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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쓰는 번개후기

컨텐츠

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서정시인
  • |
  • 2009-10-22 14:51
답댓글

부러버서 잠깐 번개모임에 꼈더랬습니다~~근무하는 것만 아니였음 마냥 앉아서 수다떨고픈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케이트님도 올리브???? 제가 유일무이하게 갖고 있는 별명임다!

케이트님과 같은 미모의 주인공과 같은 별명을 공유하다니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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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09-10-15 23:33
답댓글

개리물타리 정말 다시 생각해도 웃음이 ㅋㅋㅋ^^*

너무너무 즐거웠구요~~

요밑에 후기 올렸는데 다시 쓸라니 ;;;;

Kate님에 대해서 보충하자면 ㅋㅋ 순정만화 주인공같이 호리호리~~~아리따우십니다~

다음번 번개에는 꼭 모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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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10-19 17:04
아우~~~~ 왜 그러세요~~~ 그날 안오신 분들이 보면 진짠줄 알겠어요.
사실.....저, 만화에 나오는 사람같은건 맞긴 맞는데요.
순정만화 아니고.... 명랑만화... 특히 뽀빠이에 나오는 올리브....................................
사실은 저 학교다닐때 한때 별명이 올리브였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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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09-10-20 02:03
정말요!! 제가 결혼 전 별명이 올리브였다는~~ 짐작이 안가시죠?
아이 둘 낳고 한 15kg 이상 쪘어요. 대학때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면 못알아봐요.
그 중 한 친구는 말했어요, "너 어쩌다 그렇게 됐니?"라고 매우 안타까운 어조로요.
전 나이들어도 늘 그대로인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분 보면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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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0-15 13:50
답댓글

아녀, 아녀.... 다시 씁니다.

아들눔 방년 1학년. 갓입학 한지 며칠 돼서 받아쓰기를 해왔는데.

 

"개리물타리" 그 위에 뻘건 줄 쫙!

 

도통 무슨 단어를 잘 못 쓴 건지 모르겠더군요. 애는 더욱 모르죠. 밥만 먹고 다니는 것이.

 

며칠 후 미쉬테리가 풀렸어요. 우리 애 짝꿍이 아주 이쁜 여학생이었는데 제가 그 엄마와 친했습니다.

애 엄마가 우리 애 받아쓰기한 걸 보더니 죄는 자기 애가 진 거래요.

고놈은 공부도 잘 했는데 어쩐 일인지 그날

'개나리 울타리' 를 '개리 울타리'라고 그만 '나'를 빼먹은 겁니다.

그걸 보고 쓴 울 아드님 베껴쓰는 것도 못 해서 '개리 물타리'.......

 

제가 담임한테 일렀습니다. '애가 짝꿍 답안지 보고 쓰니 관리 잘 하라우."

담임 왈, "마, 내삐두이소. 그것도 갸가 살아가는 방법임니더."

 

내참... 거뜻하면 울던 빌빌이 약골 아들.

또래 보다 몇 개월 느린 2월생이라 학생되기엔 더 한심했었습니다.

약삭 빠르게 점수 잘 보일라고 컨닝하기보다

뭐가 뭔지 몰라 보고쓰는 애를 혼내지 않고 당분간 지켜보신 겁니다.

그 모자란 아이를 보살펴주셨던 할머니 선생님, 고맙습니다.

 

얘기가 다른 데로 샜는데요, 번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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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10-19 17:05
ㅎㅎㅎㅎㅎ 저 맹구 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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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9-10-15 10:59
답댓글

사진이 없어서 넘 아쉬워요..

kate님의 글을 보니.. 더 궁금해지네요...

울 1기북클럽들은 다 한 미모 하시는 분들만 참석하신듯.....^ㅡ^

 

홍박사님 오프에서 딱 한번 뵌적이 있는데 저두 완전 그 카리스마와 유머러스함에 반해버렸거든요..

어제 벙개 가셨던 분들 모두 홍박사님 매력에 풍당 빠진듯 하네요...ㅋㅋㅋㅋ

 

그러고보니...

홍박사님 정말 눈동자색하며.. 머리색하며... 약간 외국인 분위기가 나는듯 하네요...^^

늘씬하고 한 미모 하시는 홍박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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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마레
  • |
  • 2009-10-15 10:10
답댓글

저두 kate님의 핑크색 원피스와 너무도 여성스러우신 모습에..부러워하며^^;

덕분에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어제 모임의 오락부장은 홍박사님이 아니셨나 싶은데..kate님이 서운하실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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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10-19 17:07
사실 그 모습이 제 모습이 아닌데....
저 친한 친구들이 늘 하는 말이 있어요.
넌 첫인상하고 지금 모습이 참 마이 달라~
음.... 일종의 가식? 까지는 아니더라도 내숭? 뭐 요정도...

그날 모임의 오락부장님은 단연 홍박사님이셨구요.
저는 그냥 온라인에서만.... 가끔 번개칠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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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09-10-15 10:06
답댓글

학교 다닐 때 첫미팅 나갈 때보다 더 떨렸다는~~

다들 넘 멋지고 재치가 넘쳐서 처음 만난 어색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

자연스럽게 아이키우는  얘기(주로)에서 북클럽 얘기(쬐끔^^)까지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더이다.

홍박사님을 비롯한 쑥쑥의 멋진 분들과의 시간 알차고 값진 시간이었네요.^^

 

우리 말썽꾸러기 <Horrid Henry> 언능 끝내고  Kate님이 치는 벙개에 함 맞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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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10-19 17:25
둥이맘님, 너무 선해보이시고 서글서글하신 인상이 좋아서, 처음 뵈었는데도 몇번이나 만나뵈었던듯한 느낌이었어요^^ 분명히 북클럽 모임이었는데 얘기는 주로 육아.... 그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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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맘
  • |
  • 2009-10-20 02:06
제가 원래는 좀 까칠과였는데 나이가 들고 몸이 불면서 다들 인상이 좋다하네요. ^^ 그리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도 어느새 바뀌었더라구요. 다 세월이 절 철들게 한 덕분인가 봐요. ^^ 넘 노친네 티 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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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10-15 09:49
답댓글

개울물타~~~요 재미난 얘기를 저는 못 듣고 왔네요..아..아쉬워라..

 

kate님께서 쓰신 후기라 kate님에 대한 얘기가 없는 것 같아서 아쉬우니..제가..^^*

우선 오락부장답지 않은 외모를 소유하셨다는..

너무 여성스럽고 우아한 자태를 지니고 계시더라구요...

어제 입고 오신 분홍색 옷이 너무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분홍이 잘 어울리시는 오락부장 kate님~~

뭔가 잘 매치가 안 되시죠??

 

궁금하신 분들은 담 벙개에 나오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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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10-19 17:27
ㅎㅎㅎ 담번엔 단정하게 머리 묶고 검정색바지를 입고 가야겄어요. ㅎㅎㅎㅎ
(오랜만에 들은 칭찬으로 업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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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0-15 09:37
답댓글

고 앞시간 같은 자리에 저 있었는데..

kate님 얼굴 꼭 뵙고 싶었는데,, 그래서 살짝 눈도장만 찍어볼까 고민도 했었다는...^^

개울물타~~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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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10-19 17:29
좀 기다려주시지!!!!!! 저도 림스마미님 뵙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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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10-15 03:51
답댓글

다들 잘 계셨지라?

추석 연휴를 마치자 마자 바로 유럽으로 가는 바람에 제법 긴 시간(그래봐야 3주가 채 못되는 디 와이리도 길게 느껴질까요 ㅋ)을 쑥쑥에 못 들어왔네요

그간 우리 팀들 모두 열공 분위기를 넘어서 오프까정 하시고 무지 배 아프네요^^

2주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시차적응 탓인지 2시에 자동으로 눈이 떠져 어제 미처 정리 못한것들 챙기며 이 야밤에 청승을 떨다 들어왔답니다

모두들 다시 뵈서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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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10-19 17:28
유럽을 다녀오셨다니!!! 아니 이건 저희가 왕창 배아파야 하는거 아닌가요???
완전 부럽다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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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09-10-15 02:16
답댓글

이게 무슨 약자인지...

어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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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10-15 02:29
ㅎㅎㅎ 내용다시 올렸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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