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연우
사진은 volcano 방에 올렸어요.
여행으로 한주가 계속 밀릴텐데 부지런히 따라가서 진도 맞추고 싶네요 ㅎㅎ.



초4 알렉스
꽃향유님....
대문 열어주셨네요..
정말 착하고 귀여운 사랑스러운 딸,아들이네요..
꽤 긴 거리로 보이네요..조용해서 운동코스로 좋아보이네요..ㅎㅎ
알렉스는 매일 한시간씩 밖에 나가 놉니다.
같은 아파트에 마음 맞는 몇몇 아이들이 있어 자기들나름의 놀이를 만들어 노느것 같아요.
대신 놀고와서 해야할 공부 열심히 하겠다고 철썩 같이 약속한 관계로...
군소리없이 웍싯 하고 있어요..ㅋㅋㅋ

초2 리아나
꽃향유님~대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침 시간에 애들 3명 다 챙기느라 바쁘실텐데 이렇게 또 일찍 문을 열어주셨네요.
엘리스는 키가 엄청 커보여요.
저번 사진보다 또 키가 자랐나봐요.
우리 리아나는 이야기 만드는게 어려운지 writing 하나는 못했어요.
하루에 3장씩 하는데 마지막 남은 3장은 다 줄이 많이 쳐진 쓰기 부분이네요.
한글 글쓰기 부터 연습을 시켜야겠죠^^*



초4 Harry
꽃향유님 월요일 아침부터 활기차게 시작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리스와 동생 사진도 너무 귀엽고 사진에 나온 배경이 우리 동네 사시나
착각을 할 정도로 비슷해요. 그리고 엘리스는 해리랑 남매로 보일 정도로
어딘지 이미지가 비슷해 보이네요^^
이번 FT는 해리와 제가 늘 그랬듯이 한페이지씩 서로 나눠서 읽었어요.
그리고 책장 넘기면서 그때 그때 서로 궁금한것 묻고 답도 하고 정말 이럴까?
순간 순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럼 순발력 있게 생각을 하고
타당한 답을 찾아 내야 하는게 또 저의 임무이죠. 물론 서로 우리말로 하고요.
그런데 저희집의 다른점이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에 많은 이야기를 아들과 엄마가
나누는 점인듯 합니다. 제가 깊이있는 지식과 Tact를 알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인생을 먼저 산 사람으로써 그리고 아이를 키우고 사회 구성원이고 인간으로 태어나
가치있는 삶을 먼저 고민해 나가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만큼의 성의있는 답변과
대화는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 페이지의 현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발명은 무엇일까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Harry는 바퀴, 종이,전기 등 여러 가지를 이야기 했는데요. 여기서 현대인 - 우리 시대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생각해 보자고 계속 브레인 스토밍을 했죠....
구석기는? 신석기는? 단군왕검은? 청동기는? 철기는? 증기기관차는? 꼬리에 꼬리는
질문 끝에 나온 답은 현대인에게는 무엇일까요?

Harry는 요즘 구리남양주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지역사랑 UCC공모전을 친구들과 팀을 짜서
(자기들이 하겠다고 서로 작당을 해서 모였더라구요, 노는게 주 목적이고 UCC는 핑게) 준비하고
있어요. 영어말하기에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려는 목적의 영어UCC 입니다.
한국어로 대본은 짜고 번역은 Harry 가 해서 연습하는데 개구장이 녀석들의 해 맑은 모습이
귀엽기만 하네요. 4명 가운데 한명은 영어를 정말 알파벳 정도 아는데요 그래서 그 친구 엄마가
하지말라고 남들에게 피해준다고 말립니다. 하지만 본인은 그래도 하고 싶어해서 하는데
너무 열심히 입니다. 영어문장을 한글로 다 써서(우리 옛날에 그랬잖아요, 저만 그랬나?) 딱딱한
콩글리쉬로 하는데 제일 열심히에요. 잘 해서 상받으려고 정예 멤버 짜서 나가는것보다
부족해도 서로 격려하고 채워가면서 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예뻐보입니다.
가을이 어디론가 떠나라고 자꾸 저를 부릅니다. 이번 주말에는 근교 산으로 아이들 손잡고
나가렵니다~~



초5/저스틴
역시 앨리스는 저력이 있는 아이라는거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네요~
가을도 실컷 만끽하고 멋져요
저는 지난주에 아이 데리고 서울에 자연사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어요
다 보고 오느라 다리가 어찌나 아프던지 ㅎㅎ
국립중앙박물관은 처음에는 재미있게 보더니 갈수록 시들 ㅎㅎ
엄마 욕심에 열심히 끌고 다녔어요 ㅎㅎ
FT 이번에는 열심히 따라갈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책을 확인하다보니 산 책중에 한권이 빠져있더라구요~
6월에 주문해서 받았는데 이제서야 말하기도 애매하고 좀 고민스럽네요~
열심히 책 읽고 단어찾아보고 문장 만들어보고 했어요
책 읽기는 전에 읽어서 까먹었다고 다시 읽었어요
이런 기회에 다시 읽을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초2/앨리스
아직 숙제를 올리신 분이 없네요.
이번 워크싯에서 before reading과 after reading 부분은 빼놓았어요. 지난 번에도 이 부분이 하기가 난해했는지 빼놓고싶어하더라구요. 과감히 빼고 나머지는 다했어요. 좀 엉뚱한 답을 아주 장문으로 써놓기도 했더라구요 ㅎㅎ
이제는 좀 아이에게 허술한 부분들이 어떤 것인지 관찰해서 꼼꼼히 챙기도록 해야겠어요.
영작한 내용을 녹음했다고 올려달라고 하네요. 댓글로 올리는 걸 잘 못해서 대문글에 올릴 테니 한번 들어봐주세요~ ^^ 앨리스는 유독 영작을 좋아해서 이 부분이 제일 좋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