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반대해요.. 저도 5세때 보냈는데 말이 유치원이지 학원이예요... 즐겁게 일반유치원 다니다가 6-7세때 보내도 되요...
전 사실 4세애 30개월때부터 영유에 보낸 맘이지만..
아시다시피 영유야...아이의 나이오 상관없이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잖아요..
게다가 4세면 더..저의 경우...30개월 딸을 영유에 보낸 이유는...
저희 아이가 가는 곳이 놀이 학교 보다 저렴하면서...놀이학교와 비슷한 시설과 식단에..
놀이학교보다 정원이 더 적고. 선생님 수는 같거나 더 많으면서요...
놀이학교에서 배우는 수업을 영어로 배울 수 있어서 였습니다...
그리고...어린이집보단 비싸지만...시설과 식단이 월등했구요..
보육면에서 선생님당 학생수가 심하게 차이나게 적어..훨씬 더 믿을 수 있었구요...
몸이 약해 감기를 달고 사는 저희 딸은 정원이 좀 적은 곳에 가서 감기 바이러스를 좀 덜 만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죠..
당시 저희 딸 응가까지 변기에서 보기 시작한지 2준가 되서 유치원에 갔지요..
쉬는 적당한 시기에 가렸는데..응가는 변기에서 안 사려 해서...응가 변기에 해야 유치원에 보내준다고 했더니...고집피우다 유치원가고 싶어 변기에서 싸더군요..그만큼 아이가 유치원에 가고 싶어했답니다..
저의경우 3월부터 보냈는데 3월엔 적응프로그램이 있어 첫주는 한시간 둘째주는 점심까지..셋째주부터 정상수업했는데..아이가 유치원차 내리면서 또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할 정도로 선생님들이 잘 놀아 주고 보내더군요...4살짜리 첨에 적응이 먼저니까요...ㅎㅎ;
저희 아이가 두돌지나서야 말을 시작했는데..보낼때는 보통애들 수준으로 말하고 있었구요..
언어에는 영 자질이 없지만..다행히 기억력은 좋아...여전히 즐겁게 잘 다니고 있지요...
아이가 원하는 것과 엄마가 중요시 여기는 것을 잘 따져보시고...결정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의 경우는 만족하는 아이를 일찍 영유에 보내고 만족하는 사례지만
사실..저도 영어공부만 생각함 뭐..집에서 엄마가 해 줘도 유아영어는 충분하다...돈아깝다..생각하기 때메...ㅎㅎ;
글이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둘째보면서 뛰엄뛰엄 쓰니 정신이 없네요..ㅎㅎ;
4세 영유는 안보내시면 좋겠어요.
영유는 거의 학원과 다름없습니다.
저도 6세때 보냈지만 처음에 많이 후회했습니다.
차라리 놀이학교나 어린이집을 보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