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중고등학교 때 굿모닝팝스 정말 열심히 들었었는데...
오성식 선생님 말씀을 세 아이 엄마가 되서 여기서 다시 듣게 될 줄이야... ^^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선생님!!
한달에 한번 서점에서 따끈따근 굿모닝팝스 신간 사들고 집에 오는 것이 낙이었는데... ㅋㅋ
홍박샘님께서 올려주신 글 보고 느낀게 많아서 카톡 메시지에
써놨는데 이렇게 오성식 선생님 동영상으로 보니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해봤수~해봤수~ㅠㅠ 저도 해봤어요
제 책은 항상 알록달록 ㅠㅠ 성적은 그닥~~~
감사합니다~
진짜총 가짜총 확장판이네요.~~
재치있고 맛깔스런 글과는 또 다른 분위기에요. 웃기면서도 의미 전달 확실히되네요.^^
근데 전 매번 가위 바위 보만 하면 막판에 꼭 집니다. 왜 죠?ㅎㅎ
오늘도 동영상 칼럼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난번 홍박사님 글읽고 참으로 맞는 말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동영상으로 보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명품이라기 보다는 그냥 터무니 없이 비싼 물건,
저는 무슨 브랜드라 해도 잘 몰라서 어디어디 가방이다 해도 그런가보다 합니다.
가방은 책이 들어갈 정도로 크고 튼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단순한 사람이지요.
개인의 취향이라 뭐라 할 수 없지만, 뚜렷한 가치관만 있다면 주위 환경에 휘둘리지 않을 것입니다 .
오늘도 크게 웃고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준비 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위, 바위, 보 저는 똑같이 냈내요.ㅎㅎ
아..얼마 전에 홍박사님이 하신 말씀이군요...^^
올 5월이 저희 결혼10주년이었어요..
제가 아직 명품가방이 하나도 없는데, 우리 남편 선배가 와이프가 회사도 다니고,
그 나이 정도 됐으면 하나 정도는 있어야하지 않겠냐고 했다나봐요..
그래서, 10주년 선물로 사준다 했는데,
당당히 거절했습니다..ㅋㅋㅋ
신랑이 왜 그러냐구..그냥 하나 사라고..남들은 몇 개씩도 있다던데..하길래..
제가 얘기해줬어요..
"내가 명품인데, 굳이 명품 가방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지~~!"
ㅋㅋㅋㅋㅋ
중요한 건 겉모습이 아니라는 거..
마흔을 바라보니, 정말 이 말이 맞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앗싸~가위바위보 한번 이겼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목만 보고 얼마전 홍박사님이 하신 말씀이랑 똑같은 거 아닌가... 했는데...
맞네요. 홍박사님 말씀이라고 전해주시네요 두분 인연 부럽습니다 ^^
공부 잘하는 사람과 공부 못하는 사람의 차이... 웃겨요~~
오늘도 유쾌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해요~~