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동화책 읽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 그림이 상당히 이쁘네요..
둘째에겐 너무 기다리게 하고... 첫째에게는 참 힘든 기다림이에요...
요거이 찜해서 리플사장님께 구해달라 해야겠네요...
소장해도 좋을거 같아요... 그림이 워낙 독특해서요.
책 잘 읽었어요 ^^
기다리는게 정말 힘들죠. 늦되는 아이들..엄마 속은 까맣게 타버리고 말지만 정말 나중에 해낼 때는 그 기쁨도 배로 크답니다. 우리 아이 처음 노래하던 때가 생각나요..다른 아이들 2살 때 부르는 노래를 4살에 불렀답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했지요..너도 이제 부를 수 있구나하고 ^^ 하지만 음정은 아직도 마음대로 랍니다.
아이랑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인거 같아요 그림도 귀엽고요 ^^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와~~ 너무 상세히 올려주셔서, 한권의 책을 보는것같아요.
아구.감사혀요..^^
넘 재밌을것같아요...
예전에 제가 어렸을때는.. 동화책에서 이런, 재미를 못느꼈던것같아요.
그래서 책도 잘 안읽는 저였지만.. 동화책보다는 위인전을 더 많이 끼고 다녔어요.
지금 생각나는건.. 이순신, 세종대왕 뭐 그런것뿐인데.. --;;
아마도, 동화책에 빠져서, 이쁜 책을 보면서..
꿈도 키우고 했으면.. 생각도 마음도 더 이쁘게 컸을것같아요..쿄쿄~
정말.. 동화가 이리 재밌다는 사실, 그림이 이리 재밌고.. 그림보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사실을 그래도 이리 알게되어서..
넘 다행이에요..흐흐~ (혼자,알지만 말고 애들에게.. 실행에 옮겨야하는데..참..ㅋㅋ)
넘 감사해요.. 준서맘님.. ^^
이 책 보니..새삼 또 무쟈게 찔리네요..--;;
눈앞에 이익에만 급급한 맘..당장 기다리는 시간 아까워..저역시 암생각없이 교묘하게 아이 의지는 무시해버리고..
급한 성격 아니랄까봐..몹쓸병 부릴 때가 잦은 엄마라..ㅡㅡ;;
지금 생각해 보믄..혼자 하고싶어 하는 욕구를 묵살해버린 적이..적이 많았던 기억 스쳐감서 지금까지도..그럴 때가
왕왕~ 있다보니..휴..깊은 참회의 눈물 찔끔..급반성 들감돠..--;
우리 아들넘..두 돌 지나 언젠가 아직 손도 익숙치 않은 녀석이 단추를 자기가 채우려고 해서..성격 급한 엄마..
"찬이는 아직 너무 어려서 단추채우는 것 혼자 하기엔 어려워~ 엄마가 해줄게"라고 상냥한 척..아이의 의지를
꺽어버렸던 일이 요즘 들어 다시 생각나는 게..최근 다시 우리 아들넘 단추 채우는 데 의지를 보이며..
엄마에게 대들듯 "엄마, 찬이도 이제 할 수 있어~!"라며..자기가 낑낑~대며 단추채우는 걸 보고선
엄청 뜨끔했던 터..--; 그 때 기억을 하고 있는 것 같아..참 미안하고 진득하게 기다려주지 못했던 제 자신이
원망스러운 요즘..준서맘님이 소개해 주신 이 책 보며..다신 한번 죄스러움과 미안함으로...ㅠ.ㅠ
그러면서도 한편으론..최근에 단추 채울 땐 시간이 걸릴지언정 욘석을 좀 느긋하게 바라봐주믄서 기다려준
제 자신을 떠올리며..그동안 철 좀 들었다는 생각이..^^;; 저도 레오엄마처럼 좀 더 여유롭게..그리고 지혜롭게
우리 아이를 사랑해주고 격려해 주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이리 훌륭한 책을 소개해 주신 멋진 준서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
와아~
조기 의자뒤로 빼꼼히 쳐다보는 아빠의 모습이 정말 귀여운걸요..
준서맘님, 책 소개 감사해요.
전 게을러서 사진 못찍고 검색해서 복사한 사진만 넣어서 글을 올리는데...
조급증 병에 걸린 엄마들을 위해 추천 누를께요~
이거 비디오로도 있네요.. 책과 함께 보면 훨씬 이해도 쉽고 효과도 좋을거 같아요...
저 또한 그 몸쓸병이 가끔 재발하는 엄마라 약 기운 떨어질 때, 요 책 꼭 읽어봐야겠네요.
령돌맘님 말처럼 호랑이 그림에서 동양냄새가 팍팍나네요. 그래서 더 이뻐보이는..
요책도 찜 입니다요..
그런디.. 책의 그림이 참 동양적이라는.. 영어로도 있는 거 보면... 작가가 울 나라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요...
준서맘님도.. 잘 기다려 주지 못하는 엄마시라구요??
에이~~ 아닌것 같은데요...^^
준서맘님 반만이라도 따라갔음 좋겠네요...
이책 저에게 참으로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ㅡ^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