든가 우선인 것은 절대로 아니랍니다.
생각해보니까 요즘 게시판에는 여기저기 모이자, '방' 만들자 등에 대한 얘기가 많고
요즘 진행이라든가
읽는 영어책이라든가 하는 글이 좀 뜸했던 것 같기도해요.
왜냐하면 그런 내용은 늘상 반복되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엄마들은 이미 몇년 전부터 체화되어 있으므로???
그렇기 때문에 다음 진행 도서를 아시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뭐랄까 며칠 더 투자하셔서 게시판을 꼼꼼히 읽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대략 우리 아이 수준과 비슷한 아이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눈에 보여요.
(좀 한참 걸릴지도 몰라요~)
여기 게시판이 좀 복잡해서 눈에 안 들어오실지도 모르지만
초등게시판 열심히 (한 2~3년치??) 보시고
'진행기'라는 걸 검색해서도 쫙 읽어보시고
무엇보다도 내 아이 성향과 레벨에 맞는 책을 파악해내셔야 해요.
요기까지 하시면 감이 올 겁니다~ㅋ
북 레벨 표같은 거 있던데.... 처음에는 봐도 모르고
많이 읽으시다보면 알게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