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너무 멋지십니다..
아니.. 대단하십니다.
아이를 위해 항상 무언가를 고민하시고, 실천하시는 모습을 배워야겠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에도 항상 무언가를 해주시려는 모습에서
애정 듬뿍 받아 커가는 아이들이 너무 멋져보입니다.
화이팅~~~~
계란으로 바위가 부서진다...에 박수를!!^^
저희집은 가다 말다해도 가긴간다!!가 모토입니다 ㅎㅎ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전진, 또 전진^^
어마나..넘 멋진 어머니세요.
저도 육아에 직장에 첫째를 방치하다가 아이가 책을 너무 안 읽어 7살부터 잠자리에서 책 읽어주기를 시작 했었습니다.
짧은 그림책 위주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신기하게도 아이가 책을 책장에서 꺼내서 보더라고요...^^
지금도 많이는 아니지만 잠자리에서 책읽기를 하려고 노력은 하고요...
아이들도 당연하게 여깁니다.
언제가 저도 아이가 엄마가 졸려서 끈긴 책을 스스로 읽기를 고대하네요.
아이가 우리 초2 딸래미와 나이가 똑 같은것 같은데...추천하신 책들 저도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 겠어요.
화이팅 하세요~~^^
저희 집 각 방마다 만화책이 한 두권씩 살포시 깔려있습니다.
그러면 엄마는 애들 몰래 친절하게 치워주고 그 자리에 ****화책을 깔아주고~ 숨바꼭질하듯이요. ㅋ
만화 3권이면 한글책 한권 3대1의 비율로 조절하는 아들냄이네요.~~
도서관 가면 당연 만화책 코너로 직행 무슨 도둑.... 무슨 살아남기.. 읽을 때 눈이 반짝 반짝 빛나요.
후는 몇년째 집에 30권 있음에도 불구하고 없는 위인으로 학교에서 잘 빌려와요.
꼭 만화책이 나쁘다는 건 아니고~
만화책 좋아하는 아이를 둔 엄마라면 책 들이대는 노력을 많이 해야 된다는 생각~ 포기하지 말자.(저 자신에게 하는 주문)
집에 미하일 엔더의 모모는 없는데 님에게 필~ 받아서 아이에게 함께 읽자고 해봐야 겠어요.
아마 책두께에 물러서겠지만 시간에 투자하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힘 불끈!!!!
좋아하는 작가의 책에 빠져 깊이를 만들어내는 따님의 저력이 어디서든 빛을 발할거예요.
짜투리 시간을 잘 이용하시는 내공도 그렇고
잠 들어 있는 이 엄마를 깨우는 글 같아서 댓글이 나름 길었네요.ㅎㅎ
koneko님 잘 읽었습니다. ~ ^ ^
저희집 둘째는 읽은 책만 골라서 읽는 특성이 있어요.
그래서 읽은 책 또읽고 또 읽고 해서 책이 헤지도록 읽어요
새로운 책은 본인이 좋아하는 공룡, 파충류, 무서운이야기. 이런것 말고는 거부반응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빠를 끌여들여 일명 "아빠숙제"라는 걸 만들었어요.
하루에 안 읽은 책으로 동화책 3권 읽기~
아빠는 정말 좋지만, 무서울 땐 정말 무섭기 때문에
3권씩 꼬박 읽는답니다.
무력을 쓰면 안된다는 것, 재미에 의한 독서여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책을 읽히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하면서 진행하고 있어요.
그런데, 흥미를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책읽을 때 집중을 하고, 말을 걸어보니 잘 못듣고.
이런 거 보면서 은근 뿌듯해하는 엄마.. 웃기죠 잉?

잉? 밥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공부만 들입다 해댈 때 자랑하래니깐요.
아우 우리 쑥쑥 애기들은 뭘 해도 이쁜 거야~~

조기 위에 두 귀염이 대화내용을 제가 따라해보고 나서 무슨 내용인지 감이왔다는 ^^::
둘째의 탄식이 느껴집니다 ㅎㅎ
엄마가 이리도 정성을 많이 들여서 아이가 책도 잘 읽고 하는거군요.
아무래도 읽기 독립하니까 엄마인 제가 게을러지더라구요.
엄마인 제가 독립을 했어요 만세!.....했는데..
오늘부터가 아니더라도. 재미난 책 골라서 10분이라도 잠자리 책읽어주기 다시 시도해 봐야겠어요...
아... 난 자랑할 게 뭐 없을까? 곰곰......
1빠!
와우..졸리더라도 내얼굴에 책떨어뜨리기 신공을 익히기까지
엄마가 얼마나 많을 밤을 책과 함께 보냈을지 상상이 갑니다..
저는 애들 한글 읽기 시작하면서는 책 안읽어주는데...@^^@
엘리베이터 대기시간에 책읽어주기도 애들이 아주 좋아하겠어요
재밌는 부분에서 딱!끊어지면 그부분을 상상하는 능력도 생기구요
그래도 얼굴에 책 떨어뜨리는 건 조심하세요~~
대단하십니다 끈기에 박수를~~~
좋으신 엄마네요. 자투리 시간 활용도 잘 하시고 ^^
저도 밤에 책 좀 읽어주고 싶은데.... 정말 쉽지가 않네요 하루 하면 일주일 쉬고 하루 하고 일주일 쉬고 ㅋㅋ
큰 애는 그래도 그럭저럭 자기도 읽는데 작은 애는 완전 방치가 되고...
keneko님 글 읽고 보니 오늘 밤엔 작은 놈에게 책 한권 읽어줘야겠습니다.
제발 오늘 하루로 끝나지 않길 바라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