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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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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캘리앤리사
  • |
  • 2008-10-08 09:30
답댓글

저도 직장맘이랍니다. 아이는 6살이구요. 아웃풋 거의 없구요. ㅠㅠ 인풋은 DVD 매일 1,2편 보고, 영어동화책 꾸준히 읽어주고 (말이 꾸준히지.. 하루에 평균 1,2권정도랍니다.) 그렇게 1년정도 지나고 있어요. 요즘에요?.. ㅠㅠ 가끔 화가 막 나요. 둘째 임신 중반기에 접어들어서인지. 몸도 힘들고.. 그래도.. 꾸준하게.. 한 가다는 있어서인지. 한번씩 긴 글밥의 영어동화책도 잘 알아듣고, 거부안하는거.. 그게 현재 제 아이 상황이랍니다.

아직 아웃풋이 없는지라. 제 기분에 따라..우울해졌다가.. 그래요.

결론은요.. 지금 저보다 아주 훨씬. 훨씬. 상황이 나으시다는거예요.

전 아이 그정도 개월수엔 시작도 안했다는 겁니다. 노부영으로 하나씩 시작하세요. 직장맘이시니, 액티비티에 첨부터 욕심내시면 지치실수도 있어요. 그러니, 쉽게 일단 노부영 틀어주시고, 여기서 선배맘들이 추천하는 책이나 공구하는 책들. 한두권씩 아이한테 꾸준하게 보여주세요. 1,2년 꾸준하게 하시면. 길이 보이실꺼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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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맘
  • |
  • 2008-10-07 17:22
답댓글

저도 아이가 딱 그만때, 일에 육아에 무척이나 힘들었답니다.

아직 엄마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 나이인데다, 자기 주장도 생길때라 더더욱 그렇더군요.

그래서, 잠잘때 육아지침서를 한 열권 넘게 읽어봤어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모든 책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어느책에선가, 비행기사고가 났을때, 먼저 엄마가 산소마스크를 쓰라고 하던군요.

엄마가 살아야 아이를 지킬수 있기 때문이겠죠..

아직 많이 어립니다...

먼저 아이와 보석같은 시간 많이 보내시구요..

그것보다 우선은 마미님이 체력보강이 우선이세요.

갠적으론 요가도 큰 도움되던데요..

요샌, 반드시 전 밥먹고 놀이터갑니다.

아이보다 에너지가 많이 딸리면, 아이한테 집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하나 영어교육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으실거예요.....ㅎ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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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맘
  • |
  • 2008-10-07 17:01
답댓글

네~감사해요~^^

비타민먹고...기운내야겠어요~

회사에서 자꾸 쑥쑥만 보게되서 눈치보이지만 오늘부터라도 맘 다잡고 체력향상 + 자식사랑 함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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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호맘
  • |
  • 2008-10-07 11:57
답댓글

딱 제 얘기네요

직장맘에 체력은 바닥이고

어제도 준호책 좀 읽어주고있다가 넘 힘들어서

블록꺼내주고 눈 감고 손으로만 놀아주는 척,,,

준호가 엄마 눈 떠~~ 같이 해야지

결국 한참 노는 아이를 불 끄고 재웠답니다.

그래도 힘든날은 조금하고,, 좀 feel 받는 날은 몰아서  좀 하고

그렇게 그렇게 하다보니  아이의 변화도 조금씩 몰려오고요

기운내세요,, 어서 비타민이라도 한알 드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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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맘
  • |
  • 2008-10-07 09:41
답댓글

우리 아들도 27개월 반 되었습니다.

쑥쑥을 알게된건 1달반 정도 되었네요..

처음에는 정말 충격도 크고 난 뭘하고 있나 싶고. 좌절감에.. ^^

지금도 매일 눈팅하면서 충격도 받고 아직 늦지 않았어라고 생각도 하고 ....

결론은 일단 자료 조사기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저희 아가는 노부영 bear시리즈 들려주고 있구요. 까이유 dvd보여 주고 있습니다.

성급하게 이것 저것 하기 보다는 아이에게 영어로 어떻게 놀아줄까 먼저 고민하고 공부해 보기로 했어요.

헬로우 맘 하이 베이비라는 책도 보고, 여기에 어는 엄마가 올리셨던데 다중지능이론을 활용한 유아영어교육이라는 책도 보고 그럴려구요. 성급한 마음이 아이에게 더 해가 되는 것 같아서요.. ^^

그냥 저같이 아직 눈팅만 하고 머뭇거리는 엄마도 있다고 말해드리고 싶어서요.. ^^ 도움은 안되셨겠지만

늦된 우리도 조금의 여유를 가져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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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맘
  • |
  • 2008-10-07 09:42
아~~ 저도 직장맘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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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8-10-07 09:32
답댓글

흑.. 저도 직장맘이라.. 맘이 짠해집니다. 힘드실것같아요.

게다가  26개월이라 하시니, 우리애들 친구네요..^^ (저흰 남매쌍둥이요..^^25개월요)

몸도 피곤하시고.. 책읽다가 졸기도 하신다니, 저를 보는것같습니다. --;

체력도 많이 지치신것같아요.. T,T 

다행히 저는 쌍둥이를 양쪽에 안을 정도로 체력은 되어서.. 많이 지치진 않지만.. 

그런데도, 지칠때가 있어요.. 힘내셔요.. 

 

쑥쑥에 처음오면, 진짜 충격이 한동안 가지요..^^

저도 작년 늦가을쯤 쑥쑥에 막 발들이기 시작했는데...

기억에 그 당시 충격이 한 서너달 갔던것같아요..  ^^

회사에서 저녁에 놀것을 생각해서 갔는데.. 맘처럼 안될때.. 속에서 열불이 나요..ㅋㅋ

정말 저녁 먹을 시간도 아까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어요. 마음 이해하시지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작 했더라도, 그땐 애들도 받아들여주지 못하는시기였던것같아요.

그냥 제 마음만 급했던것도 같구요.. ^^

아직도 우리애들은 말문이 안트였어요.. 이제 단어를 말하는 정도요...

쓰신글을 보니, 아이가 말문도 트이고 했나봐요..^^

쑥쑥에 자주 오시면.. 그런 욕심이 많이 줄어드시고 마음 컨트롤 하시는 것도 좀 생기실꺼에요.  ^^ 

근데, 무엇보다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지 마셔야할것같아요. 

도움글은 아니라서 죄송~~ ^^   

그래도, 쑥쑥에서 선배맘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그걸 명심하고 하루 한권이라도 꼭 읽어주려고 노력해보아요..

우리 힘내요.. 홧팅.. 직장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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