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집에 천체망원경을 하나 들였는데요, 그리 크지 않지만, 집에서 밤하늘을 관찰하기에는 적당합니다.^^
아이가 BB웍싯을 마쳤을때 상으로 사주었는데, 아이보다 아이아빠가 취미를 들여 가을 별들을 관찰하느라 바쁘지요. 그런 중에 천체망원경으로 월식을 다같이 보게 되었는데요,
비록 아파트 복도쪽에 설치하고 의자에 담요를 덮어쓴 채로였지만, 오롯히 지켜보는 월식의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그동안 아이가 별로 관심주지 않아 아까워하던 망원경값이 아깝지 않은 지경이었지요 ㅎㅎ
뭐, 아이보다 아빠가 더 좋아해서 집안에 불을 강제로 꺼야되는 날이 자주 있긴합니다~ 그래도 어제 좋아하던 아이의 모습을 보니...뭐 그런 취미를 가진 아빠도 괜찮은듯 했어요^^
아이아빠가 망원경으로 본 달을 폰으로 찍어서 제게 보내준 사진입니다. 월식이 끝나가고있는 중이네요^^

와..교육과학 연구원 인터넷 예약이 단 몇분만에 끝났다던데...
그 중에 지연이가 있었네요...와우..대박!!
저희는 마트에서 갑자기 생각나서 부랴부랴 집으로 왔더니 완전 쏙 들어간 모습은 이미 지나갔던데..
그때 그것이 요거라고 딸한테 보여줘야겠네요...
후기 올려주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지연이가 이렇게 많이 컸어요?
길쭉하게 늘씬하게 이쁘게 컸네요.~ (부럽부럽) ^^
이날 뉴스를 보면서 밖에 나가서 봐야지 하다 시간이 훌쩍지나 전 못봤답니다.ㅋㅋ
이 사진으로 대신 아이들에게 알려줘야겠어요.
멋진 사진 감사해용~*^^*
저희는 차 이동중에 잠깐 개기월식을 봤어요.. 신기하더라구요..
옛날옛날에 개기월식이 일어 났으면.. 암흑 그 자체 였을텐데..
그리고.. 꼭 이런날... 어둠의 기운을 받아서.. 거사들이 일어났을 것 같은
재미난 상상을...ㅋ
지연이가 직접 천체망원경으로 보면서.. 실제 과학자가 된 듯한 느낌을 받았을 것 같아요..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지지맘님께서 행사 참여를 잘하셨네요...
지우가 많이 아쉬워했으려나...
한번씩 올라오는 지지의 일상들 보니까 넘 좋으네요..^^
우리집은 시큰둥 했는데..개기월식에 대해 너무 자세히 알려주시는 분이 있어..
성의가 감사해 저녁먹고 동네 공원에 나가 보았네요..ㅋㅋ
지연이는 직접 천체망원경으로 보았으니 얼마나 신기하고 좋았을까요?^^
지연이가 많이 큰것 같아요..^^
우리 둘째랑 동갑인데..ㅋㅋ
쭈~욱 길어진 느낌이..ㅋ
얼마전에 동생보고 지연이 사진보니 확실히 언니티가 팍팍 나네요~!!
행복한 가족.. 늘~ 건강하시구요!!
개기월식 놓쳐서 안타까웠는데 지지님덕분에 볼수있어서 행복한 1인입니다.^^
인사를 안하고 갈 수가 없네요.
감사해요.*^^*
지지랑 행복한 일상되시길...
워낙 장시간에 걸친 월식이라 대충 봤는데
이런 체험관에서 함께 보면 더 좋았겠어요.
작년에 그 동안 벼르고 벼르던 천문관에 갔는데 날씨가 흐려서
생각보다 좀 별루라서
담에 우리도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해요.
예전엔 이런 일상들 많이 올라왔는데 말예요.
덕분에 지지네 일상을 봐서 좋네요.^^
전 어제 첫 아이 태어난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휴가(?)를 받아 아이들 떼어놓고 양평으로 대학대 동아리 선배들이랑 동기들이랑 엠티를 가면서 달 구경 했네요~~~~ 전 처음엔 달이 구름에 가려져 있는건줄 알았어요^^;;
텐트치고 모닥불 피워놓고 기타반주에 맞추어 예전에 좋아하던 노래들 밤새 부르면서 레드 문(달이 붉게 보인게 저런 이유때문이였군요~~) 구경하면서
대학생이 된듯한 기분과 아이들 없는 자유를 맘껏누리며 정말 힐링하고 왔어요^^
한 가지 아쉬웠던건 달이 넘 밝아 별이 잘 안보였다는거???? ㅋㅋ
우와 어쩜 딱 맞추어 신청해서 다녀오셨네요~
지연이 너무 좋았겠어요..
이렇게 또 경험 나누어 주시니 더욱 감사하네요~
우왕~~
여기 쑥에는 영어 잘하는 친구들도 많지만...
이렇게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쑥맘님들도 참으로 많은 것 같아요.
왕 부럽다는... ^^
우리집은 기냥 맨눈으로 봤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신기하다고 난리였어요 ^^
울 큰 아들놈 4살쯤에 천문대 한번 가보고는 못 가봤네요.
그땐 해마다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집이랑 많이 가까웠었거든요.
정말... 다음은 확실히 약속할 수 없네요. 하고 싶은 일은... 그냥 지금 해야 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