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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엠님따라 저도 저희집 자랑 할께요- 노하우도 공개

컨텐츠

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장군
  • |
  • 2014-10-17 15:24
답댓글

어머~~ 너무 멋지십니다..

아니.. 대단하십니다.

아이를 위해 항상 무언가를 고민하시고, 실천하시는 모습을 배워야겠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에도 항상 무언가를 해주시려는 모습에서

애정 듬뿍 받아 커가는 아이들이 너무 멋져보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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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0-19 19:34
장군님 반갑습니다. 조선시대였다면 장군님이 바로 신사임당!! 바느질실력도 대단하시고, 온화한 미소로 서울대팀을 끌어주시죠. ^^반면, 조용한 카리스마도 있으시구요....^^
아이를 위해 달려가는 이 길이 맞는지, 어떻게 가야하는지 두려움이 커지고, 그걸극복하다보면 조그만 노하우가 하나씩 쌓여가는 것 같아요. 여기있는 쑥쑥 선배맘들이 저보다 훨씬 더 많은 노하우가 있지 않으실까요. 저는 세발의 피이지만, 이거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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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0-17 05:48
답댓글

계란으로 바위가 부서진다...에 박수를!!^^

저희집은 가다 말다해도 가긴간다!!가 모토입니다 ㅎㅎ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전진, 또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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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0-19 19:40
말다해도 가긴간다!! 맞아요. 그 생각도 많이 했어요. 했다가 안했다가를 반복해도 1년을 놓고보면 결국 한것이다!!ㅋㅋ 천천히 가보자구요. 다행인 것은, 선배들이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엄마표'에 '진화'라는 생명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것이지요. 같이가요,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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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4-10-15 17:29
답댓글
책떨어뜨리기 신공을 펼치면서 이룬 쾌거에 같이 박수를 쳤네요!!!
만화책 사랑은 많은 아이들의 공통점이지요~~~~
결국은 엄마의 노력으로 다양한 책을 읽게 된 아이를 보시면 참 행복하시겠어요
울 아들 같은 3학년인데 요즘 책이랑 멀리하고 놀러다니기 바쁘네요! ㅜ.ㅜ
저도 한번 도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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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0-15 19:40
지금도 도서관갔다온 날에는 묻습니다. "만화책, 빌려왔어?" 지금은 뭐라도 만화책이면 무조건 읽습니다. ㅋㅋ 만화로는 허영만의꼴, 이문열의 삼국지, 신의물방울, 슬램덩크, 미스터 초밥왕 등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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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finedays
  • |
  • 2014-10-15 09:07
답댓글

어마나..넘 멋진 어머니세요.

저도 육아에 직장에 첫째를 방치하다가 아이가 책을 너무 안 읽어 7살부터 잠자리에서 책 읽어주기를 시작 했었습니다.

짧은 그림책 위주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신기하게도 아이가 책을 책장에서 꺼내서 보더라고요...^^

지금도 많이는 아니지만 잠자리에서 책읽기를 하려고 노력은 하고요...

아이들도 당연하게 여깁니다.

언제가 저도 아이가 엄마가 졸려서 끈긴 책을 스스로 읽기를 고대하네요.

아이가 우리 초2 딸래미와 나이가 똑 같은것 같은데...추천하신 책들 저도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 겠어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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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0-15 14:02
네..작년 시작할 때와 같네요..ㅅㅅ감사합니다. 화이팅이구요..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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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0-15 19:38
댓글달때가 어린이집 상담 대기중일 때여서 정신없었네요. 여기 어머니들 다들 수면위로 등장안하셔서 그렇지 저의 상황은 사실, 별거 아닐거에요. 별거 아니더라도 제가 먼저 공개해야 신공이 그야말로 가득한 어머니들이 나서지 않으실까싶어..요즘 자꾸 나선답니다...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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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4-10-15 06:04
답댓글

저희 집 각 방마다 만화책이 한 두권씩 살포시 깔려있습니다.

그러면 엄마는 애들 몰래 친절하게 치워주고 그 자리에 ****화책을 깔아주고~  숨바꼭질하듯이요. ㅋ

만화 3권이면 한글책 한권 3대1의 비율로 조절하는 아들냄이네요.~~

도서관 가면 당연 만화책 코너로 직행 무슨 도둑....  무슨 살아남기.. 읽을 때 눈이 반짝 반짝 빛나요.

후는 몇년째 집에 30권 있음에도 불구하고  없는 위인으로 학교에서 잘 빌려와요.

꼭 만화책이 나쁘다는 건 아니고~

만화책 좋아하는 아이를 둔 엄마라면 책  들이대는 노력을 많이 해야 된다는 생각~ 포기하지 말자.(저 자신에게 하는 주문)

집에 미하일 엔더의 모모는 없는데 님에게 필~ 받아서 아이에게 함께 읽자고 해봐야 겠어요.

아마 책두께에 물러서겠지만 시간에 투자하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힘 불끈!!!!

 

좋아하는 작가의 책에 빠져 깊이를 만들어내는 따님의 저력이 어디서든 빛을 발할거예요.

짜투리 시간을 잘 이용하시는 내공도 그렇고

 잠 들어 있는 이 엄마를 깨우는 글 같아서 댓글이 나름 길었네요.ㅎㅎ

koneko님   잘  읽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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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0-15 06:26
저도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해서 눈뜨자마자 댓글을 달다가..이 시간에 이 글 보고..완전 감동..지구반대편은 아니지만..우리나라..아니..지구반대편일 수도 있겠네요..ㅋㅋ여튼 누군가가 저와 교감을 하고 있다니..영광입니다. 저도 반반씩 읽어라...등의 주문을 수도없이 했으나..그건 그냥 둬야하겠더라구요..그러면서 몰래몰래 버리진 못하고 만화책을 자리가없다는 이유로 장농에 쑤셔 넣곤 했죠..그러다 찾으면 다시 꺼내놓고..서점가도 만화책만 사달라하는데..정말..복장이...윽...이것도 다 재미의 문제입니다. 미하엘엔데가 좋은 것은 퐌타지의 대부격이라고나 할까요.. 특히 마법학교는 조앤롤링이 밝히진 않고 있지만 유럽권 아이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을테고 해리포터와 유사한 구석이 많아서 우리 모녀는 분명..ㅋㅋ조앤롤링이 민망하니까 이 책 읽은 내용은 위인전에 안쓴걸거야...라는 터무니없는 추측까지..하고 있답니다. 작품이 대부분 판타지이구 작품개수가 많아서 한 작가에 대해 깊이 빠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끝없는 이야기를 3번 읽었으니 모모는 10번도 넘게 읽었답니다. 여기서 함정! 글 잘 쓰냐구요?오해하지 마세요..글쓰기랑..상관없어요..ㅠㅠ그래두..어디가지않을꺼야..라는 심정으로 읽힙니다. 그냥 타임머쉰을 타고 전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으로..ㅋㅋ그리구 시리즈를 다 읽히는데도 초반에 공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두꺼운 책을 반에 가져가봐라..읽은 친구 있는지 확인해봐라...두꺼운 책을 읽은 사실만으로도 아이가 뿌듯해합니다. 이거..댓글 핸펀으로 다는거라..어떻게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저는 모모 이상하지만..애는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꼭 읽혀보세요..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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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4-10-15 00:04
답댓글

저희집 둘째는 읽은 책만 골라서 읽는 특성이 있어요.

그래서 읽은 책 또읽고 또 읽고 해서 책이 헤지도록 읽어요

새로운 책은 본인이 좋아하는 공룡, 파충류, 무서운이야기. 이런것 말고는 거부반응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빠를 끌여들여 일명 "아빠숙제"라는 걸 만들었어요.

하루에 안 읽은 책으로 동화책 3권 읽기~

아빠는 정말 좋지만, 무서울 땐 정말 무섭기 때문에

3권씩 꼬박 읽는답니다.

 

무력을 쓰면 안된다는 것, 재미에 의한 독서여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책을 읽히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하면서 진행하고 있어요.

그런데, 흥미를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책읽을 때 집중을 하고, 말을 걸어보니 잘 못듣고.

이런 거 보면서 은근 뿌듯해하는 엄마.. 웃기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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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0-15 06:13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ㅅㅅ 그런 노하우를 댓글에 달다니..아깝습니다. 더많은 엄마들이 볼 수 있게 글로 쓰세요..callihj님도 대단하십니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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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4-10-14 21:01
답댓글

같이 수다떠는 느낌이에요^^ 만화책도 좋죠. 하지만 1여년을 공들이며 긴책 읽어주셨다니 정말 큰 내공이신것같아요~~엄마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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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0-15 06:10
생각해보면 짧은 책도 계속 읽어줬죠...다들 그러실거에요. 긴 책으로 잠시만 옮겨오면 됩니다. 하다보면 재미가, 보람이 끌어줍니다.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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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4-10-14 20:46
답댓글


와우~~~!!!
정말 일기에 쓸만 하네요.
책읽어주는 멋진 엄마세요♡♡
최고!!!
책떨어뜨리는 신공은 혼자 상상하면서도 가슴이 철렁^^얼만큼의 내공이 쌓여야 되는것인지~~^^
앞으로도 이쁘니들 이야기 자주 자랑해주세요♡
행복에너지가 저에게 까지 전해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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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0-16 07:43
그...일기도..사실은..애들이 가끔 들춰보기때문에..애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강조해 써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절절하게 큰애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채워서...처음엔 어색해하던 큰애가 요즘엔..작은애를 뭐 더 챙길라치면 눈을 살짝 찡그리며..엄마가 나한테 더 잘해주는거 다 안다..라느 사인을 보냅니다. 이거야말로 만3년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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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0-14 19:37
답댓글

잉? 밥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공부만 들입다 해댈 때 자랑하래니깐요.

아우 우리 쑥쑥 애기들은 뭘 해도 이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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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0-16 07:40
별거 없어도 자랑해야 저보다 더한 분들이 발벗고 나서지 않으실까요..ㅅㅅ그죠..박사님 꼭 한번 오세요.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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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병정
  • |
  • 2014-10-14 18:29
답댓글

조기 위에 두 귀염이 대화내용을 제가 따라해보고 나서 무슨 내용인지 감이왔다는  ^^::

둘째의 탄식이 느껴집니다 ㅎㅎ

엄마가 이리도 정성을 많이 들여서 아이가 책도 잘 읽고 하는거군요.

아무래도 읽기 독립하니까 엄마인 제가 게을러지더라구요.

엄마인 제가 독립을 했어요 만세!.....했는데..

오늘부터가 아니더라도. 재미난 책 골라서 10분이라도 잠자리 책읽어주기 다시 시도해 봐야겠어요...

아... 난 자랑할 게 뭐 없을까?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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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0-15 06:08
엄마병정님이 자랑거리가 왜 없어요...착실한 아드님...엄마표 잘 하고 있는 아드님 자랑 좀 해주세요..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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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4-10-14 17:59
답댓글

1빠!

와우..졸리더라도 내얼굴에 책떨어뜨리기 신공을 익히기까지

엄마가 얼마나 많을 밤을 책과 함께 보냈을지 상상이 갑니다..

저는 애들 한글 읽기 시작하면서는 책 안읽어주는데...@^^@

엘리베이터 대기시간에 책읽어주기도 애들이 아주 좋아하겠어요

재밌는 부분에서 딱!끊어지면 그부분을 상상하는 능력도 생기구요

 

그래도 얼굴에 책 떨어뜨리는 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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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0-15 06:07
이번주에는 쑥에서 사네요..핑계로 ㅋ책을 열김히 못 읽고 있다는...투엠님 활약도 대단하신거같아요.
어제는 딴청피운다는 이유로 아예 불을 꺼버렸네요. 밤에는 잘 안되니까 아침에 읽어주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답니다. 큰 애는 혼자 읽기 때문에 며칠에 한번..요즘 작은애 전래 읽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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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14 17:51
답댓글

대단하십니다 끈기에 박수를~~~

좋으신 엄마네요. 자투리 시간 활용도 잘 하시고 ^^

저도 밤에 책 좀 읽어주고 싶은데.... 정말 쉽지가 않네요 하루 하면 일주일 쉬고 하루 하고 일주일 쉬고 ㅋㅋ

큰 애는 그래도 그럭저럭 자기도 읽는데 작은 애는 완전 방치가 되고...

keneko님 글 읽고 보니 오늘 밤엔 작은 놈에게 책 한권 읽어줘야겠습니다.

제발 오늘 하루로 끝나지 않길 바라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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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0-14 21:07
했다 안했다를 1년동안 모으면 '했다'입니다. 그게 엄마표의 장점이다 단점이에요. 반갑다영어야님도 잘하실거에요. 저도 제가 이런 엄마가 될줄 몰랐어요. 되는게 보이니까 하게되고 하다가 지치니까 여기서 하소연하게되구..그러면 여기 선배맘들이 끌어주더라구요. 지쳐도 되니까 포기하지만 마세요. 아자아자..요즘 반갑다영어님이 활발히 활동하시니 저도 덩달아 신이났네요..ㅅ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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