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4/ 연우
여행 잘 다녀왔어요, 시차 적응에 실패하여....남편은 잘 출근했는데 연우랑 전 눈 떠보니 오전 10시
지각을 하고야 말았네요 ㅋㅋ
이번주 책이 Rome에 대한 이야기더라구요, fact tracker도 그렇고요.
한주 뒤쳐져서 가겠지만 연우가 이탈리아에서 보고 온 것들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기대되네요 ^^
지난주에 다 못맞치고 간 웍싯을 일요일 저녁과 오늘 하교후에 다 했답니다.
아직 여러 친구들처럼 긴 작문을 기대하지는 못하지만 성실히 해 주고 있는 것만도 감사하려구요 ㅋㅋ.




초1 Diane
이번주는 듣기하고, 하루에 한챕터씩 저랑 나눠읽기 했네요... 워크싯은 두가지만 했구요...
매직트리 한글책도 좋아하고, 듣기도 잘 받아들이고.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초5/저스틴
우리는 10일에 재량휴일이여서 긴연휴를 보냈답니다
그전 주에 서울에 다녀온 관계로 이번주는 그냥 집에서 쉬고
저스틴은 친구 생일파티에 다녀왔어요
쉬는 날이여도 책 읽는 시간은 왜 이리 똑같은지~
우리 학교는 중간 기말고사가 없이 수시로 시험을 봐서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요~
이번달과 다음달에 학교 행사와 체험이 많아서
금방 지나가고 금방 6학년이 될거 같아요
6학년이 된다니 캄캄해요
영어 엄마표로 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지 한번씩 생각도 해보게 되고~
요즘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 나날이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꽃향유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초4 Harry
주말 잘 지내셨죠?
저희는 고대영선생님의 "칭찬 먹으러가요" 책을 패러디한 주말 이었어요.
고대영선생님 작품 보면 지원이, 병관이 남매가 나오면서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을
실감나고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죠.
금요일 저녁 이 책을 읽어주었는데 삼겹살 먹는 장면에서 울 아들들도 먹고 싶다고 해서
그럼 우리도 등산 다녀와서 저녁에 삼겹살 먹자 하고 제안을 했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바로 북한산 백운대를 책에 나온 그대로 등산을 했어요.
차로 한시간을 가서 북한산 정상까지 쉬엄쉬엄 4시간 등산하고 꼭대기 태극기에서 인증찰영도
했답니다. 유명한 산 답게 외국인부터 지방에서 관광버스 대절해서 온 등산객들로
나무반 사람반 이라고 거짓말 조금 보태 그렇더라구요.
제목처럼 올라가고 내려오는 동안 주변 어른들한테 칭찬 정말 많이 얻어 먹었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당연히 삼겹살 먹었죠.
그리고 그 다음날 또 다시 집 근처 천마산 등산을 3시간에 걸쳐 했답니다.
시험 코앞에 두고 산으로 GO GO 였어요.
한비아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라는 책 까지 곁들여 너희들 멋진 녀석들이라고
칭찬 해주고요~~
그날 저녁 작은 아들 한강이 일기였습니다
- 다시 태어나면 새(bird)로 태로 태어나고 싶다.
그래서 힘들게 산에 안 올라가고
날아 다니고 싶다....-
너무 무리했나요? 어쨌든 이 가을 날씨가 집에만 콕 있기는 정말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Harry 도 지금 월요일 까지 워크지 하고 있답니다.
끝나는대로 사진 찍어서 올립니다^^



초2 리아나
꽃향유님~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주는 제가 열께요^^*
여기는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부는데 파란 하늘 보니 너무 좋네요.
리아나는 ebs전화영어 무료체험중인데요.
학원 경험 없어 원어민과 대화는 처음인데 레벨테스트 결과 5단계 나와버려서 온라인교재로 신문을 하고 있어요.
리아나는 계속 하고 싶다고 하는데
아직 책 더 많이 읽고 쓰기 연습도 더 많이 한 뒤에 접해줘야지 하고 결론을 내렸답니다.
여러분들도 재미삼아 무료체험 해보세요.
일단 레벨테스트를 받고 결과 나오면 2주에 6번 10분씩 무료체험이에요..
숙제한거 사진 찍는다고 보니 단어 2개로 문장 만들어 놓고 철자도 틀리고 난리가 났네요^^*



초2/앨리스
해리포터 영화에 빠져서 이야기에도 해리포터가 빠지질 않네요.
색칠하기, 해리포터 3인방 그리기도 요즘 앨리스가 즐기는 일이랍니다.
어제는 작문을 할 때 너무 픽션만 고집하지말고 사실을 바탕으로 한 글도 써보라고 했더니 삐졌었어요.
고집이 있어서 이번에도 시리즈를 밀고나가네요. 이번 글은 자기가 생각하기에 흥미롭지 않다고해요.
제가 첨삭할 실력이 안되니 어떤 식으로 글의 오류나 문법적인 실수를 잡아줘야 할 지 요즘은 그 부분이 고민이네요. SQR을 다시 하는 것이 좋을지... 문법은 여름 방학때 하다가 말았는데 이번 겨울방학부터 해야하지 싶어요. 다른 친구들은 어떤 식으로 진행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