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 육아가 정말 힘든 일이지요...
엄마들, 혹은 육아를 하는 모든 이들은 모두 위대하다고 봅니다...
저두 연년생을 낳아 힘든 시기를 보냈네요...
적지 않은 나이어 ㅋㅋ 순하다고는 하나 두녀석을 기르다 보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참 힘든 시기가 있었어요...
큰애 4살까지 정말 힘들더만, 5살이 되어 유치원에 가고, 둘째가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니
한 숨 돌리겠더군요...
근데 고거이 참... 병이라 그때부터 시작된 엄마 공부는 아직도 진행중이네요...
그래도 좋아하는 일 하니 위안이 됩니다 ㅎㅎ
힘들때면 쑥에와서 선배맘들에게 칭얼대기도 하고, 그러면 모두들 달려들어 서로 위로해주고...
기대가며 소중한 쑥의 인연들을 만들어 왔고, 그 인연들은 지금의 제게는 정말 큰 힘이 되주고 있답니다...
모두들 사는 이야기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쑥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ㅎㅎ
오늘 유일하게 쉬는 날인데... 공휴일이다 보니 아이들과 부대느라 하루가 고단합니다 ㅎㅎ
그래도 아이들이 좋다니 뭐... 그걸로 만족해야겠네요 ㅎㅎ
행복한 저녁시간 되셔요~~

빨간날 출근하는 기분 ~
저도 얼마전까지 그렇게 지냈었네요.
지금 집에서 노는날 다 챙겨먹고 평일에도 반나절만 일을 하고 보니
힝~~~걍 일할때가 더 편했다는 얄팍한 생각도 드네요.ㅋㅋㅋㅋ
해도 표 안나고 안하면 팍팍 표나는 집안일이랑
삼춘기 딸랑구 말상대 해주는게 더 힘드는구만요~^^
쑥에서 반갑다님처럼 수다 나눌수 있는 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푸는거지요~!!^^*
앞으로 댓글수가 어제 처럼 많이 안달리더라도 걍 그러려니 하시면서
이야기 풀어주셔요~!
약쏘옥~!!!
나는 출판사에 원고 보낸다고 어제 밤 늦게 일하고
다시 아침에 한번 더 읽고 보내려고 컴에 앉았어요.
남편이 출근을 않고 왔다갔다 하더기 급기야 산책을 가자는 겁니다.
알고 봤더니 한글날. 출판사 편집자도 오늘 쉬겠고만.
괜히 어젯밤 샜어, 아까워, 아까워....
전쟁같은 주말을 보내고..
울적한 기분으로 쑥쑥에 들어왔다가..
여러 글에서..월요일 아침을 맞는 엄마들의 마음이 같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하고 안도하며..
다행이다~!!하고 소심한 힐링을 했던 기억이 나요..ㅋㅋ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