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맘님~~~너무 오랜만이셔요.
반가워서 눈물이 날것 같아요.
가족 모두 평안하시죠? ? 제이도 이젠 의젓한 초3이겠네요.
족구왕 저도 울 아이랑 같이 봐야겠어요~
상영극장 찾기가 힘들겠지만 안되면 비디오라도 ^^
다시 시작한 회사생활 제이맘님은 야무지게 잘 하실거라 생각되구요. 가장 중요한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하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호호하하님
넘~~반갑워요..잘지내셨죠?
제이도 잘 지냅니다..자기 스스로 뭐든지 해결하는 모습을 키워나가는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입소문을 타서 다운받아서 많이들 보시더라구요.
기회되심 꼭 보셨으면 합니다.
다시 시작한 사회생활이 넘 재밌네요..
일도 맘에 들구요...그래서 할줄 아는게 더 늘어나서 요즘 살만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일과 내가 할수 있는일이 같이 붙음 좋겠는데...
전 정말 따로 노는거 같아요..
그 대리만족을 이런 영화로....^^
이 영화에서는 다양한 질문과 함께 답은 하나로 대답하는 내용이 있는데요.
대표적인게..[공무원준비해라]라는 내용이에요.
좋아하는거 하고 싶은거...무얼할건지..수많은 질문에도 답은 [공무원]이거 하나였죠.
개인적으로 약간 쉬운 영화나 대사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 영화를 부담없이 봤습니다..^^
미래에서 과거로 다시 되돌아 왔다면...내가 못했던 후회한 일들을 해볼거라 생각해요.
그중 대표적인것이 현재 내가 하고싶고, 해보고 싶은것들인데..
그걸 생각하고 살아간다면..매사 후회없는 삶을 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영화 괜찮은 영화에요..강추드립니다
어쩌다 보니 공무원이 최고의 직업이 된 거 같아요. 철밥통.. 이렇게 얘기하면 제 친구도 싫어하긴 하던데 ㅎㅎ
아직도 그런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20대 후반일 때는 제 주위의 대부분 사람들이 공무원 공부를 했어요.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공무원이 제 취향의 일은 아니라서 저는 관심이 없었습니다만...
저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고 싶은 일은 하고 살아야 한다.
누가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 일은... 미루지 말고 지금 해야한다...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 건 아니지만... 곧 할 수 있을 거라 믿고 조금씩 준비합니다. ^^
저도 작년부터 일을 찾아보다 결국 공무원이 답인가? 싶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근데..공부자체가 취향에 안맞구...무엇보다 일이 맘에 안들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회사에 들어간지 1년이 됐지만 제가 하는대로 제가 결정하고 해결하는 일이라 너무 만족스러워요.
.
다시금 돌아간다면...전요..
내가 왜 그리 무지 잘하려고 노력하고 포기하고를 반복했을까란 후회를 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