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발음문제가 좀 신경쓰였는데요, 좋아하던 디비디음원을 듣기만하던 시기가 지나고, 억양이나 몸짓까지 따라하게되면서 많이 느는게 눈으로 보이네요^^
집에서 진행하는 아이들은 엄마를 질릴때까지 기다리게하다가 결정적으로 이젠 집에서 할걸 다했나...싶을때 한방을 보여줍니다.ㅋㅋ
기다림의 끝에서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구요^^
저희 아이도 아직 어려서 드릴 말씀은 없지만 많~~~~이 듣고 많~~~~이 읽으니 엄마보다는 발음이 좋더라구요..아무래도 큰애보다 어린 둘째 발음이 더 좋구요..학원을 다녀도 발음이 꼭 다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많이듣고 따라할려고 노력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
저같은 경우는 반대인데요... 저희 애들은 어릴때부터 듣기만 열심히 했던 애들이거든요... 그러다보니 발음이 정말 너무 좋고 5-6살때는 영어로 쫑알쫑알 얘기를 하니 캐나다 선생님이 외국에서 살다왔나요 하셨어요. 근데 요녀석들이 크면서 발음이 점점 엄마를 닮아가네요ㅡ,.ㅡ
둘다 어학원을 다니는데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발음이 좋은편이라고 얘기 하시는데 제가 듣기에는 예전 발음이 훨씬 좋았거든요... 이런 경우는 어찌해야할지, 시간이 가면 돌아올지...아니면 이대로 굳어질지...
도움되는 글 못드리고 묻어가면서 질문드려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